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056    추천:393 2015-04-15 14:12:16
중앙일보---윤상직 장관, "자동차, 휴대폰 업종 국내 생산 늘려달라"

윤상직 장관, "자동차, 휴대폰 업종 국내 생산 늘려달라"



[중앙일보] 입력 2015.04.15 10:48 / 수정 2015.04.15 13:46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출 활성화를 위한 수출업계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최근 현지공장 설립 등 해외진출이 많았던 휴대전화, 자동차 업종 등은 국내 공장에서의 생산을 확대해달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수출업계와의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이 요청했다. 최근 수출이 부진 것과 관련 국내 생산을 늘려 수출 규모를 늘리는데 힘을 보태달라는 주문이다. 삼성전자는 전체 생산량의 87%는 해외에서 생산한다. 현대자동차는 55%, LG전자는 62%나 된다. 기업들은 생산 원가를 낮추기 위해 해외 생산을 늘리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코트라 김재홍 사장과 무역보험공사 김영학 사장, 이베이코리아 변광윤 대표, 롯데마트 유경우 상무 등이 관계기관과 수출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산업부는 수출 활성화 대책도 내놨다. 윤 장관은 “최근 유가하락의 영향으로 수출입이 모두 3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다”며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단기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마케팅 활동과 무역보험 지원에 역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올 1분기(1~3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 감소한 1336억 달러에 그쳤다. 수입은 1122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15.2% 줄어 불황형 흑자 상태다. 올 1월 수출은 지난해보다 0.9%, 2월엔 3.3%, 3월엔 4.2% 줄었다. 유가하락으로 석유제품·석유화학의 수출 단가가 떨어졌고, 러시아·EU 등 주요 수출 시장의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았다.



산업부는 우선 중국 전자상거래·내수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중국의 전자상거래 1, 2위 업체인 알리바바와 징둥에 한국 제품의 입점을 추진하고, 화장품·건강보조식품 등 대중(對中) 수출 유망품목을 101개 선정해 중국 현지 대형 유통망과 연계한 판촉전과 상담회 등을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또 아세안 지역에선 한류 스타와 수출기업이 연계해 신제품을 공동 제작하는 마케팅 플랫폼을 도입키로 했다.



비관세장벽 대응을 위해 중국·아세안 지역에 현지 대응반을 마련하고, 중소기업 대상 자유무역협정(FTA)별 맞춤형 컨설팅도 실시한다. 수출기업에 대한 무역보험도 지난해 보다 5조원 늘려 43조5000억원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



유가하락에 따른 수출 단가 하락, 러시아 지역 수출 감소 등 수출 부진의 핵심 원인에 대한 대응방안은 따로 내놓지 않았다. 윤갑석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우리 정부가 관여할 수 없는 변수여서 대책에서 빠졌다”며 “유가가 어느 정도 회복될 때까지는 수출 부진이 계속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세종=박유미 기자 yumip@joongang.co.kr



추천하기

4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096 [4대그룹 실적]현대차, 수익성 3년째 내리막 비즈워치 2016-02-04 0 2164 552
12095 현기차, 성장 에너지 잃고, 영업이익 2012년 후 우하향세 추락 핫바지 도리도리 2016-02-04 0 2469 539
12094 현대차 MDPS, 리콜 대신 무상 교체 오토헤럴드 2016-02-04 1 2534 561
12093 정진행 현대차 사장 "중국 등 해외판매 부진 대책은…" 뉴스1 2016-02-04 0 2316 534
12092 해외 생산 올 부진, 해외 판매도 큰 폭 감소세 뉴스1 2016-02-04 0 2214 537
12091 아주 통 크게 살자 왕 똥 2016-02-04 0 2175 534
12090 현대차, 그간 차량 화재 모르쇠…'제조사 책임' 판결 결과에 반응은? 팝콘뉴스 2016-02-04 0 2290 536
12089 ‘지하철 의인 해병’ LG맨 된다 서울신문 2016-02-04 1 2227 511
12088 격려금 3천만원 까지 지급 간차장 2016-02-04 0 2113 522
12087 각각 5억원 씩 지급 재벌 감별사 2016-02-04 0 2187 547
12086 저신장증 아이들에게 기적을 선물하다--엘지 복지 재단 재벌 감별사 2016-02-04 2 2230 503
12085 동아일보--법원“‘연줄’ 내세운 변호사 2000만원 징계는 지나쳐” 법원 2016-02-04 0 2105 517
12084 역대 최대 자동차 대규모 할인 '코리아 그랜드세일'… 금강일보 2016-02-04 0 2298 515
12083 BBS 불교방송---법원, 남편 시신 7년간 두고 퇴직연금 탄 약사 부인에 '무죄' 법원 2016-02-04 0 2465 517
12082 제주도민일보---법원, 정책자문위원 기간만료 해고…“소송대상 아니야” 법원 2016-02-04 0 2181 527
12081 퍼온 글---현기차의 전망 퍼온 글 2016-02-04 0 2187 513
12080 국내 MS 소폭 회복이 엄청난 해외부실을 만회할수 있을까요?? 임직원 2016-02-04 0 2151 512
12079 이게 무슨 컨셉 광고 인가?? 광고쟁이 2016-02-04 0 2167 526
12078 일반 해고 지침으로 해고 되면 일반해고 2016-02-04 2 2219 515
12077 손모가지 잘린 자들 !! 모두 모여라 거시기 2016-02-04 1 2236 522

[first]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