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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4 13:5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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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현대차 미 차판매 인센티브, 인건비 상승 가능성 |
현대차 미 차판매 인센티브, 인건비 상승 가능성
입력 : 2015.04.24 08:11 | 수정 : 2015.04.24 08:11
현대차 1·4분기 영업이익은 1조5900억원으로 추정치에 부합했다. 현대차는 1·4분기 매출액 20조9000억원(전년대비 -3%), 영업이익 1조5900억원(전년대비 -18%) 지배지분순이익 1조9100억원(전년대비 -19%)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부진한 1·4분기 실적 전후로 시장의 실적 컨센서스는 하향 조정되지만,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불확실성(실적 추정치 추가 하향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24일 판단했다.
박인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승용차 판매 부진에 따른 인센티브 추가 집행 가능성과 임금체계 및 통상임금 개선 과정에서 인건비 상승 가능성"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2~3월 미국 판매를 공격적으로 확대해 1·4분기 시장점유율 1·4분기 수준인 4.3%에 맞췄지만 1·4분기 미국 인센티브는 대당 472달러로 전년대비 27% 상승했다"며 "최근 현대차그룹 노조들이 연대 파업을 추진키로 했고, 현실적으로 계열사마다 다른 임금체계를 가져갈 수도 없어서 통상임금 1 심 판결 결과와 상관없이 인건비 상승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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