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991    추천:311 2015-04-08 12:50:11
퍼온 글 ---의리의 왕

http://cafe.daum.net/3040yourspace/J2mG/3288?q=%B1%E8%BD%C2%BF%AC%20%C7%D1%C8%AD&re=1



펌] 한화 김승연회장 의리 모음집| 공감하고픈글(펌글)

외론김영 | 조회 2716 |추천 0 | 2014.10.26. 08:17

3040 your space



1. 우리나라의 국방을 책임지는 군수사업체. 이게 왜 중요한지 알지?



2. 김승연 회장이 자기 회사 내에 난치병 환자 혹은 난치병 환자를 가족으로 두고 있는 사원이 있

으면 수술비 전액 지원해준 사건이 있었음.



이게 왜 일어났냐면, 한화 경리 한명이 난치병에 걸려서 김승연이 수술비 대줬는데

이걸 계기로, "우리 그룹의 다른 사원들 중에서도 이런 사람이 있을 것 아니냐"면서 하게되었음.



한화 이글스의 故진정필 투수도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은 사람. 돌아가시기야 했다만.



3. IMF때 한화 에너지를 현대정유에 넘기면서,



"20-30억 덜 받아도 좋으니, 직원들 정리해고를 하지 않는 방향으로 추진해 달라"고 하는 동시에,

"한화에 남고 싶은 직원은 최후의 마지막 한명까지도 받아 주겠다. 설령 현대정유에서 해고가 되더라도 받아 주겠다."라고 한 사건.



그 덕에 한화 에너지의 직원 706명과 한화 에너지 프라자의 직원 456명은 완전 고용 승계가 이루어 졌다.



이 구조조정은 잡음도 없었고, 언론에서 휴머니즘 경영이라며 대서특필했었고

김대중 대통령은 김승연 회장을 청와대로 불러서 '가장 모범적인 구조조정의 사례'라며 칭찬했음.

이 사건으로, 김승연 회장은 '구조조정의 마술사'라고 불리게 된다.



하지만 김승연 회장은 이 별명을 가슴아픈 별명이라고 했다.

모든 구조조정을 완전 고용승계로 하는것을 목표로 했지만, 모든 것이 뜻대로 이뤄지지는 않았다.



김 회장은 구조조정으로 50∼60명의 직원이 일터를 잃게 되자

사내 방송에서 “선대 김종희 회장이 한화를 창업한 이래 이런 대규모 구조조정은 없었다.”면서



“나는 그들의 가정에 많은 고통을 준 가정파괴범이며,

만일 내가 경영을 잘 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비참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4. 김승연 회장과 한화 노조위원장은 늘 대립해왔었다.

그런데 그 자신을 골치아프게 했었던 한화 노조위원장이 죽자,



장례식장에서 노조위원장 아들에게 "내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회장실로 오라"고 하며

수표를 주고 갔던 사건.



참고로 모든 일정을 연기하고 3일간 빈소를 지킴



5. 4번과 같은 사건때문에, 노사관계가 정말 원활하여 3년 연속 노조가 임금협상을 회사측에 전면

위임한 기업.



6. 천안함 사건때, "군수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숙고해보자"라는 말을

회의때 임원진에게 남겨서 적극 검토하게 했음.



그 결과, 천안함 유족들에게 3억의 위로금을 전달하는 한편,

유족관계자들을 전면 우선채용해 준 기업이 한화 그룹이다.



7. 영업이익이 1조가 넘는 우리나라 몇 안되는 기업.

60년대 재벌 10위 안에 들었던 기업들 중, 현재도 10위 이내인 그룹은 한화와 삼성 뿐이다.



8. 화약 팔아먹던 시절에, 임직원의 사고를 늘 걱정해서 공장에 기도실을 설치했던 기업.



