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2960    추천:334 2015-04-07 16:53:17
아시아경제---경총,"현대차노조, 명분없는 통상임금에만 매몰되지 말아야"

경총,"현대차노조, 명분없는 통상임금에만 매몰되지 말아야"



최종수정 2015.04.07 16:15기사입력 2015.04.07 16:15



현대차노사 대표자들이 울산공장에서 임금체계 및 통상임금 개선위원회 회의를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경영자총협회는 7일 통상임금과 임금체계 개선방안을 놓고 사측과 이견을 보이고 있는 현대차노조를 향해 통상임금 확대요구에만 매몰되지 말고 진정성을 갖고 노사상생의 길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경총은 이날 현대자동차가 노조측에 제시한 신(新)임금체계 개편안에 대한 논평을 내고 "근로자의 임금수준에 저하가 없도록 고심한 노력이 역력한 만큼 노조에서도 법적 명분이 없는 통상임금 확대 요구에만 매몰될 것이 아니라, 진정성을 갖고 노사상생의 길에 동참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경총은 "노사정 대타협을 위한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노사관계의 대표기업인 현대자동차가 노사 간 논의자리에서 직무·성과중심의 합리적 임금체계 개편안을 선도적으로 제시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경총은 이어 "글로벌 시장의 톱 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도요타, 폭스바겐 등 일본과 독일 완성차 기업들은 이미 직능급, 직무급에 성과급을 병행하면서 경쟁력 확보와 고용안정을 도모하고 있다"면서 "이에 반해 현대자동차는 연공급 임금체계로 인해 매출액 대비 인건비 수준이 해마다 상승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 상실이 크게 우려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총은 또한 "이번 회사측의 임금체계 개편안은 정년연장, 통상임금 범위 확대 등 우리 노동시장의 급격한 환경변화 속에서 '고용안정'과 '미래 경쟁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노사 윈-윈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임금체계 및 통상임금 개선위원회 5차 본회의에서 수당체계 간소화와 직무급제 도입, 개인별 노력과 성과를 반영한 부가급제 도입, 성과배분 기준 수립 등을 포함한 신 임금체계안을 내놨다.



윤갑한 사장은 "회사가 제시한 신 임금체계는 미래의 지속가능한 생존과 공동발전을위한 것"이라며 "노사 모두의 노력과 지혜를 담아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그러나 회사 제시안에 상여금의 통상임금 산입과 관련한 내용이 없다며 반발했다. 노사는 당초 3월 말까지 임금체계와 통상임금 개선을 위한 합의안을 마련하기로했지만 이미 시간을 넘긴 데다 노조가 회사 제시안에 반발함에 따라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을 앞두고 갈등이 커질 전망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추천하기

29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136 서울경제---성장엔진 식어가는 ㈜대한민국 보도 2015-04-01 0 3148 306
7135 매일경제---올  1분기 자동차 실적 전년대비 악화 기사 2015-04-01 0 2988 298
7134 퍼온 글---1분기 출고부진 2분기에 만회할 것으로 전망 퍼온 글 2015-04-01 0 3069 315
7133 인터넷뉴스 신문고---김기식 "행정규제 대상서 권익위·인권위 빼야" 언론 2015-04-01 0 2950 311
7132 The 300---"권익위·인권위, 규제개혁 대상에서 제외해야" 기사 2015-04-01 0 2891 298
7131 KBS뉴스---인권위 “보호 의무자 증빙 서류 없이 정신병원 입원은 인권침해” 언론 2015-04-01 0 3563 309
7130 KBS뉴스---인권위 “감사 위한 CCTV 확인 요구는 정당한 업무행위” 언론 2015-04-01 0 3041 426
7129 굶주린 일반사원을 해고하느나? 몹쓸 2015-04-01 0 3156 316
7128 한국일보---인권위 "KTX 승차권 등 인터넷서만 예약받는 건 노년층 차별" 기사 2015-04-01 0 2925 292
7127 매일경제---일하고 싶은데 일자리 없다보니..구직급여 月4000억 넘어 언론 2015-04-01 0 2886 297
7126 일반사원의 정년을 보장하라~~ 킹 2015-04-01 0 2990 298
7125 포 면도날 2015-04-01 0 3459 315
7124 조폭 양아치들 2015-04-01 0 3245 309
7123 구속 회칼 2015-04-01 0 3237 309
7122 연합뉴스---직원 평균연봉 가장 높은 기업은..삼성전자 1억200만원 기사 2015-04-01 0 3047 331
7121 한겨레---대기업 이름조차 부르지 못하는 국책연구원 기사 2015-04-01 0 2970 318
7120 연합뉴스---삼성·현대차 순이익, 61개 집단 전체의 70% 육박 언론 2015-04-01 0 2881 318
7119 조선일보---현대차 중국 공장 착공이 갑자기 연기된 배경은… 보도 2015-04-01 0 3106 318
7118 정년전 해고 친 놈을 처단하라~~~ 면도칼 2015-04-01 0 3140 323
7117 퍼온 글---현대차를 바라보는 부정적 시각들 & 메릴린치 매도리포트 퍼온 글 2015-04-01 0 3049 345

[first] <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