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865    추천:322 2015-04-19 13:11:12
쿠키뉴스---현대중공업, 1분기 수주 ‘반토막’… 흑자전환도 불투명

현대중공업, 1분기 수주 ‘반토막’… 흑자전환도 불투명



입력:2015.04.19 11:08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현대중공업의 올 1분기 수주액이 지난해 1분기의 반토막 수준에 그쳤다. 현대중공업의 올 1분기 수주실적은 총 60억51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 수주액인 124억4300만달러의 4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선부문 수주가 대폭 줄었다. 1분기 누적 조선 수주액은 총 14억43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 수주액인 74억1200만달러의 19%에 불과했다. 수주규모가 80%나 줄어든 것이다. 유가급락 영향으로 발주가 활발해진 유조선 10여척을 수주하며 그나마 체면을 세웠다.



플랜트(육상)를 제외한 해양, 엔진기계, 전기전자, 건설장비, 그린에너지 등의 사업부문 수주는 동반 부진했다. 향후 전망도 밝지 않다. 상선시황은 바닥을 찍었다는 분석이 나오지만, 해양 사업은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일감부족 우려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중공업의 1분기 영업실적도 큰폭의 개선을 기대하긴 힘들게 됐다. 저가수주 물량이 남아있는 조선사업부는 영업이익 적자가 예상된다. 저가물량이 줄어드는 하반기에야 흑자전환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플랜트 사업부도 영업이익 적자가 예상된다. 해양은 1000억원 안팎의 흑자를 유지할 전망이며, 정제마진 개선 영향으로 정유(현대오일뱅크)부문 영업이익이 1300억원 수준으로 관측된다.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 비용(약 2000억원)이 반영된다면 1분기에도 적자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지난해 현대중공업은 매출 23조4635억원, 영업손실 1조9232억원, 당기순손실 1조7547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총액은 31조9994억원으로 감소했다.



2015년 경영목표는 매출 24조3259억원, 수주 229억5000만 달러로 세웠다.



추천하기

4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016 성과급의 계절…방긋 웃은 기업은? 연합뉴스 2016-01-29 0 2292 531
12015 “현대차, 하청업체 노조 파괴 계획 짰다” 증거 나와 미디어스 2016-01-29 0 2236 521
12014 회사 온 곳에 똥 칠을 한 노인네...적자날 때까지 고액 배당 계속 할 건가?? 선지자 2016-01-29 1 2186 526
12013 아시아경제---현대차,기아차 배당 성향 아시아경제 2016-01-29 0 2372 554
12012 '유성기업 사태' 현대차 개입증거 나왔다 매일노동뉴스 2016-01-29 0 2161 558
12011 역시 다르다 재벌 감별사 2016-01-29 0 2200 515
12010 정용진 부회장, '4조투자 ·1만4천명 채용'…투자로 승부 노컷뉴스 2016-01-29 0 2155 526
12009 여기저기 땜방 하느라 신규 투자할 돈 없다 돌삐들 2016-01-29 0 2242 540
12008 현대·기아차, 현대제철 지분 TRS 매각..순환출자 해소 한경경제TV 2016-01-29 1 2323 542
12007 [원샷법]②현대차그룹, 바뀐 것 없는 글로비스..엠코·ENG 주목 이데일리 2016-01-29 0 2153 520
12006 저승 가는 길 저승 사자 2016-01-29 0 2199 525
12005 현대차그룹 정몽구 정의선 부자 580억원 배당 받아 월요신문 2016-01-28 0 2219 534
12004 현대기아차 내수시장 긴급점검… "안방 70% 지켜라" 아시아경제 2016-01-28 0 2143 531
12003 현대기아차, 2015년 전세계 시장 점유율 8.7%…2014년보다 0.1%포인트 하락 조선비즈 2016-01-28 0 2145 519
12002 중요~~현대차가 ‘유성기업 노조 파괴’ 시나리오 썼다 경향신문 2016-01-28 0 2179 545
12001 유성기업 어떤 곳…부품 제때 납품 못하면 현대차 생산라인 멈춰 경향신문 2016-01-28 0 2111 545
12000 중요~~현대차, 유성기업 노조파괴 개입 의혹 한겨레 2016-01-28 0 2096 521
11999 퍼온 글---큰폭의 하락에 대비해야 퍼온 글 2016-01-28 0 2159 569
11998 MK가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주가 관리하는 건가? ㅎㅎㅎ 2016-01-28 0 2230 543
11997 욕심이 얼마나 많았으면... 도저히 이해 불가한 몽몽몽이다 독거 노인 2016-01-28 0 2139 524

[first]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