9. 김승연 회장은 2002년 만성적자에 시달렸던 대한생명을 인수 후,

대한생명의 현금흐름을 흑자로 돌리기 위해 3년간 대표이사를 하면서 월급 한 푼 받지 않았고,

누적적자 2조 3천 억원을 다 갚는 동안 배당도 받지 않았다.



회사의 적자를 메우기 위해 회계를 조작한 대우와는 대조되는 사례다.



10. 매년 사회공헌 우수기업 시상과, 준법우수 기업 시상때마다 단골으로 불려나가는 기업

한화그룹은 직원 뿐만 아니라, 김승연 회장 또한 사무실에만 앉아있지 않고

일반 직원과 똑같이 직접 연탄 나르면서 땀흘리며 빈자를 돕는 봉사활동을 매년 해 오고 있다.



11. 29세의 젊은 나이에, 최연소 재벌 회장으로 취임하여 아버지뻘 되는 쟁쟁한 이사들을 휘어잡

은 강력한 카리스마의 소유자.



모두가 '젊어서 안된다'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을 때,

김승연은 '젊기 때문에 가능하다'며 대형 M&A를 잇따라 성사시키는 기염을 토했음.



참고로 저는 한화와는 아무 이해 관계가 없습니다...



읽다보니... 한화를 다시 보게 되었고 공감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글을 퍼왔습니다...



삼양과 한화 좋은 기업인듯요...



추천하기

29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056 극렬한 배신감, 파산 일보 직전, 한국경제는 추락 중 회사에 당한 자 2015-03-27 0 3296 325
7055 임금 피크제, 구조 조정의 비애 비극의 종말 2015-03-27 0 3585 300
7054 영업 장부와 CCTV 까지 압수해서 조사중... 의금부 곤장치기 2015-03-26 0 3977 322
7053 총수는 그때 무슨일이~~ 귀마개 2015-03-26 0 3534 323
7052 한 끼 39만원 + 영대게도 이상하게 집어 입에 넣어 주기로 XX 2015-03-26 0 4938 343
7051 조선일보---공정위, 현대차에 부품값 담한합 일본업체 등 적발..35억 과징금 언론 2015-03-26 0 3215 315
7050 연합뉴스---삼성전자 광고선전비 '뚝'…현대차는 늘려(종합) 기사 2015-03-26 0 3154 321
7049 1심 판결에 불복해 고등법원에 항소한 상태다 돈만네 2015-03-26 0 3458 333
7048 JTBC 8시뉴스---이상한 현대차의 현금성 자산 유출, 11조 2천억원 마이너스 회계처리 보도 2015-03-26 0 4141 317
7047 덩치만 키운다고 회사가 잘 될까? 이따위 2015-03-26 0 3373 288
7046 이제 어찌 하오리까? 점봅니다 2015-03-26 0 3467 312
7045 노조가 부러우면서... 일반불이 2015-03-26 0 3480 299
7044 조선일보---법원, "직장 동료와 잦은 갈등은 해고 사유"…직장 '싸움닭'의 말로 보도 2015-03-25 0 3100 311
7043 조선일보---인문대卒 90%가 논다는 '인·구·론' 시대… 6㎡ 토스트집 차린 인문대 首席졸업생 기사 2015-03-25 0 3743 308
7042 수입은?? 임직원 2015-03-25 0 3205 301
7041 법원, 현대차 명예훼손 무죄! [32] 보도 2015-03-25 0 3722 320
7040 글로벌이코노믹---현대차그룹, ‘포스트 800만대’의 주역 현지전략차 - 중국편(2) 언론 2015-03-25 0 3280 318
7039 아시아경제---CGS, "현대차그룹 주가부진, 무기력한 지배구조가 불렀다“ 보도 2015-03-25 0 2956 314
7038 감사원 성매매 접대에 한전이 제공,  그 뒤에는 \\\ 가 있었다 XX 2015-03-25 0 5286 301
7037 직위 해제 헷갈리우스 2015-03-25 0 3324 323

[first] <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