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958    추천:322 2015-04-17 16:04:57
한겨레---잠수함 비리’ 현대중공업 추가 압수수색

잠수함 비리’ 현대중공업 추가 압수수색



등록 :2015-04-16 22:06수정 :2015-04-16 22:17



해군 출신들과 부적절 거래 포착

손원일급 3척 봐주기 평가 대가로

퇴역뒤 현대중 재취업 보장한 정황

합수단, 예비역 장교 추가 수사할듯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이 잠수함 평가시험 과정의 의혹과 관련해 현대중공업을 압수수색했다.



합수단은 16일 현대중공업 울산공장에 검사와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특수선사업부와 인력개발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합수단은 잠수함 건조 및 인도와 관련된 시험·성능평가 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유에스비(USB) 등을 확보했다.



합수단은 현대중공업이 잠수함 인도 때 진행하는 평가에서 편의를 제공받고 대신 평가 과정에 참여한 군 장교들을 간부사원으로 채용해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앞서 합수단은 해군 대령 출신인 ㅇ씨가 군납 거래 상대방이던 현대중공업에 부장급으로 취업한 사실을 파악하고 지난 2월 ㅇ씨의 현대중공업 안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합수단은 ㅇ씨가 재취업 과정에서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ㅇ씨가 해군에 복무하던 2007~2009년 손원일급(1800t급) 잠수함 3척을 해군에 인도했는데, 합수단은 당시 현대중공업이 적정 성능에 미치지 못한 잠수함을 인도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잠수함 3척을 인수하는 데 1조2700억원이 투입됐다.



합수단은 ㅇ씨 외에도 해군의 잠수함 관련 업무 담당자들이 다수 현대중공업에 취업한 사실을 파악하고 이들도 수사선상에 올려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합수단은 이들이 현대중공업에 재취업한 것이 ‘부정처사후 수뢰’에도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합수단 관계자는 “예비역 장교들이 현대중공업에서 어떤 업무를 맡았는지 확인해야 대가성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인력개발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말했다.



한편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이 대주주인 현대중공업은 정기세무조사도 받고 있다. 특히 본사가 있는 울산 지역의 관할청인 부산지방국세청 대신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이 세무조사를 맡은 것으로 알려져, 조사가 이례적으로 강도 높게 진행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3조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구조조정을 진행하는 중이다. 국세청은 5년마다 진행되는 정기세무조사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노현웅 기자 goloke@hani.co.kr



추천하기

25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856 각 지회에서 정년 65세를 단협 사항으로 심하게 요구한다 임직원 2015-05-14 0 3256 426
7855 로맨스 그레이 해야제~~ 정년 65세 2015-05-14 0 3470 396
7854 그런데 자기는 80세 가까이 회사에 나오잖아~~ 정년 80세 ??? 2015-05-14 0 3047 396
7853 도요타는 65세 정년이다 ~~ 우리도 가자~~ 정년 65세로... 정년 65세 2015-05-14 0 3269 385
7852 경향신문---‘유서대필 사건’ 강기훈씨 무죄…대법원, 상고 기각 신문 2015-05-14 0 2849 446
7851 YTN---'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 재심 무죄 선고 방송 2015-05-14 0 2892 410
7850 일반직들이 부당한 징계를 당해서 모두 일어났다면 점봅니다 2015-05-14 0 3040 406
7849 HYUNDAI LAW COMPANY 가 된다 선지자 2015-05-14 0 3004 373
7848 질 나쁜 사측의 부당 노동행위에서 재판은 시작됩니다 일반직 2015-05-14 0 3012 362
7847 그 직원은 정말로 깡다구가 있었다 실제 상황 2015-05-14 0 3112 391
7846 꼿꼿한 곤조 일반불이 2015-05-14 0 3150 405
7845 식스맨 할 만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식스맨 2015-05-14 0 2958 380
7844 정몽구는 스테파니 (제네시스 광도 속의 딸) 가 되라 ~ 광고쟁이 2015-05-14 0 3175 353
7843 현대차 일반직의 사랑으로 연결되어... 광고쟁이 2015-05-14 0 2892 363
7842 이 세상에 진실을 이기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 는 말 거짓말 2015-05-14 0 2994 391
7841 일반직 공포 지침 !!, 이게 도대체 뭔가? 적응 장애 2015-05-14 1 3616 403
7840 법원에 서류 제출하고 소송 2015-05-14 0 3309 392
7839 이 더러운 회사! 떠나고싶다 2015-05-14 0 3028 360
7838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비열한  짓꺼리! 팀장-중역-왕중역-총수를 문책 2015-05-14 0 3152 380
7837 …"다 죽여버리고 싶다" 유서 2015-05-14 0 3166 404

[first] <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