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156    추천:338 2015-04-21 12:42:52
조선일보---속도내는 재계 지배구조 개편…현대차 그룹은 어떻게?

속도내는 재계 지배구조 개편…현대차 그룹은 어떻게?

설성인 기자  이메일seol@chosunbiz.com



입력 : 2015.04.21 11:42



SK그룹이 지주사 단일화를 통한 지배구조 개편에 나서면서 재계 2위 기업인 현대차그룹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계 1위인 삼성그룹은 이건희 회장 입원 이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중심으로 한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그룹과 CJ, 두산, GS 등은 이미 지주사 체계를 갖췄다. 현대차도 일부 작업을 시작했지만, 아직 이렇다 할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



올해 77세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아직 건강상에 특별한 문제는 없다. 하지만, 장남인 정의선 부회장이 아버지의 바통을 이어받는 시기를 언제까지나 미룰 수는 없는 일이다.



현대차그룹의 지배 구조는 크게 현대모비스->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로 이어지는 순환출자 형태다. 정몽구 회장의 현대모비스 지분율은 6.96%, 현대차 지분율은 5.17%. 그러나 정의선 부회장은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현대모비스의 주식이 없다.



정 부회장은 기아차 1.74%를 비롯해 현대글로비스 (239,000원▲ 2,000 0.84%)23.29%, 현대엔지니어링 11.72% 등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정 부회장의 그룹 핵심 3사 지분율이 낮은 상황은 현대차그룹 경영권 승계의 딜레마다.



정 부회장은 올 2월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피하기 위해 현대글로비스의 지분 8.59%를 매각했으며, 아버지인 정몽구 회장도 4.8%를 팔아 두 사람은 약 1조1000억원의 현금을 확보했다. 지난해 8월 정 부회장은 지난해 8월 이노션 지분 40% 중 30%를 팔아 약 30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추산된다.



관건은 두 가지다. 정 부회장이 추가 현금을 어떻게 얼마나 더 마련할 수 있을지, 그리고 현대모비스의 지분을 어떻게 사들일 것이냐다. 정 부회장과 정몽구 회장은 현대엠코를 흡수합병한 현대엔지니어링이 상장할 경우 상장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현금 확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 현대모비스를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분할한 다음 정 부회장이 대주주로 있는 현대글로비스가 현대모비스 지주회사와 합병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대신경제연구소는 “정몽구 회장-정의선 부회장으로의 경영권 승계 방정식은 지배구조개선 효과와 함께 주가 가치를 고려하도록 진행돼야 할 것”이라며 “최근 현대차그룹 내에서 활발하게 진행된 계열사간 지배구조 개편은 경영권 승계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는 간접적인 증거”라고 했다.



추천하기

21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616 강한 놈과 약한 놈 PIP 2015-06-24 0 2857 382
8615 CY, MK, ES ??? 비극의 종말 2015-06-23 0 2874 411
8614 서울경제---현대차 충칭 제5공장 ‘첫 삽’… “中 전국구 메이커로 일심일심일심 2015-06-23 0 2556 383
8613 AutoM---현대차, 옛 한전부지 개발 기부채납 "1.7조 내겠다"최종 보완서 제출 보도 2015-06-23 0 2933 404
8612 뭐하는 놈들이야? 이따위 2015-06-24 0 3015 398
8611 서울경제---현대차, 중국 서부개척 시작됐다 신문 2015-06-23 0 2589 400
8610 퍼온 글---현대차 2012년 6월~2015년 6월 ELS 발행액 1354억원(223종) 퍼온 글 2015-06-23 0 2718 411
8609 퍼온 글---현대차 재고처리도 어려운데--중국에 공장신설이라 퍼온 글 2015-06-23 0 2959 390
8608 살인기업 땅투기꾼 2015-06-23 0 2967 400
8607 조선일보---사실婚 아내, 남편이 숨지자 모든 상속에서 제외됐다 기사 2015-06-23 0 2669 390
8606 퍼온 글---현대차 ELS 낙인 피해액 9000억원 퍼온 글 2015-06-23 0 3129 396
8605 소송에서  100%  이기는 법! 똥꾸녕 2015-06-23 0 3172 399
8604 퍼온 글---정몽구도 노쇠하여 가고 현대차도 몰락하여 가고-- 퍼온 글 2015-06-23 0 3110 402
8603 총수여~ 호상 2015-06-23 0 2948 419
8602 퍼온 글---위기의 현대차 퍼온 글 2015-06-23 0 3216 399
8601 여성소비자신문---현대차 ‘갑질’ 논란…본사의 과도한 선출고 압박에 대리점 ‘몸살’  재계 핫 이슈 퍼온 글 2015-06-23 0 3125 406
8600 시사포커스---현대제철, 현대차 위기에 불똥 우려 ‘솔솔’ 보도 2015-06-23 0 2847 411
8599 이데일리---저가 중국車 공세…현대·기아차 고급화로 돌파 보도 2015-06-23 0 2748 409
8598 뉴시스---현대차, 연내 美 제2공장 설립…앨라배마 유력 기사 2015-06-23 0 2652 414
8597 울산매일---앨라배마 제2공장 연내 착공·공격적 마케팅 돌입 울산신문 2015-06-23 0 2613 391

[first]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