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927    추천:320 2015-04-17 16:07:55
컨수머타임즈---현대중공업 ‘잠수함 비리’ 울산 공장 압수수색

현대중공업 ‘잠수함 비리’ 울산 공장 압수수색  



2015.04.17  여헌우 기자 | yes@cstimes.com    



[컨슈머타임스 여헌우 기자] 현대중공업(대표 권오갑)이 최신 잠수함 3척을 군에 납품하는 과정에서 로비 활동을 벌인 정황이 드러났다.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현대중공업이 평가기준을 위반한 채 해군에 잠수함을 인도한 혐의를 포착, 지난 16일 이 업체의 울산공장을 압수수색했다.



합수단은 이날 현대중공업 울산공장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특수선사업부와 인력개발부 등에 있는 잠수함 인도 사업 관련 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합수단은 이미 해군 영관급 장교 출신 L씨가 자신의 업무와 관련이 많은 현대중공업에 취업해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한 혐의를 잡고 지난 2월 L씨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었다.



현대중공업은 L씨가 해군에서 복무하던 2007∼2009년 손원일급(1800t급) 잠수한 3척을 해군에 인도했다. 잠수함 3척을 도입하는 데 정부 예산 1조2700억원이 투입됐다.



당시 L씨는 잠수함을 비롯한 특수선 인수 업무를 해군에서 담당하고 있었다.



합수단은 현대중공업이 적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상태에서 부실한 평가 과정을 거쳐 잠수함을 인도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현대중공업은 이 과정에서 L씨 등으로부터 도움을 얻었고 그 대가로 L씨를 취업시켜준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합수단은 L씨 외에도 해군 내 잠수함 인도 평가 담당자들이 현대중공업으로부터 금품이나 취업 혜택 등을 받았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미 L씨 외에도 여러 명의 해군 출신 인사들을 수사 선상에 올려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뭐라 할 말이 없다”며 “수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하기

27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376 동아일보---계속되는 대법관 공백 사태…2년 초과 계류사건 615건 언론 2015-04-13 0 2865 323
7375 쿠키뉴스---직원에 욕설·모욕·협박, CCTV 감시는 직장 내 괴롭힘 해당 언론 2015-04-13 0 2930 323
7374 퍼온 글---대기업 세금 성적표]③ 뭉치면 강한 현대차 퍼온 글 2015-04-13 0 3301 312
7373 박근혜 화환도 없었고 8인은 장례식 조문도 오지 않았다 비극의 종말 2015-04-13 0 3774 323
7372 법원, 해임 정당 기사 2015-04-13 0 3047 330
7371 반응 노예사원 2015-04-13 0 3141 315
7370 여성소비자신문---한전 송전탑 임의설치 철거해야 기사 2015-04-13 0 2863 374
7369 대법원, 해임 정당 기사 2015-04-13 0 2969 318
7368 머니투데이---대법 "'방영거부' 항의글 방송사 직원 정직처분 정당" 기사 2015-04-13 0 2820 324
7367 무리한 부동산 투자로 화를 키웠다 칼날 2015-04-13 0 3137 336
7366 현대차는  일반직 정년을   60세 보장하라! 골빈놈 2015-04-13 0 3211 310
7365 전국뉴스---검·경 수사시 피해자 권리 및 지원제도 고지 의무화 보도 2015-04-13 0 2769 326
7364 MK뉴스---[ISSUE INSIDE] 노동개혁 노사정 대타협 불발…정부, 플랜B 추진한다지만 ‘빨간불’ 보도 2015-04-13 0 3065 341
7363 뉴스핌---재계노트] ′악전고투′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엇갈린 표정 기사 2015-04-13 0 2753 321
7362 매일일보---정몽구 현대차 회장, ‘제철보국’ 정신을 잇다 일심일심일심 2015-04-13 0 2834 363
7361 역시, 인생은 돌고 돈다 의금부 곤장치기 2015-04-13 0 3036 339
7360 현대차의 들러리 역할과 악재 갸우뚱 2015-04-13 0 3067 333
7359 미디어오늘---군 입대한 세월호 생존자, 입소 전날까지 날마다 울었다 기사 2015-04-13 0 3701 315
7358 대한뉴스---현대차, 중국 창저우공장 착공 기사 2015-04-13 0 2798 324
7357 퍼온 글---현대차 해마다 인건비 2000억원씩 늘어난다,  매수금지. 퍼온 글 2015-04-13 0 3005 337

[first] <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