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852    추천:323 2015-04-13 18:21:25
동아일보---계속되는 대법관 공백 사태…2년 초과 계류사건 615건

계속되는 대법관 공백 사태…2년 초과 계류사건 615건



조동주기자



입력 2015-04-13 15:01:00 수정 2015-04-13 15:53:33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뒤늦게 열리고 경과보고서 채택마저 지연되면서 대법관 공백이 두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대법원에서 2년 넘게 계류 중인 사건이 615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에 따르면 대법원에 2년 넘게 계류 중인 사건은 올 3월 말 기준 615건이다. 기간별로 보면 2~3년 471건, 3~4년 121건, 4~5년 14건, 5~6년 7건, 6~7년 1건, 7년 초과 1건이었다.



가장 오래 대법원에 묶여있는 사건은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자 노동조합이 2007년 2월 28일 노조설립신고 반려처분이 부당하다며 서울지방노동청을 상대로 낸 소송 상고심으로 대법원 접수 8년째 선고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대법원은 2002년 1만8600건 수준이던 상고사건 수가 2014년 3만7652건으로 급증하면서 대법관 1인당 연간 처리사건이 3000건을 넘어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법원은 상고법원을 도입해야 대법관 업무포화로 인한 사법서비스 지연을 해소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노근 의원은 “상고사건이 몰리면서 대국민 사법서비스 질 저하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하고 있다”며 “국민이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상고제도 개편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조동주 기자 djc@donga.com



추천하기

43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196 일반사원 정년 60세를 보장하라! 현대호 2014-09-11 0 5012 272
4195 근조! 사건25시 2014-09-10 0 5289 287
4194 어머님!  정말 죄송합니다.. 不肖小生 2014-09-05 0 4993 273
4193 ♣ the  Message ♣ 희망버스 2014-09-05 0 3782 271
4192 갈라파고스적 사고방식으로 일하고 있다 일심일심일심 2014-09-04 0 4265 258
4191 훨씬 더 적응한다면, 상상하는 것이 현실이 될 것이다 계몽주의 2014-09-04 0 3814 227
4190 풍요로운 대우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일반직지회) 일반직 2014-09-04 0 3969 255
4189 Faraday 법칙 역사학자 2014-09-04 0 3466 234
4188 흙먼지를 일으키면서 떼로 다시 몰려온다 망치 2014-09-04 0 4014 238
4187 일반직들의 바램 외면하지 말아야.. 일반직들 2014-09-04 0 4648 238
4186 "일반사원의 정년 60세는"  목숨걸고 지킨다!! 노예 2014-09-04 0 3410 235
4185 무덤에서   퇴직금 받고 싶지 않다면~``~~~~~~?? 환골탈태 2014-09-04 0 3640 218
4184 양재동 앞에 염전을 만들 수 있을까? 작가 2014-09-03 0 4214 234
4183 이른 새벽 출근 女공무원 뇌출혈 사망··‘공무상 재해’ 인정 ---헤럴드경제 보도 2014-09-03 0 3162 211
4182 이 욕망의 여행의 끝은 어디일까? 요정들의 파티 2014-09-03 0 4201 213
4181 기본조건은 모두 공짜다 작가 2014-09-03 0 3542 246
4180 이런 저런 이유로 일반직은 참 불쌍해~~ 일반직 2014-09-03 0 3700 228
4179 <결렬과 중단>   다시 경고한다!! 돌때가리 2014-09-03 0 3360 220
4178 일포사포, 지포정포 작가 2014-09-02 0 4500 224
4177 대법 “출근도장 찍고 이동하다가 사고나도 업무상재해---연합뉴스 퍼온 글 2014-09-02 0 3216 253

[first] < [434] [435]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