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995    추천:324 2015-04-18 14:53:14
파이낸셜뉴스---유난히 늦는 '현대차 3인방의 봄'

유난히 늦는 '현대차 3인방의 봄'  

 

파이낸셜뉴스 페이스북트위터입력 : 2015.04.17 17:47 | 수정 : 2015.04.17 20:31



이머징국가 환율 부정적.. 인센티브·재고 늘어나며 1분기 실적 추정치 감소



1·4분기 실적 시즌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잇따르고 있지만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이른바 '현대차 3인방'에겐 딴 나라 이야기이다. 루블화를 필두로 주요 이머징국가의 부정적 환율 이슈와 모델 노후화에 따른 인센티브 증가, 재고 부담 등이 1·4분기 실적을 짓누르고 있어서다.



이번주 증권가에서는 현대차 3인방에 대한 목표가 하향 조정이 줄을 이었지만, 주가가 바닥을 쳤다는 인식과 유동성 장세 덕분에 느리지만 꾸준한 회복을 지속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현대차 3인방에 대한 목표가를 일제히 낮췄다. 키움증권은 현대차의 목표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2만원으로, 기아차를 6만8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현대모비스를 32만원에서 30만원으로 각각 내려 잡았다.



키움증권 최원경 연구원은 "현대차의 1·4분기 영업이익은 1조8412억원으로 전년 대비 5% 감소할 것"이라며 "재고 소진 및 미국 점유율 회복을 위해 인센티브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추정되는데다 달러를 제외한 다른 주요 통화들의 움직임도 수익에 부정적인 방향으로 전개됐고, 신차 모멘텀도 1·4분기에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에 대한 최 연구원의 부정적인 의견은 영업 환경이 비슷한 기아차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그는 기아차의 1·4분기 영업이익이 5244억원으로 전년 대비 28.7%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모비스는 완성차 업체의 부진 탓에 동반 실적 악화가 예상된다.



최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의 1·4분기 영업이익은 완성차의 실적 부진, 환율 등의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한 6789억원을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유진투자증권은 현대차를 23만원에서 21만원으로, 기아차를 6만8000원에서 6만2000원으로, 현대모비스를 32만5000원에서 30만원으로 각각 하향조정했다. SK증권은 현대차의 목표가를 기존 25만원에서 21만원으로 내렸다. 유안타증권 역시 현대차를 23만원에서 20만원으로, 기아차를 6만원에서 5만5000원으로 각각 하향했다.



하지만 최근 증시에서 현대차 3인방의 주가 흐름은 대체로 견조하다. 코스피 지수가 2100선을 웃돌면서 대형주 장세가 본격화되면서 낙폭 과대주로 재평가를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전력 부지 매입 논란으로 지난해 11월 14만원대까지 떨어졌던 현대차 주가는 현재 14% 가량을 회복한 17만원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월 4만원 초반대에 거래되던 기아차는 4만7000원 대까지 올랐다. 현대모비스는 연초와 비슷한 24만원 선을 유지하고 있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추천하기

29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996 어이~ 일반사원에게도 340여 차례에 걸쳐  출근을 독려 해 봐라~~ 투쟁 2015-03-19 0 3640 321
6995 민중의소리---현대차 해고노동자, ‘불법파견 처벌 촉구’ 11박12일 전국순회투쟁 기사 2015-03-19 0 3619 350
6994 프레시안---현대차 미국서만 '60개월 무이자' 판매 나서"국내 소비자 희생이 현대차 경쟁력이냐 보도 2015-03-19 0 3228 332
6993 한라일보---‘60개월 무이자 할부’ 미국발 현대차소식에 누리꾼 “언발에 오줌누나” 기사 2015-03-19 0 3282 298
6992 SBS---현대차 정규직 판결 최병승 씨 800일째 '출근 거부' 보도 2015-03-19 0 3301 320
6991 서울경제--7년 소송에 현대차 첫 정규직 판결 최병승씨 800일째 ‘출근 거부’ 보도 2015-03-19 0 3050 274
6990 재벌기업을  때려 잡아야만 한다!! 송곳 2015-03-19 0 3115 291
6989 해외 언론에 제보 점봅니다 2015-03-19 3 3191 322
6988 나에게는 "성공불융자" 안해주나? 헷갈리우스 2015-03-19 0 3262 294
6987 문화일보---경남기업,盧·MB 정부서 350억 넘는 ‘성공불융자’ 언론 2015-03-19 0 3140 300
6986 뭐든지 할려면 확실하게 합시다 노조원 Q 2015-03-19 0 3387 308
6985 회사가 망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정년 전 해고된 자는~~~,,,, 염원 2015-03-19 0 3376 312
6984 배우는 태도는? 스스로 부족함을 드러내는 것 계몽주의 2015-03-19 0 3109 297
6983 그 사람, 그 사람을 키운 사람은 ?? XX 2015-03-19 0 3394 287
6982 이재현 CJ 회장, 해쳐 먹으려면 크게 해라 , 기자 리안씨 쓰다 기사 2015-03-19 0 3666 290
6981 대기업 사외 이사를 할려면... 일반직 2015-03-18 0 3351 300
6980 연합뉴스---조현아 상대 소송 낸 대한항공 승무원 6개월 휴직 기사 2015-03-18 0 3270 292
6979 100 억원 보상 받을려면 임직원 2015-03-18 0 3503 301
6978 경향신문---조현아 상대 소송 낸 대한항공 ‘땅콩 회항 승무원’ 6개월 휴직 기사 2015-03-18 0 3542 300
6977 일반사원들에게 구조조정의 칼날을 휘두르면서 저승사자 2015-03-18 0 3660 316

[first] <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