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889    추천:347 2015-04-17 16:12:01
뉴시스---현대·기아차, 판매 증가에도 수익은 감소할 듯

현대·기아차, 판매 증가에도 수익은 감소할 듯



등록 일시 [2015-04-17 11:29:16]      



미국 등 해외에서 최대 판매 실적 올려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줄어들 전망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현대·기아차가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서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지만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17일 자동차업계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 3월 미국과 유럽에서 사상 최대의 판매실적을 올렸지만 1분기 수익성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지난달 유럽에서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4만8215대, 기아차는 9.9% 증가한 4만4478대를 판매했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차 모두 역대 최대 판매량인 4만8001대(2012년 3월)와 4만479대(지난해 3월)를 갱신하며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유럽에서의 선전은 유럽시장의 자동차 수요 증가와 함께 전략형 모델 판매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기아차 스포티지는 1만2596대나 팔려 현대·기아차 차종 중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i10(1만1363대)과 i20(1만297대), 투싼 ix(1만764대) 판매량이 많았다.



올 1분기 기준으로는 현대차 11만9855대, 기아차 9만6092대로 총 21만5947대를 판매했다. 이 역시 전년 같은 기간(19만8473대)에 비해 8.8% 증가한 수치다.



미국에서는 올 1분기에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지난 1~3월 미국 시장에서 17만2029대, 기아차는 14만1100대를 판매했다. 특히 제네시스와 K9 등 고급차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고급차 시장 점유율 10%대에 진입했다.



현대·기아차는 중국에서도 질주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10만2552대, 기아차는 5만9001대를 판매하면서 각각 6.4%, 3.7%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현대·기아차를 합하면 총 16만1553대를 팔아 점유율 10.1%를 달성, 석 달 만에 두 자릿수 점유율을 회복했다.



하지만 증권가에선 올 1분기 영업이익이 현대차는 10% 안팎, 기아차는 30% 정도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DB대우증권은 1분기 현대차 매출과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각 12.6%와 15.4% 감소한 20조8000억원과 1조6396억원으로 제시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매출액 20조7000억원, 영업이익 1조5700억원으로 각 4.5%, 18.8%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아이엠투자증권 역시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각각 4.8%와 19.2% 줄어든 20조6000억원과 1조5700억원으로 예상했다.



기아차의 경우 유안타증권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0.2% 줄어든 12조원, 영업이익은 29.4% 감소한 5194억원으로 전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 9.8%와 39.8% 줄어든 10조8000억원, 4428억원으로 내다봤다.



jwshin@newsis.com



추천하기

10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896 이슈타임---"자살, 재해사망 아니다"…법원, 특약보상금 지급강제성 없다고 판결 법원 2015-10-13 0 2301 518
10895 로이슈---부산가정법원, 결혼 8개월에 파탄…예단비ㆍ결혼식 비용 청구 못해“8개월 동안 부부로서 동거는 단기간 아냐” 법원 2015-10-13 0 2360 524
10894 YTN---법원 "LG전자, 특허기술 발명 직원에 2억 원 줘야" 법원 2015-10-13 0 2330 547
10893 동아닷컴---“배달 대행업체 배달원은 근로자 아니다”… 법원 판결 계기로 본 ‘온디맨드 서비스’ 명암 법원 2015-10-13 0 2357 549
10892 SBSCNBC---대한항공 "미법원, 화물 집단소송 1340억 합의 승인" 법원 2015-10-13 0 2575 519
10891 쿠키뉴스---‘가슴확대수술 부작용도 노동력 상실’…법원, 5700만원 배상 판결 법원 2015-10-13 0 2251 521
10890 KBS---법원 “가슴성형 부작용도 노동력 상실로 인정” 법원 2015-10-13 0 2274 504
10889 뉴스1---56일만에 도망간 필리핀 신부…법원 "중개업자 책임 없다" 법원 2015-10-13 0 2228 513
10888 사원 정년은 만 60세, 과장급 이상 정년은 만 58세 조기퇴출 2015-10-12 0 2880 517
10887 똥구녕을 빨면 몽몽 2015-10-12 0 2643 486
10886 난,해고   넌,호상! 통큰찌랼 2015-10-12 0 2578 493
10885 우주의 75 % 가  수소~~, 수소 차가 달릴 수 있을 까? 수소차 2015-10-12 0 2655 492
10884 이제는 망하는 구조로 회사가 가고 있다 저승사자 2015-10-12 0 2493 490
10883 돈 받을 것 빨리 중도 청산 해라 채권업자 2015-10-12 0 2550 485
10882 우리가 싸우고 있음을 알려라~~ 일반불이 2015-10-12 0 2573 493
10881 간부사원 정년연장 없이는 임단협 잠정합의 없다! 꼼수와의전쟁 2015-10-12 0 2937 508
10880 임금피크제 동의서 마저도 그 효력이 불분명하다. 임금피크소송 2015-10-12 0 2884 492
10879 곧 잘릴 55,56,57년생이 임금 피크제 대상이 아니면서 왜 서명하고 가나? 임금피크제 2015-10-11 0 3307 510
10878 현대의 빛나는 전통과 유전병 DNA 아뿔싸 2015-10-11 0 2981 523
10877 뉴스웨이--- ‘현대차그룹’ 韓근현대사 출제...하반기 공채 시작 기사 2015-10-10 0 2439 523

[first]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