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832    추천:352 2015-04-23 14:12:41
교통신문---현대차그룹, 제2의 ‘중동 붐’ 일으킨다

현대차그룹, 제2의 ‘중동 붐’ 일으킨다



3대 주력 사업 앞세워 시장 본격 공략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승인 2015.04.23        



3대 주력 사업 앞세워 시장 본격 공략



“경쟁력 있는 제품∙기술로 위상 강화해”



한편 현대차그룹은 현재 자동차∙건설∙철강 삼각편대를 앞세워 중동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중동 주요 12개국에서 현대차(32만7951대)와 기아차(19만4529대)를 합해 52만2480대를 팔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점유율도 23.3%로 업계 2위다.



국가별로는 현대차가 이스라엘∙요르단∙시리아 등에서, 기아차가 이라크에서 각각 점유율 1위 자리를 굳혔다.



올해 현대∙기아차는 이란 핵 협상 타결 이후 각종 경제 제재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자동차 수출이 재개될 경우 장기적으로 중동지역 판매량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기아차는 중동지역 판매 성장세를 적극 이어나가 경쟁력 있는 다양한 전략 신차를 출시한다. 아울러 마케팅 강화와 고급차 판매 확대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 개선은 물론, 서비스 강화를 통한 고객 만족 제고 등을 통해 중동시장 대표 메이커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1970년대 ‘중동 붐 원조’라 할 수 있는 건설부문 또한 중동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카타르∙쿠웨이트∙이라크∙오만 등 중동 6개 국가에서 원자력발전소∙신항만∙고속도로 등 22조원 규모 건설 사업을 30개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란이 가스∙석유플랜트∙사회기반시설 개발에 대규모 발주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핵 협상 타결 이후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수주전이 예상되는 만큼 현대건설 중동 수주 확대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중동지역 대규모 건설 사업이 본격화 될 경우 철강재 수출 또한 회복세를 띌 전망이다. 현대제철은 아랍에미리트(UAE) 원전에 원자력 철근 등 고부가가치 철강재 29만톤을 수주해 지난 2011년부터 공급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중동에서 송유관∙정유시설∙발전소 등 에너지용 강재 수요가 높은 만큼 제품경쟁력을 강화해 중동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국제 유가급락 등 올해 중동시장 공략이 녹록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시장상황에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자동차∙건설∙철강 등 3대 주력 사업 부문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과 기술을 앞세워 중동 시장에서 위상을 강화해 국가 경제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추천하기

34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076 13월의 세금 폭탄 !! 빈털터리 2015-01-20 0 3422 259
6075 당신이 소름 끼치도록 싫습니다 작가 2015-01-20 0 3619 266
6074 퍼온 글---현대차는 퍼온 글 2015-01-20 0 3224 243
6073 대한민국은 분노 공화국 충동조절장애 2015-01-20 0 3497 275
6072 일반직, 서로 역겹다 일반불이 2015-01-20 0 3488 279
6071 재벌 법인세를 상향 조정하여 손 본다 임직원 2015-01-20 0 3149 254
6070 법인세는 1조원 줄었는데 간부 2015-01-20 0 3083 242
6069 노인네도 증인으로 나와야 하는데 회사에 당한 자 2015-01-20 0 2981 252
6068 연합뉴스---법원, '땅콩회항' 재판서 조양호 회장 증인채택 보도 2015-01-20 0 2865 235
6067 재판부는... 기사 2015-01-20 0 3054 251
6066 회사에 회유에 넘어가 거짓 진술을 했다? 언론 2015-01-20 0 2981 251
6065 전 국민의 관심과 보호를 받는 영웅이 된 자와 회사에 당하고도 쪽팔림으로 사는 여자 숫골당 2015-01-20 0 3217 254
6064 간부직 노조설립 지원하겠다! 노조집행부 2015-01-20 0 3457 267
6063 인간의 4대 슬픔을 치르는 자는 누군가? 비극의 종말 2015-01-20 0 3619 281
6062 도깨비 방과 PIP 교육의 닮은 점 퇴마사 2015-01-20 0 3790 273
6061 臣(일반직)에게는 아직 12번의... 회사에 당한 자 2015-01-19 0 3954 269
6060 회사 곳곳에 망할 징조가... 숫골당 2015-01-19 0 4096 249
6059 몸보다는 머리로 대결해야한다는 것을... 요정들의 파티 2015-01-19 0 3641 255
6058 이 번 판결과 무관함 예측불허 2015-01-19 0 3326 243
6057 지회에 도와달라고 일반직 2015-01-19 0 3642 227

[first] <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