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092    추천:336 2015-04-20 12:59:35
연합뉴스---눈치보는 '미생' 한국인…70% "휴가 열흘도 못가"

눈치보는 '미생' 한국인…70% "휴가 열흘도 못가"



송고시간 | 2015/04/20 06:11



익스피디아, 직장인 1천명 대상 유급휴가 설문조사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우리나라 직장인 10명중 7명은 한 해 연차휴가를 10일도 채 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www.expedia.co.kr)에 따르면 최근 20∼40대 한국 남녀 직장인 1천명을 대상으로 유급휴가 사용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0.3%는 "지난해 유급휴가를 10일 미만으로 썼다"고 답했다.



휴가를 4∼6일(25.1%) 쓴 직장인이 가장 많았고, 이어 1∼3일(19.7%), 7∼9일(13.2%) 등의 순이었다.



휴가를 단 하루도 사용하지 못한 직장인의 비율도 12.3%에 달했다. 특히 기능·작업직(18.8%)과 판매·영업 서비스직(18.5%)에 휴가를 못 간 직장인이 많았다.



응답자의 절반이상인 52.9%는 보장받은 휴가를 모두 사용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의 51.5%는 휴가를 신청할 때 '직장상사와 동료의 눈치'를 가장 신경 쓰이는 요인으로 꼽았다.



이 밖에 '휴가 후 쌓일 미처리 업무'(26.6%), '휴가 비용의 경제적 부담'(12.8%), '남은 휴가일수'(4.6%) 등도 거론됐다.



올해 근로자의 날(5월 1일·법정휴일)에 쉬는 직장인도 절반에 그쳤다.



공무원을 제외한 직장인의 27.7%는 근로자의 날에 근무할 예정이었고 근무 여부가 확실하지 않다는 답변도 20.3%에 이르렀다.



이들은 근로자의 날에 쉬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는 '회사가 휴무하지 않아서'(56.7%)를 꼽았다. '해야 할 업무가 많아서'(18.5%), '대신 일 할 사람이 없어서'(10.6%), '상사·동료의 눈치가 보여서'(5.9%) 회사에 나오는 사람도 많았다.



chunj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4/20 06:11 송고



추천하기

23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196 회사가 아사리판이 되고 아사리 판 2015-06-02 0 3319 386
8195 연합뉴스---현대차 '폭락'에 70개 ELS 손실구간 진입(종합) 방송 2015-06-02 0 2916 382
8194 퍼온 글---그런데요...우리 아파트 주차장에는~~ 퍼온 글 2015-06-02 0 3145 408
8193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이 맞네~~ 경제학자 2015-06-02 0 3137 400
8192 풋 하하하~~ 조롱 2015-06-02 0 3101 418
8191 옳으신 정승의 말씀이시오!! 영감 2015-06-02 0 2946 400
8190 머니투데이---현대차, 해외發쇼크 10%급락.."시총3위도 위태" 보도 2015-06-02 0 2908 392
8189 위기 일발,폭풍 전야~~~ 주술가 2015-06-02 1 3068 393
8188 회사가 망하게 생겼는데 시총 3위?? 일반직 2015-06-02 0 2924 422
8187 노인네는 애국자인가 매국노 인가?? 헷갈리우스 2015-06-02 0 2857 397
8186 이런데도,  망하지 않는다면 -------노무팀을  해체하라 !! 비상시국 2015-06-02 0 2924 380
8185 메르스 발생지역 메르스 2015-06-02 0 2985 388
8184 네티즌의 반응들... 네티즌 2015-06-02 0 2944 382
8183 중역들에게 할당 하겠지 정사모 2015-06-02 0 3076 395
8182 도사님이 말씀하시기를 가오리 빵쯔 2015-06-02 0 3044 414
8181 엔딩 크레딧 12분 레미제라블 2015-06-02 0 3202 351
8180 우리 여섯 勇士(용사)가 다시 살아 났구나" 작가 2015-06-02 0 3163 403
8179 '제2연평해전'을 다룬 영화 '연평해전' 작가 2015-06-02 0 2774 362
8178 최근에 지회에 문의가 많이 오는데요 게시판 2015-06-02 0 3070 391
8177 바이러스의  역습 돌연변이 2015-06-02 0 3071 406

[first] <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