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974    추천:343 2015-04-19 13:27:11
연합뉴스---현대차그룹 임직원, 인문학 '열공 중'

현대차그룹 임직원, 인문학 '열공 중'



송고시간 | 2015/04/19 06:01



심리학·종교·패션·신경과학 등 주제로 '인문학 콘서트'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혁신과 창의적인 변화를 하지 않는 조직과 개인은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지난 16일 오후 현대차그룹 양재동 본사 2층 강당에서 현대차[005380] 임직원 500여 명이 빼곡히 앉아 강연에 귀를 기울였다.



강연자는 김언수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로, '변화, 그것이 문제로다'가 주제였다. 김 교수는 임직원들에게 "끊임없이 시장의 흐름을 관찰하고 변화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현대차그룹은 2013년부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역사인문학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단순히 물건을 만들어 팔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 속에 인간에 대한 성찰과 이해를 담아야 한다"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지론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



평소 업무에 치여 인문학을 접하기 어려운 임직원들도 인문학 콘서트가 열리는 기간만큼은 업무시간을 활용해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올해 인문학콘서트는 6월까지 총 8차례 열린다. 심리학, 종교, 패션, 신경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초청 명단에 올랐다.



이달 23일에는 소설가 김영하씨가 나와 '스토리텔링의 마법, 위기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최인철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마술사 이은결, 김홍기 패션 큐레이터, 'PD수첩' 등을 연출한 김진만 MBC 교양제작국 PD, 김상근 연세대 신과대학장 등도 강사 명단에 포함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매해 강연 때마다 임직원 400∼500명이 참석한다"며 "다소 딱딱한 주제뿐 아니라 마술처럼 재미있고 흥미있는 내용도 많이 있어 호응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얼마 전 실시한 현대차그룹 직무능력검사(HMAT)에서도 역사에세이 문제를 냈다. 역사관과 인문학적 깊이를 테스트해 직무 능력뿐 아니라 인문학적 소양을 지닌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취지다.



fusion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4/19 06:01 송고



추천하기

29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976 악마가 시간이 없을 때 계몽주의 2015-03-18 0 3382 307
6975 갈아 버려야 한다 망치 2015-03-18 0 3562 316
6974 쇠와 회사 비리 XX 2015-03-18 0 3344 311
6973 검찰 압수수색,,다음은 누구일까? 회칼 2015-03-18 0 3322 302
6972 안철수의 사외 이사로서의 역할 레미제라블 2015-03-18 0 3406 302
6971 퇴출해야 될 놈들... 칼날 2015-03-18 0 3080 297
6970 퍼온 글---고)정주영 현대그룹회장 업적, 퍼온 글 2015-03-18 0 3603 299
6969 검찰과 국세청에서 꼭 해야 힐 일!! 흉악범 2015-03-18 2 3077 308
6968 그 총수도 안전할까?? 비극의 종말 2015-03-18 0 3577 310
6967 3자 회담의 결과 ?? 2015-03-18 0 3004 298
6966 일반사원 정년을 보장해 주지 않으시렵니까?  총수는,,,, 콤퓨터강탈 2015-03-18 0 4794 300
6965 헤럴드경제---치료중 女환자 가슴만진 물리치료사, ‘무죄’? 언론 2015-03-18 0 3010 297
6964 경제 보일러 공사를 해야 한다 간부 2015-03-18 0 3237 294
6963 이런 회사를 그냥 가만히 둘건가? 회사에 당한 자 2015-03-18 0 3078 303
6962 문화일보---실종 33년만에 정신병원서 발견… 국가에 損賠소송 언론 2015-03-18 0 3261 306
6961 국민일보---종이처럼 접을 수 있는 태양전지 나온다… 포스텍 조길원 교수 등 개발 보도 2015-03-18 0 3179 307
6960 영남일보---포스텍 연구팀 유기 태양전지 개발, 수천번 구부려도 성능 유지 보도 2015-03-18 0 3294 299
6959 현기차는 중국정부로 부터 당할 불이익은 없을 것인가 ? 점봅니다 2015-03-18 0 2999 313
6958 회의 한번 참석하면 2천만원 상당 지급 헷갈리우스 2015-03-18 0 3161 310
6957 퍼온 글---위대한 만남-박정희와 박태준 (54). 박태준 "실패하면 우리 모두 우향우해서 영일만에 빠져 죽어야 한다"-제철보국-포스코 정신-종이마패| 퍼온 글 2015-03-18 0 4581 298

[first] <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