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860    추천:340 2015-04-19 13:27:11
연합뉴스---현대차그룹 임직원, 인문학 '열공 중'

현대차그룹 임직원, 인문학 '열공 중'



송고시간 | 2015/04/19 06:01



심리학·종교·패션·신경과학 등 주제로 '인문학 콘서트'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혁신과 창의적인 변화를 하지 않는 조직과 개인은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지난 16일 오후 현대차그룹 양재동 본사 2층 강당에서 현대차[005380] 임직원 500여 명이 빼곡히 앉아 강연에 귀를 기울였다.



강연자는 김언수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로, '변화, 그것이 문제로다'가 주제였다. 김 교수는 임직원들에게 "끊임없이 시장의 흐름을 관찰하고 변화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현대차그룹은 2013년부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역사인문학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단순히 물건을 만들어 팔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 속에 인간에 대한 성찰과 이해를 담아야 한다"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지론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



평소 업무에 치여 인문학을 접하기 어려운 임직원들도 인문학 콘서트가 열리는 기간만큼은 업무시간을 활용해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올해 인문학콘서트는 6월까지 총 8차례 열린다. 심리학, 종교, 패션, 신경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초청 명단에 올랐다.



이달 23일에는 소설가 김영하씨가 나와 '스토리텔링의 마법, 위기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최인철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마술사 이은결, 김홍기 패션 큐레이터, 'PD수첩' 등을 연출한 김진만 MBC 교양제작국 PD, 김상근 연세대 신과대학장 등도 강사 명단에 포함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매해 강연 때마다 임직원 400∼500명이 참석한다"며 "다소 딱딱한 주제뿐 아니라 마술처럼 재미있고 흥미있는 내용도 많이 있어 호응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얼마 전 실시한 현대차그룹 직무능력검사(HMAT)에서도 역사에세이 문제를 냈다. 역사관과 인문학적 깊이를 테스트해 직무 능력뿐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을 지닌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취지다.



fusion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4/19 06:01 송고



추천하기

24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996 말하면 잘릴테니까 피아노 줄 2015-05-24 0 2849 369
7995 연말이면 이런 게 어떻게 되나?? 점봅니다 2015-05-24 0 3149 360
7994 참 좋은 회사 ~~~회사가 우리 한테 이렇게 해줘서 참 고맙다 개작두 2015-05-24 0 2802 364
7993 은밀하게 위대하게 와 땅 파고 있심더 !! 선지자 2015-05-24 0 3082 391
7992 아시아경제---말많은 '임금피크제', 우리 회사도 도입하나? 신문 2015-05-24 0 2750 352
7991 조심하세요 비극의 종말 2015-05-24 0 2795 362
7990 근로자를  보호 하는 법 임직원 2015-05-24 0 3010 357
7989 본인의 역량을 발휘하여 싸워 보세요 멘탈갑 2015-05-24 0 2815 369
7988 겁나게 잘하면 칼날 2015-05-24 0 2550 354
7987 앙칼지게 복수하고 이 세상을 끝내리라 와신상담 2015-05-24 0 2678 365
7986 누가 그들을 이렇게 만들었나? 불쌍한 일반직 2015-05-23 0 2986 359
7985 PIP 업무 평가 PIP 2015-05-23 0 3156 366
7984 나에게는 내일도 푸른 하늘이다 작가 2015-05-23 0 2960 360
7983 자업자득이야 일반직 2015-05-23 0 3367 350
7982 많이 퇴직 하겠네 간부 2015-05-23 0 2886 357
7981 웃음부터 나와 <<< 콧방귀 2015-05-23 0 2763 360
7980 이제부터 오직 나만을 위해서 ... 대오각성 2015-05-23 0 2789 356
7979 화를 부르지 !! 수성당 선녀 2015-05-23 0 2668 369
7978 이제서야 회사를 진짜 믿어 본다 공정 인사 2015-05-23 0 2664 355
7977 이런 바이러스가 조직에 바글바글 거리면 안된다 아이가~~ 임직원 2015-05-23 0 2652 364

[first] <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