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911    추천:308 2015-04-08 14:49:38
한국건설신문---현대ENG, 현대차그룹 편입 4년 환골탈태

현대ENG, 현대차그룹 편입 4년 환골탈태



올해 해외 누적수주 4백억불 돌파 예상



김덕수 기자  |  ks@conslove.co.kr  

승인 2015.04.08        



현대차그룹 편입 이후 해외 수주·경쟁력 ↑

美 ENR紙 해외설계부문 평가 69위→ 33위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974년 창립 이후 41년만인 올해 말 해외 누적수주 400억 달러 돌파가 예상된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말 기준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의 해외 누적 수주액은 341억 달러를 기록했다.



1분기를 제외한 올해 연간 해외수주 목표액이 64억 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연말까지 400억 달러 돌파가 유력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의 해외 수주액은 지난 2011년을 기점으로 대폭 증가했다.

지난 1974년 해외 진출을 시작한 현대엔지니어링은 2010년까지 36년간 누적 해외 수주금액이 80억 123만 달러에 불과했다.



하지만 2011년부터 해외 수주액이 급증했다. 2011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약 4년 3개월 동안 해외 누적 수주액이 261억 1554만 달러로, 과거 36년간 수주액 보다 무려 226.4%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말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전체 사업금액 26억 6천만 달러에 달하는 칸딤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11년은 현대엔지니어링이 현대건설과 함께 현대차그룹에 편입된 해이다. 현대차그룹은 그 해 4월 현대건설을 인수하면서 현대엔지니어링도 품에 안았다.

건설업계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최근 4년간 괄목상대한 성장을 현대차그룹 편입 효과라고 분석한다.



실제로 현대엔지어링은 현대차그룹 편입 전과 후가 확연히 다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그룹에 편입된 첫 해인 2011년 우즈베키스탄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모두 5건 총 40억 9천800만 달러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됐다.



또 이라크 전력청으로부터는 가스터빈 발전소 3개(총 6억2천만 달러)를 동시에 수주했고, 케냐에서는 지열발전소를 수주하며 신재생에너지 시장에도 발판을 마련했다.



다른 지표도 놀라울 만큼 변화했다. 매출액의 경우, 2010년 1조 2천372억원에 불과했지만, 2014년 6조3천85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10년 1천592억원에서 2014년 4천84억으로 크게 늘었다.

세계 유수의 건설·엔지니어링 전문 매체인 미국 ENR紙의 해외설계 부문 평가가 2010년 69위에서 2014년 아시아 최고수준인 33위로 대폭 상승했다.



국내 건설업체 시공능력 평가도 같은 기간 51위에서 10위로 41계단 상승했다. 해외건설 수주 규모도 국내업체 중 7위에서 2위로 올라 섰으며, 중앙아시아 지역에서는 국내 업체 누적수주 1위를 차지했다.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의 신용등급도 ‘A-(긍정적)’에서 2014년 ‘AA-(안정적)’으로 상향됐다. 특히 2014년 불황에 직면한 건설업계에서 이례적으로 신용등급이 상향돼 주목을 받았다.



<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



추천하기

29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976 악마가 시간이 없을 때 계몽주의 2015-03-18 0 3349 307
6975 갈아 버려야 한다 망치 2015-03-18 0 3528 316
6974 쇠와 회사 비리 XX 2015-03-18 0 3308 311
6973 검찰 압수수색,,다음은 누구일까? 회칼 2015-03-18 0 3285 302
6972 안철수의 사외 이사로서의 역할 레미제라블 2015-03-18 0 3370 302
6971 퇴출해야 될 놈들... 칼날 2015-03-18 0 3044 296
6970 퍼온 글---고)정주영 현대그룹회장 업적, 퍼온 글 2015-03-18 0 3566 298
6969 검찰과 국세청에서 꼭 해야 힐 일!! 흉악범 2015-03-18 2 3039 307
6968 그 총수도 안전할까?? 비극의 종말 2015-03-18 0 3540 308
6967 3자 회담의 결과 ?? 2015-03-18 0 2967 296
6966 일반사원 정년을 보장해 주지 않으시렵니까?  총수는,,,, 콤퓨터강탈 2015-03-18 0 4758 298
6965 헤럴드경제---치료중 女환자 가슴만진 물리치료사, ‘무죄’? 언론 2015-03-18 0 2975 295
6964 경제 보일러 공사를 해야 한다 간부 2015-03-18 0 3200 292
6963 이런 회사를 그냥 가만히 둘건가? 회사에 당한 자 2015-03-18 0 3045 302
6962 문화일보---실종 33년만에 정신병원서 발견… 국가에 損賠소송 언론 2015-03-18 0 3228 305
6961 국민일보---종이처럼 접을 수 있는 태양전지 나온다… 포스텍 조길원 교수 등 개발 보도 2015-03-18 0 3147 306
6960 영남일보---포스텍 연구팀 유기 태양전지 개발, 수천번 구부려도 성능 유지 보도 2015-03-18 0 3263 299
6959 현기차는 중국정부로 부터 당할 불이익은 없을 것인가 ? 점봅니다 2015-03-18 0 2968 313
6958 회의 한번 참석하면 2천만원 상당 지급 헷갈리우스 2015-03-18 0 3127 310
6957 퍼온 글---위대한 만남-박정희와 박태준 (54). 박태준 "실패하면 우리 모두 우향우해서 영일만에 빠져 죽어야 한다"-제철보국-포스코 정신-종이마패| 퍼온 글 2015-03-18 0 4549 297

[first] <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