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924    추천:323 2015-04-13 18:00:17
쿠키뉴스---직원에 욕설·모욕·협박, CCTV 감시는 직장 내 괴롭힘 해당

직원에 욕설·모욕·협박, CCTV 감시는 직장 내 괴롭힘 해당"



입력:2015.04.12 18:52수정:2015.04.12 21:59



   

[쿠키뉴스=김민석 기자]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은 직원에게 욕설과 신체적 위협을 하고 CCTV로 직원들을 감시한 서울시 위탁시설 원장에게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엄중 징계할 것을 서울시장에게 권고했다.



12일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에 따르면 서울시 위탁시설 직원 A씨는 원장 B씨가 폭언과 욕설을 하고 서류나 전화수화기로 때리려고 위협해 정상적인 직장생활이 어렵다며 인권센터에 조사를 신청했다.



A씨는 또 B원장이 CCTV를 설치해 원장실에서 직원들을 지속적으로 감시해 왔다고 주장했다.



조사결과 B원장은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돌대가리' 'X같은 소리하고 있네' 등의 욕설을 하고 책상을 내리치거나 서류나 전화 수화기로 위협적인 행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원장실에 설치한 CCTV는 본래의 설치 목적을 위반해 직원 감시용으로 쓰였고, 강의실과 실습실에 설치된 CCTV는 설치 예고와 의견 수렴 등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에 명시된 절차가 생략된 것으로 조사됐다.



시민인권보호관은 B원장의 언어폭력과 모욕, 협박 등이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고 CCTV 설치와 이용은 절차를 위반하고 설치 목적에 위반된다는 판단을 내렸다.



시민인권보호관은 "B원장에게 인권교육을 하고 엄중 징계조치할 것"을 서울시장에게 권고했다. 또 피해 직원들에게는 유급휴가를 주고 심리치료를 받도록 하는 등 피해 해결 조치를 내리도록 했다. 이와 함께 취업규칙에 성희롱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지침을 포함하도록 권고했다.



이윤상 시민인권보호관은 "욕설과 해고위협 등 직장 내 괴롭힘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서울시는 시 업무 위탁기관을 선정할 때 인권침해 등 부당한 조치가 없도록 선정기준을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ideaed@kmib.co.kr책상



추천하기

28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196 퍼온 글(매일노동뉴스)--현대차 '직무성과급' 뼈대로 한 '신임금체계안' 제시 퍼온 글 2015-04-03 0 3140 316
7195 전자신문---현대차, 중국 창저우 4공장 착공…2016년 전략 소형차 생산 개시 보도 2015-04-03 0 3332 327
7194 반드시 망할지어다~~ 숫골당 2015-04-03 0 3005 309
7193 10그룹 직원 연봉, 임원 연봉 레미제라블 2015-04-03 0 4703 297
7192 정몽구 회장이 모두 책임 지시오 !! 요정들의 파티 2015-04-03 0 3032 301
7191 무덤속의 현대차~~ 침을뱉으마 2015-04-03 0 2962 320
7190 경향신문---서울 삼성동에 싱크홀 6개 동시다발적 발생 기사 2015-04-03 0 3003 318
7189 삼성동 사옥 건설을 즉각 중단하라 점봅니다 2015-04-03 0 2864 296
7188 썩은 놈들... 죽여야 할 놈들... 칼날 2015-04-03 0 2935 287
7187 연합인포맥스---현대차 신ㆍ증설로 '폭풍성장' 中서 톱3 지킨다 기사 2015-04-03 0 2697 300
7186 퍼온 글---기로에 선 현대차 (상, 중, 하) 퍼온 글 2015-04-03 0 3239 289
7185 퍼온 글---현대차, 중국 창저우공장 착공  자동차  2015 퍼온 글 2015-04-03 0 2844 304
7184 국제뉴스---현대차, '춘투' 시작되나?…전운 감돌아 보도 2015-04-03 0 2934 302
7183 이데일리--현대차, 중국 허베이성에 4번째 공장 '첫 삽' 보도 2015-04-03 0 2780 288
7182 우리는 잘못된 시간에... 계몽주의 2015-04-03 0 2884 297
7181 이게 어찌된 일인가? 비극의 종말 2015-04-03 0 2739 291
7180 밀어내기 통큰 2015-04-03 0 2929 301
7179 한국경제---현대·기아차 美 인센티브 확대, 독이 든 성배-유진 언론 2015-04-03 0 2764 306
7178 도요타와 현기차가 다른 점(국내 고객이 정말 불쌍하다) 레미제라블 2015-04-03 0 2871 302
7177 쓰레기들 세꼬시 2015-04-03 0 2898 305

[first] <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