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958    추천:327 2015-04-19 13:15:51
NSP 통신---[데스크칼럼]"현대중공업, 비리중공업 ‘오명’까지...환골탈태해야"

[데스크칼럼]"현대중공업, 비리중공업 ‘오명’까지...환골탈태해야"



(입력) 2015-04-18 22:01:51 (수정) 2015-04-18 23:05:20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현대중공업이 비리중공업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지난해 고위임직원들의 50억원규모의 뇌물스캔들로 충격을 준데 이어 올해엔 방산비리 혐의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중공업은 연이어 터지는 이같은 대형 비리로 세계 최대 조선회사라는 명성이 이젠 부끄러울 지경이다.



정부합동수사단은 공직자 윤리법 위반과 사후수뢰혐의로 현대중공업 울산공장을 압수수색했다. 해군을 상대로 잠수함을 납품하는 과정에서 해군 고위관계자들에 뇌물로비를 펼쳤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평가에서 특혜를 준 담당 군관계자를 현대중공업에 취업시켜줬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인수평가대장인 해군 A모씨는 현대중공업 3척의 잠수함이 평가에서 통과하도록 하기위해 함량미달의 연료전지를 ‘적격’으로 통과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A모씨는 이 평가를 마친 현대중공업에 입사했다. 퇴직공무원들의 재취업을 제한하는 공직자윤리법을 위반 한 것이다.



현재 수사당국은 전방위로 현대중공업의 방산비리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산비리 의혹은 여타 비리와는 사뭇 다르다. 유사시 국가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기여를 해야할 중요한 군사장비의 채택이 정확하고 공정한 평가 없이 뇌물과 로비로 그 결과가 판가름 난다면 되겠는가.



수사당국은 이번 방산비리를 철저하게 수사해야 할 것이다. 특히 현대중공업 고위층이상 또 사장 및 회장의 묵인이 있었는지 또는 직접 비리에 연루돼있는지 조사해야 할 것이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부사장등이 개입된 고위임직원들의 50억원 뇌물비리에 이어 이번에 방산비리 의혹까지 일어나면서 한마디로 ‘비리중공업’이 아니냐 하는 비난까지 일고 있다.



이같은 추악한 비리가 연이어 터지는 데 현대중공업은 과연 세계 최대 조선회사라는 이름을 자랑스럽게 내걸수 있겠는가.



각종 비리들로 얼룩져있는데다 지난해 사상최악의 적자를 기록한 현대중공업은 현재 영원히 나락으로 떨어지느냐, 다시 기사회생의 길로 들어서느냐의 갈림길에 놓여있다.  



현대중공업은 이 위기 극복을 위해 지금 환골탈태의 마음으로 모든 일에 임해야 할 것이다.(본지 편집부국장겸 산업부장)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추천하기

20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956 근무성적불량과 지시불이행 위반! 속보 2015-07-09 0 2898 433
8955 어제 한전 부장 친구를 만났더니 고개를 빳빳히 쳐들고 아뿔싸 2015-07-09 0 3745 452
8954 정년 전 해고 장난질 2015-07-09 0 2872 465
8953 텅 빈 머리와 통 큰 배팅의 결과는 뭘까? 정재암 2015-07-09 8 2868 455
8952 pip여,  부디 살아서  돌아오라! 노예계약 2015-07-09 0 2877 453
8951 퍼온 글---당근, 달걀, 커피의 처세술 퍼온 글 2015-07-09 0 2781 454
8950 퍼온 글---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사납다 퍼온 글 2015-07-09 0 2912 458
8949 퍼온 글---소 동파의 상소의 글과 이익의 성호사설 중에서 퍼온 글 2015-07-09 0 3044 453
8948 얼마나 불태웠는냐? 가 인생의 중요 포인트다 계몽주의 2015-07-09 0 2902 460
8947 국민일보---모발이식 마취사고로 식물인간된 대학교수, 7억 배상 판결 법원 2015-07-09 0 2589 446
8946 뉴스1---"인터넷증권방송, 손해 투자자에 민법상 배상 책임" 법원 2015-07-09 0 2594 443
8945 머니투데이---메르스 사망자 유족 9일 국가·병원 상대로 소장 접수 소송 동네 2015-07-09 0 2577 428
8944 일반직지회에 가입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일반노조원 2015-07-09 0 2729 442
8943 또,,,,pip 끌려 간다매~~pip해고  프로그램은 죽을 확율이  100%다 콜록콜록 2015-07-09 0 3139 431
8942 퍼온 글---공매도 열씸히 하는구나...[1] 퍼온 글 2015-07-08 0 2916 432
8941 PIP 스트레스로 자살하면, 살인범으로 처벌되나요? 살인마 2015-07-08 0 3117 426
8940 SBSCNBC---추락하는 현대차, 날개가 없다…10달 새 39% 폭락 방송 2015-07-08 0 2767 444
8939 SBSCNBC---속타는 현대차 주가…금융상품 손실도 '눈덩이' 방송 2015-07-08 0 3006 436
8938 조선일보---빌라 내연녀 명의로 돌리고, 외제차 타고 출퇴근한 1급 공무원 내부 고발 2015-07-08 1 3002 437
8937 역시 내부 고발이 최고야 칼날 2015-07-08 0 3007 417

[first] <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