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44    추천:334 2015-04-17 16:38:10
뉴스토마토---현대·기아차, 유럽서 '승승장구'

현대·기아차, 유럽서 '승승장구'



3월 사상최대 판매 실적..1분기 20만대 돌파

 

입력 : 2015-04-17 오후 4:27:57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사옥(사진=현대차그룹)



[뉴스토마토 정기종기자] 1분기 해외시장 상승세를 이어간 현대·기아차가 지난달 유럽시장에서도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 최다 판매기록 경신은 물론 6%대의 시장 점유율도 되찾았다.



지난 16일 유럽자동차공업연합회(ACEA)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유럽 시장에서 총 4만8215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기존 최다 판매기록인 4만8001대(2012년 3월)를 넘어선 기록이다.



고른 성장도 돋보였다. 현대차(005380)는 4만8215대를, 기아차(000270)는 4만4478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1.9%, 9.9%씩 늘어난 수치다.



현대·기아차의 호실적은 현지 전략모델들의 선전에 기인했다. 지난해 하반기 투입된 현지 전략 모델 현대차 i10과 i20 등이 신차 효과에 힘입어 3월 1만대 이상씩 팔리며 판매실적을 견인한 것. 투싼 ix 역시 1만대 이상 팔리며 판매 기록 경신에 일조했다.





◇현대차 i20(사진=현대차)



특히 기아차 스포티지는 3월 한달간 총 1만2596대가 판매되며 현대·기아차의 현지 판매 차종 중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이 같은 호실적에 힘입어 지난달 유럽 시장 점유율도 6.1%를 기록하며, 올해 첫 6% 대에 진입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6%의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지난 1월과 2월 5.8%과 5.9%로 떨어지며 6%선이 붕괴된 바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유럽시장은 비교적 신차효과가 늦게 나타나는 편"이라며 "소형 차종인 i10·i20의 신차효과와 다른 전략 차종들을 앞세워 판매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시장 판매기록 경신과 더불어 최근 현대차의 해외 시장 분위기는 연일 상한가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과 미국 시장의 연이은 판매 신기록 수립은 물론 주요 국가인 인도와 브라질, 러시아 등지에서도 고무적인 판매량 상승을 기록 중인 것.



현대차는 최근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지난 2002년 첫 시장 진출 이후 누적판매 1000만대를 넘어섰다. 미국 시장에서는 지난달 7만5000여대를 판매하며 월간 최다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전년 동월 대비 12% 상승한 판매량이다.



유럽 지역 판매 호조를 견인하기도 한 i20를 비롯한 i시리즈의 선전에 힘입은 인도 시장도 상황이 긍정적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인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2.9% 증가한 4만여대를 판매했다. 같은 기간 점유율도 1.4%포인트 상승한 16.3%를 기록했다.



브라질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11.4% 증가한 1만8000여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3만여대를 정점으로 올 1월 1만7000여대(-3.6%), 2월 1만3000여대(-22.3%)까지 줄어들다가 3개월 만에 반등했다.



반면 안방인 내수시장에서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수입차 공세에 70%선마저 붕괴된 점유율에 고전을 면치 못하는 중이다. 한때 국내 시장에서 80%대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던 시기와는 대조적인 분위기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특별한 전략보다는 판촉활동 강화와 지속적 신차 출시 등 기본적인 부분에 집중해 내수 점유율 방어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추천하기

27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556 현대차 현장신문 들풀 제96호 총파업 망치를 때려라 퍼온글 2015-04-24 0 3519 361
7555 현대차지부 총파업 불참은 지부장 개인의 선언 일뿐이다 퍼온글 2015-04-24 0 3232 365
7554 금속노동조합 조합원 의무 조합원 2015-04-24 0 3705 386
7553 부끄럽지 않은가? 어처구니 2015-04-24 0 3133 369
7552 늙은 유치원생들 요정들의 파티 2015-04-23 0 3412 349
7551 현대자동차 판매부진 대책회의 꿀엿 2015-04-23 0 3769 409
7550 대우GM 차는 ?? 현대차는 ?? XX 2015-04-23 0 3176 348
7549 퍼온 글---현대차, 2015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퍼온 글 2015-04-23 0 3135 331
7548 머니위크---원·엔 환율 '900원' 붕괴, 일본기업 '파란불' 한국기업 '빨간불' 기사 2015-04-23 0 3071 334
7547 머니투데이---현대차, 매출 20.94조·영업익 1.59조.. 전기比 ↓ 기사 2015-04-23 0 3269 316
7546 교통신문---현대차그룹, 제2의 ‘중동 붐’ 일으킨다 언론 2015-04-23 0 3005 356
7545 SBSCNBC---[그건 이렇습니다] 현대차 위기론…국내車 산업 위기로 번질까 방송 2015-04-23 0 3115 346
7544 시사뉴스---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지분 보유 계열사 4년간 순익 급증 보도 2015-04-23 0 2911 354
7543 한국경제---현대차, 중국 공장 증설 절실했던 이유 보도 2015-04-23 0 2988 335
7542 이 짓들 하면서 회사돈 맘대로 쳐 먹다가 비극의 종말 2015-04-23 0 3087 357
7541 "이런 막장"은 회장직에서 쫓아 내야 마땅하다 파문 2015-04-23 0 3303 338
7540 보기 싫은 놈은 pip교육 보내 점수 조작하면-----> 해고 양아치집단 2015-04-22 0 3554 336
7539 현대차 불법 간부사원 취업규칙으로 일반직 정년차별 희안한회사 2015-04-22 0 3663 344
7538 점심은 법인카드로,,, 식대는 반납해야 하나? 해고사유 2015-04-22 0 3633 340
7537 美 공장서 총격 사건 당황 2015-04-22 0 3314 331

[first] <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