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034    추천:322 2015-04-17 16:07:55
컨수머타임즈---현대중공업 ‘잠수함 비리’ 울산 공장 압수수색

현대중공업 ‘잠수함 비리’ 울산 공장 압수수색  



2015.04.17  여헌우 기자 | yes@cstimes.com    



[컨슈머타임스 여헌우 기자] 현대중공업(대표 권오갑)이 최신 잠수함 3척을 군에 납품하는 과정에서 로비 활동을 벌인 정황이 드러났다.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현대중공업이 평가기준을 위반한 채 해군에 잠수함을 인도한 혐의를 포착, 지난 16일 이 업체의 울산공장을 압수수색했다.



합수단은 이날 현대중공업 울산공장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특수선사업부와 인력개발부 등에 있는 잠수함 인도 사업 관련 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합수단은 이미 해군 영관급 장교 출신 L씨가 자신의 업무와 관련이 많은 현대중공업에 취업해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한 혐의를 잡고 지난 2월 L씨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었다.



현대중공업은 L씨가 해군에서 복무하던 2007∼2009년 손원일급(1800t급) 잠수한 3척을 해군에 인도했다. 잠수함 3척을 도입하는 데 정부 예산 1조2700억원이 투입됐다.



당시 L씨는 잠수함을 비롯한 특수선 인수 업무를 해군에서 담당하고 있었다.



합수단은 현대중공업이 적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상태에서 부실한 평가 과정을 거쳐 잠수함을 인도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현대중공업은 이 과정에서 L씨 등으로부터 도움을 얻었고 그 대가로 L씨를 취업시켜준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합수단은 L씨 외에도 해군 내 잠수함 인도 평가 담당자들이 현대중공업으로부터 금품이나 취업 혜택 등을 받았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미 L씨 외에도 여러 명의 해군 출신 인사들을 수사 선상에 올려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뭐라 할 말이 없다”며 “수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하기

25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856 각 지회에서 정년 65세를 단협 사항으로 심하게 요구한다 임직원 2015-05-14 0 3256 426
7855 로맨스 그레이 해야제~~ 정년 65세 2015-05-14 0 3470 396
7854 그런데 자기는 80세 가까이 회사에 나오잖아~~ 정년 80세 ??? 2015-05-14 0 3047 396
7853 도요타는 65세 정년이다 ~~ 우리도 가자~~ 정년 65세로... 정년 65세 2015-05-14 0 3269 385
7852 경향신문---‘유서대필 사건’ 강기훈씨 무죄…대법원, 상고 기각 신문 2015-05-14 0 2849 446
7851 YTN---'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 재심 무죄 선고 방송 2015-05-14 0 2892 410
7850 일반직들이 부당한 징계를 당해서 모두 일어났다면 점봅니다 2015-05-14 0 3040 406
7849 HYUNDAI LAW COMPANY 가 된다 선지자 2015-05-14 0 3005 373
7848 질 나쁜 사측의 부당 노동행위에서 재판은 시작됩니다 일반직 2015-05-14 0 3012 362
7847 그 직원은 정말로 깡다구가 있었다 실제 상황 2015-05-14 0 3112 391
7846 꼿꼿한 곤조 일반불이 2015-05-14 0 3150 405
7845 식스맨 할 만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식스맨 2015-05-14 0 2958 380
7844 정몽구는 스테파니 (제네시스 광도 속의 딸) 가 되라 ~ 광고쟁이 2015-05-14 0 3175 353
7843 현대차 일반직의 사랑으로 연결되어... 광고쟁이 2015-05-14 0 2893 363
7842 이 세상에 진실을 이기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 는 말 거짓말 2015-05-14 0 2994 391
7841 일반직 공포 지침 !!, 이게 도대체 뭔가? 적응 장애 2015-05-14 1 3616 403
7840 법원에 서류 제출하고 소송 2015-05-14 0 3309 392
7839 이 더러운 회사! 떠나고싶다 2015-05-14 0 3028 360
7838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비열한  짓꺼리! 팀장-중역-왕중역-총수를 문책 2015-05-14 0 3152 380
7837 …"다 죽여버리고 싶다" 유서 2015-05-14 0 3166 404

[first] <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