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668    추천:317 2015-04-19 13:11:12
쿠키뉴스---현대중공업, 1분기 수주 ‘반토막’… 흑자전환도 불투명

현대중공업, 1분기 수주 ‘반토막’… 흑자전환도 불투명



입력:2015.04.19 11:08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현대중공업의 올 1분기 수주액이 지난해 1분기의 반토막 수준에 그쳤다. 현대중공업의 올 1분기 수주실적은 총 60억51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 수주액인 124억4300만달러의 4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선부문 수주가 대폭 줄었다. 1분기 누적 조선 수주액은 총 14억43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 수주액인 74억1200만달러의 19%에 불과했다. 수주규모가 80%나 줄어든 것이다. 유가급락 영향으로 발주가 활발해진 유조선 10여척을 수주하며 그나마 체면을 세웠다.



플랜트(육상)를 제외한 해양, 엔진기계, 전기전자, 건설장비, 그린에너지 등의 사업부문 수주는 동반 부진했다. 향후 전망도 밝지 않다. 상선시황은 바닥을 찍었다는 분석이 나오지만, 해양 사업은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일감부족 우려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중공업의 1분기 영업실적도 큰폭의 개선을 기대하긴 힘들게 됐다. 저가수주 물량이 남아있는 조선사업부는 영업이익 적자가 예상된다. 저가물량이 줄어드는 하반기에야 흑자전환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플랜트 사업부도 영업이익 적자가 예상된다. 해양은 1000억원 안팎의 흑자를 유지할 전망이며, 정제마진 개선 영향으로 정유(현대오일뱅크)부문 영업이익이 1300억원 수준으로 관측된다.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 비용(약 2000억원)이 반영된다면 1분기에도 적자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지난해 현대중공업은 매출 23조4635억원, 영업손실 1조9232억원, 당기순손실 1조7547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총액은 31조9994억원으로 감소했다.



2015년 경영목표는 매출 24조3259억원, 수주 229억5000만 달러로 세웠다.



추천하기

27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376 동아일보---계속되는 대법관 공백 사태…2년 초과 계류사건 615건 언론 2015-04-13 0 2873 323
7375 쿠키뉴스---직원에 욕설·모욕·협박, CCTV 감시는 직장 내 괴롭힘 해당 언론 2015-04-13 0 2937 323
7374 퍼온 글---대기업 세금 성적표]③ 뭉치면 강한 현대차 퍼온 글 2015-04-13 0 3310 312
7373 박근혜 화환도 없었고 8인은 장례식 조문도 오지 않았다 비극의 종말 2015-04-13 0 3783 323
7372 법원, 해임 정당 기사 2015-04-13 0 3056 330
7371 반응 노예사원 2015-04-13 0 3148 316
7370 여성소비자신문---한전 송전탑 임의설치 철거해야 기사 2015-04-13 0 2870 374
7369 대법원, 해임 정당 기사 2015-04-13 0 2976 318
7368 머니투데이---대법 "'방영거부' 항의글 방송사 직원 정직처분 정당" 기사 2015-04-13 0 2826 324
7367 무리한 부동산 투자로 화를 키웠다 칼날 2015-04-13 0 3143 336
7366 현대차는  일반직 정년을   60세 보장하라! 골빈놈 2015-04-13 0 3217 310
7365 전국뉴스---검·경 수사시 피해자 권리 및 지원제도 고지 의무화 보도 2015-04-13 0 2775 326
7364 MK뉴스---[ISSUE INSIDE] 노동개혁 노사정 대타협 불발…정부, 플랜B 추진한다지만 ‘빨간불’ 보도 2015-04-13 0 3071 341
7363 뉴스핌---재계노트] ′악전고투′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엇갈린 표정 기사 2015-04-13 0 2759 321
7362 매일일보---정몽구 현대차 회장, ‘제철보국’ 정신을 잇다 일심일심일심 2015-04-13 0 2840 363
7361 역시, 인생은 돌고 돈다 의금부 곤장치기 2015-04-13 0 3041 340
7360 현대차의 들러리 역할과 악재 갸우뚱 2015-04-13 0 3072 333
7359 미디어오늘---군 입대한 세월호 생존자, 입소 전날까지 날마다 울었다 기사 2015-04-13 0 3706 315
7358 대한뉴스---현대차, 중국 창저우공장 착공 기사 2015-04-13 0 2804 324
7357 퍼온 글---현대차 해마다 인건비 2000억원씩 늘어난다,  매수금지. 퍼온 글 2015-04-13 0 3010 337

[first] <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