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963    추천:391 2015-04-15 14:12:16
중앙일보---윤상직 장관, "자동차, 휴대폰 업종 국내 생산 늘려달라"

윤상직 장관, "자동차, 휴대폰 업종 국내 생산 늘려달라"



[중앙일보] 입력 2015.04.15 10:48 / 수정 2015.04.15 13:46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출 활성화를 위한 수출업계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최근 현지공장 설립 등 해외진출이 많았던 휴대전화, 자동차 업종 등은 국내 공장에서의 생산을 확대해달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수출업계와의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이 요청했다. 최근 수출이 부진 것과 관련 국내 생산을 늘려 수출 규모를 늘리는데 힘을 보태달라는 주문이다. 삼성전자는 전체 생산량의 87%는 해외에서 생산한다. 현대자동차는 55%, LG전자는 62%나 된다. 기업들은 생산 원가를 낮추기 위해 해외 생산을 늘리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코트라 김재홍 사장과 무역보험공사 김영학 사장, 이베이코리아 변광윤 대표, 롯데마트 유경우 상무 등이 관계기관과 수출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산업부는 수출 활성화 대책도 내놨다. 윤 장관은 “최근 유가하락의 영향으로 수출입이 모두 3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다”며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단기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마케팅 활동과 무역보험 지원에 역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올 1분기(1~3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 감소한 1336억 달러에 그쳤다. 수입은 1122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15.2% 줄어 불황형 흑자 상태다. 올 1월 수출은 지난해보다 0.9%, 2월엔 3.3%, 3월엔 4.2% 줄었다. 유가하락으로 석유제품·석유화학의 수출 단가가 떨어졌고, 러시아·EU 등 주요 수출 시장의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았다.



산업부는 우선 중국 전자상거래·내수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중국의 전자상거래 1, 2위 업체인 알리바바와 징둥에 한국 제품의 입점을 추진하고, 화장품·건강보조식품 등 대중(對中) 수출 유망품목을 101개 선정해 중국 현지 대형 유통망과 연계한 판촉전과 상담회 등을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또 아세안 지역에선 한류 스타와 수출기업이 연계해 신제품을 공동 제작하는 마케팅 플랫폼을 도입키로 했다.



비관세장벽 대응을 위해 중국·아세안 지역에 현지 대응반을 마련하고, 중소기업 대상 자유무역협정(FTA)별 맞춤형 컨설팅도 실시한다. 수출기업에 대한 무역보험도 지난해 보다 5조원 늘려 43조5000억원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



유가하락에 따른 수출 단가 하락, 러시아 지역 수출 감소 등 수출 부진의 핵심 원인에 대한 대응방안은 따로 내놓지 않았다. 윤갑석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우리 정부가 관여할 수 없는 변수여서 대책에서 빠졌다”며 “유가가 어느 정도 회복될 때까지는 수출 부진이 계속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세종=박유미 기자 yumip@joongang.co.kr



추천하기

26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676 이젠 해고는 없다! 사측이 겁먹어~~ 소송시대 2015-05-02 0 3189 343
7675 4월에 일반직 징계자 10 명 PIP 2015-05-02 0 3405 374
7674 같이 돈 빼돌리고, 쳐 먹다가 서류를 전부 빼돌리고, 파쇄했다 XX 2015-05-02 0 3101 354
7673 절망은 ... 미결수 2015-05-02 0 2870 352
7672 그냥 날 믿어 ! 작가 2015-05-02 0 2856 341
7671 이데일리---여직원과 3개월간 885회 카톡 경찰관…법원 "감봉 정당” 기사 2015-05-02 0 2795 338
7670 저는 남자로 태어났습니다 작가 2015-05-02 0 3087 330
7669 과거 처럼 살면 죽음 뿐... 지옥이 된 곳 2015-05-02 0 2900 356
7668 AutoM---美 4월 차판매 4.6%↑… 현대차 1.3%↑ 보도 2015-05-02 0 2854 339
7667 미국시장에서 현기차 앞에는 먹구름만 잔뜩 끼어 있다 숫골당 2015-05-02 0 2977 355
7666 충청미디어---“이경훈 현대차 지부장 사퇴해야” 보도 2015-05-02 0 3063 342
7665 뉴스핌---임단협 다가오는데"…현대차의 풀리지 않는 임금체계 개편 언론 2015-05-02 0 2704 345
7664 사측의 수위가 약하네요~ 쫄았나 보다! 500억소송 2015-05-02 0 3058 337
7663 사측은 언제나 자비롭지가 않다 PIP 2015-05-01 0 2995 354
7662 모든 이의 평가는 대부분 일치 한다 점봅니다 2015-05-01 0 2918 337
7661 300 억원 + 500 억원 = 800 억원 피해 보상 청구 연꽃이 필 무렵 2015-04-30 0 3421 354
7660 위기가 기회 이고 기회가 위기가 될 수 있다 숫골당 2015-04-30 0 2934 364
7659 이게 일반직 DNA 일반직 2015-04-30 0 3169 360
7658 사측아 부탁한다 사측 2015-04-30 0 2962 382
7657 사측아, 날 좀 건드려 줘, 나, 자해 공갈단 아님 죽은 자 2015-04-30 0 3256 352

[first] <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