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729    추천:347 2015-04-15 14:03:04
아이뉴스---윤상직 산업부 장관 "휴대폰·자동차 국내 생산 확대해야"

윤상직 산업부 장관 "휴대폰·자동차 국내 생산 확대해야"



산업계와 간담회…산업계 "정부와 함께 풀 과제" 난색



2015년 04월 15일 오전 11:20



[박영례기자] 유가 하락 등으로 수출입이 3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정부가 활성화 대책을 내놓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 현지 생산이 늘고 있는 휴대폰 및 자동차 분야 국내 생산 확대 필요성을 강조해 주목된다.



그동안 업계는 인건비 등을 고려, 값싼 해외노동력이 풍부한 베트남 등 해외 현지생산을 늘리고 있는 추세다. 다만 산업계는 국내 생산 확대는 정부와 업계가 함께 고민해야 할 사안이라는 입장이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15일 수출업계와의 조찬간담회를 갖고 "단기에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마케팅 활동과 무역보험 지원에 역점, 활성화 대책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최근 유가하락의 영향으로 3개월 연속 수출입이 감소하고 있는 현 상황을 타개해 나간다는 목표"라고 밝혔다.



◆정부 "국내 생산 확대"요구에 산업계 "정부·업계 공통 과제"



특히 윤 장관은 "최근 현지공장 설립 등 해외진출이 많았던 휴대폰․자동차 업종 등에서 국내 공장의 생산 확대를 통해 수출부진 타개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조업계의 해외 현지 생산 확대는 국내만의 문제는 아니다. 대표적으로 애플의 경우 중국 폭스콘 등 해외 생산시설에서 아이폰 등 제품을 생산, 해외는 물론 미국에 공급하고 있다.



이 탓에 애플이 막대한 이익을 거둬들이고도 미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 등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직접 애플에 미국내 생산확대를 요청 했을 정도다.



국내의 경우도 휴대폰이나 자동차는 물론 디스플레이 패널, 반도체 등의 해외생산이 날로 확대되는 추세다. 환율 여파, 중국 등 국가의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한 관세 강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실제로 자동차 업계는 엔저 효과에 힘입은 일본 완성차 업계 공세 등까지 더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휴대폰의 경우 샤오미 등 중국 중저가 업계의 가격 공세로 값싼 노동력을 활용한 해외 현지 생산을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가 필수 과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정부의 요구대로 국내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이를 유도할 수 있는 세제 혜택 등 유인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업계 고위 관계자는 "해외 현지 생산 확대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국내 생산을 늘리려면 이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정부 차원의 노력도 함께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만 이날 산업부가 발표한 수출 활성화 대책은 윤 장관이 언급했듯 마케팅 확대 등 단기 대책에 국한 됐다.



이와 관련 정부는 중국 온라인 시장 공략을 위해 중소·중견기업의 온라인 몰 구축지원을 확대하고, 대중(對中) 온라인 판매 전문기업-내수기업간 매칭, 알리바바·징둥 등 주요 전자상거래 기업과의 협력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화장품, 건강보조식품 등 중국 수출 유망품목(5개 분야 101개 품목)에 대한 수출상담회, 중국 현지 대형 유통망과 연계한 판촉전 및 상담회 등을 상반기에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또 미국, 아세안, 중동 등 수출유망 지역에 대한 마케팅도 집중 지원하고 비관세장벽 대응 등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지원을 적극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비관세 장벽 대응을 위해 중국·아세안 등에 현지대응반을 구축하고,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 및 해외지사 대행사업 확대 등 현장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주요 10대 산업단지 등에 FTA 전문가를 파견해 FTA 활용을 지원한다.



이외 정부는 수출기업에 대한 무역보험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연내 중소·중견기업에 총 43조5천억원 규모의 무역보험을 지원하고, 수출기업 대상 무역보험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쿠바·이란 등 국제사회 제재완화 국가 대상 무역보험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이같은 대책과 더불어 수출 마케팅 행사를 5월말(5.26~29일)에 집중 개최하여 수출 부진 타개를 위한 모멘텀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영례기자 young@inews24.com



추천하기

13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276 임금피크제, 그것 만이 살 길 인가? 투잡 2015-09-01 0 2630 454
10275 왜? 일반직지회가 필요한가? 일반노예 2015-09-01 0 3763 469
10274 실세와 친하면 퇴직후에도 돈 번다 양아치집단 2015-09-01 0 2785 462
10273 나도 돈 줄께, 인사청탁 좀 하자 쓰레기집단 2015-09-01 0 2685 467
10272 현대차그룹  채용 방법 현대차 2015-09-01 0 2865 445
10271 한국경제---JOB아라! 2015 하반기 공채 기사 2015-09-01 0 2567 464
10270 국민일보---“한국인은 자존심도 없나” 현대차, 프리우스 모방 의혹… 한중일 삼국지 기사 2015-09-01 0 2759 461
10269 메트로신문---현대차그룹 퇴행문화…현대로템 임원과 계열사 고문이 사보제작권 놓고 밥그릇싸움" 기사 2015-09-01 0 2798 466
10268 현기차, 해외 은닉 소득 없나? , 정부 자진 신고제 실시 ~~ 칼날 2015-09-01 0 2419 467
10267 디지털타임즈---현대차 "제2 중국·브릭스 찾아라" 특명 기사 2015-08-31 0 2480 457
10266 메트로신문---현대·기아차, 중국서 단종앞둔 차량 할인공세…투싼 1458만원↓ 보도 2015-08-31 0 2341 442
10265 뉴스1---현대기아차 中서 1500만원 할인?…“사실과 달라” 기사 2015-08-31 0 2272 448
10264 ceoscoredaily---[Data&Score] 현대차그룹, 타 법인 출자액 10조…기아차 비중 65% 보도 2015-08-31 0 2262 437
10263 SBSCNBC---'현대·기아차만 힘든게 아닙니다'…폭스바겐 中 대대적 할인 보도 2015-08-31 0 2441 450
10262 서울경제---현대차 개소세 인하 발 맞춰 '통큰 프로모션' 보도 2015-08-31 0 2395 449
10261 브레이크뉴스---현대차 중국위기 자초...문제해결 위해 새로운 선택해야 보도 2015-08-31 0 2411 437
10260 MBN---중국서 현대차 1,500만 원 낮춘 경매 등장 보도 2015-08-31 0 2236 457
10259 데일리안---현대차, 이번주부터 대졸 신입사원 공채..."면접시 자유복장 허용 기사 2015-08-31 0 2417 469
10258 뉴스1---'현대차에 납품 못하게 하겠다' 하청업체 협박 거액 뜯어낸 50대 실형 일심일심일심 2015-08-31 0 2331 455
10257 글로벌 이코노믹---"회사는 실적 부진 시달리는데"…현대차 노조 파업 수순 일심일심일심 2015-08-31 0 2251 471

[first] <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