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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임직원 |
조회수: 2924 추천:317 |
2015-04-07 18:5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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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을 위해 이라크에 광어회 600 인분능 비밀리에 공수 ---인간경영, 의리경영, 공격경영 |
김승연 회장의 의리, 이라크서 일냈다...
21억달러 공사수주 인간경영, 의리경영, 공격경영 이 세가지 경영스타일의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한화 김승연 회장이 이번에 이라크에서 21억달러 규모의 대규모 공사를 유치하면서 그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화건설은 지난 5일 이라크 바그다드 국가투자위원회(NIC) 별관에서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와 김현중 부회장 등 한화그룹 관계자와 사미 알 아라지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의장, 바하 알 아라지 부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스마야 신도시 소셜인프라 추가공사에 대한 계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금은 21억2000만달러이며 이중 10%인 2억 1200만달러를 선수금으로 받으면서 자금에 대한 우려도 불식시켰다.
이번 공사 수주를 위해 한화 그룹 김승연 회장은 내전중인 이라크를 3회나 방문해 임직원 및 현지 노동자들을 직접 챙기는 등 각별한 관심을 가졌다. 특히, 지난해 12월 7일에는 이라크 방문시 현지근로자가 가장 먹고 싶어하는 광어회 600인분을 신선하게 보관해 직접 비행기로 공수해 현장 근로자들을 위로하는 등 그룹회장으로는 파격적인 행보를 나타냈다.
또, 사미 알 아라지 NIC의장 등 이라크 정부 관계자들을 직접만나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끝까지 비스마야에서 주어진 임무를 완성할 것이라는 강력한 의지를 직접 보여줘 이라크 정부 관료들에게 신뢰를 쌓았다.
한화는 이번 프로젝트로 10만 가구 규모의 비스마야 신도시를 구성하는 필수 시설인 300여개 학교와 병원, 경찰서, 소방서, 상하수도 등 사회기반시설을 책임지게 된다.
또, 연인원 3만명의 일자리 창출과 10개 이상의 협력업체가 동반 진출해 일자리 창출과 동반상생, 해외 자금 확보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한치우 기자 han@plusnews.co.kr
입력시간 : 2015.04.0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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