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97    추천:335 2015-04-17 16:38:10
뉴스토마토---현대·기아차, 유럽서 '승승장구'

현대·기아차, 유럽서 '승승장구'



3월 사상최대 판매 실적..1분기 20만대 돌파

 

입력 : 2015-04-17 오후 4:27:57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사옥(사진=현대차그룹)



[뉴스토마토 정기종기자] 1분기 해외시장 상승세를 이어간 현대·기아차가 지난달 유럽시장에서도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 최다 판매기록 경신은 물론 6%대의 시장 점유율도 되찾았다.



지난 16일 유럽자동차공업연합회(ACEA)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유럽 시장에서 총 4만8215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기존 최다 판매기록인 4만8001대(2012년 3월)를 넘어선 기록이다.



고른 성장도 돋보였다. 현대차(005380)는 4만8215대를, 기아차(000270)는 4만4478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1.9%, 9.9%씩 늘어난 수치다.



현대·기아차의 호실적은 현지 전략모델들의 선전에 기인했다. 지난해 하반기 투입된 현지 전략 모델 현대차 i10과 i20 등이 신차 효과에 힘입어 3월 1만대 이상씩 팔리며 판매실적을 견인한 것. 투싼 ix 역시 1만대 이상 팔리며 판매 기록 경신에 일조했다.





◇현대차 i20(사진=현대차)



특히 기아차 스포티지는 3월 한달간 총 1만2596대가 판매되며 현대·기아차의 현지 판매 차종 중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이 같은 호실적에 힘입어 지난달 유럽 시장 점유율도 6.1%를 기록하며, 올해 첫 6% 대에 진입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6%의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지난 1월과 2월 5.8%과 5.9%로 떨어지며 6%선이 붕괴된 바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유럽시장은 비교적 신차효과가 늦게 나타나는 편"이라며 "소형 차종인 i10·i20의 신차효과와 다른 전략 차종들을 앞세워 판매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시장 판매기록 경신과 더불어 최근 현대차의 해외 시장 분위기는 연일 상한가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과 미국 시장의 연이은 판매 신기록 수립은 물론 주요 국가인 인도와 브라질, 러시아 등지에서도 고무적인 판매량 상승을 기록 중인 것.



현대차는 최근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지난 2002년 첫 시장 진출 이후 누적판매 1000만대를 넘어섰다. 미국 시장에서는 지난달 7만5000여대를 판매하며 월간 최다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전년 동월 대비 12% 상승한 판매량이다.



유럽 지역 판매 호조를 견인하기도 한 i20를 비롯한 i시리즈의 선전에 힘입은 인도 시장도 상황이 긍정적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인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2.9% 증가한 4만여대를 판매했다. 같은 기간 점유율도 1.4%포인트 상승한 16.3%를 기록했다.



브라질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11.4% 증가한 1만8000여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3만여대를 정점으로 올 1월 1만7000여대(-3.6%), 2월 1만3000여대(-22.3%)까지 줄어들다가 3개월 만에 반등했다.



반면 안방인 내수시장에서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수입차 공세에 70%선마저 붕괴된 점유율에 고전을 면치 못하는 중이다. 한때 국내 시장에서 80%대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던 시기와는 대조적인 분위기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특별한 전략보다는 판촉활동 강화와 지속적 신차 출시 등 기본적인 부분에 집중해 내수 점유율 방어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추천하기

29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136 서울경제---성장엔진 식어가는 ㈜대한민국 보도 2015-04-01 0 3182 307
7135 매일경제---올  1분기 자동차 실적 전년대비 악화 기사 2015-04-01 0 3021 299
7134 퍼온 글---1분기 출고부진 2분기에 만회할 것으로 전망 퍼온 글 2015-04-01 0 3102 315
7133 인터넷뉴스 신문고---김기식 "행정규제 대상서 권익위·인권위 빼야" 언론 2015-04-01 0 2981 311
7132 The 300---"권익위·인권위, 규제개혁 대상에서 제외해야" 기사 2015-04-01 0 2923 298
7131 KBS뉴스---인권위 “보호 의무자 증빙 서류 없이 정신병원 입원은 인권침해” 언론 2015-04-01 0 3595 309
7130 KBS뉴스---인권위 “감사 위한 CCTV 확인 요구는 정당한 업무행위” 언론 2015-04-01 0 3072 426
7129 굶주린 일반사원을 해고하느나? 몹쓸 2015-04-01 0 3188 316
7128 한국일보---인권위 "KTX 승차권 등 인터넷서만 예약받는 건 노년층 차별" 기사 2015-04-01 0 2956 292
7127 매일경제---일하고 싶은데 일자리 없다보니..구직급여 月4000억 넘어 언론 2015-04-01 0 2917 297
7126 일반사원의 정년을 보장하라~~ 킹 2015-04-01 0 3022 298
7125 포 면도날 2015-04-01 0 3491 315
7124 조폭 양아치들 2015-04-01 0 3276 309
7123 구속 회칼 2015-04-01 0 3268 309
7122 연합뉴스---직원 평균연봉 가장 높은 기업은..삼성전자 1억200만원 기사 2015-04-01 0 3079 331
7121 한겨레---대기업 이름조차 부르지 못하는 국책연구원 기사 2015-04-01 0 3002 318
7120 연합뉴스---삼성·현대차 순이익, 61개 집단 전체의 70% 육박 언론 2015-04-01 0 2913 318
7119 조선일보---현대차 중국 공장 착공이 갑자기 연기된 배경은… 보도 2015-04-01 0 3138 318
7118 정년전 해고 친 놈을 처단하라~~~ 면도칼 2015-04-01 0 3172 323
7117 퍼온 글---현대차를 바라보는 부정적 시각들 & 메릴린치 매도리포트 퍼온 글 2015-04-01 0 3081 345

[first] <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