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950    추천:350 2015-04-24 14:21:07
노컷뉴스---현대·기아차 1분기 영업이익 급감…환율 악화 직격탄

현대·기아차 1분기 영업이익 급감…환율 악화 직격탄



2015-04-24 14:02 CBS노컷뉴스 이동직 기자



기아차 30.5%, 현대차 18.1% ↓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양재동 사옥현대기아자동차의 1분기 영업이익이 환율 악화의 영향으로 급감했다.



기아차는 24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1분기 경영실적 발표회에서 올해 1∼3월 매출액 11조1천777억원, 영업이익 5천11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보다 6.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0.5% 줄어들었다. 영업이익 감소율은 지난해 2분기(-31.7%) 이후 가장 큰 폭이다.



◇ 기아차 1분기 영업이익, 시장예상치보다는 웃돌아…실적 개선 기대감



그러나 이번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 (5천6억원)보다는 2.2%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2분기 이후 감소 추세에서 다시 반등했다. 이같은 영업이익은 당초 시장 예상치인 4천850억원보다 웃도는 것이다.



기아차는 이같은 실적 반등에 대해 "올해부터 쏘렌토·카니발 등 신차들이 해외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되고 러시아를 제외한 해외법인의 판매량이 모두 늘었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은 9천32억원으로 전년대비 3.1% 증가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러시아 루블화 폭락과 유로화 하락 등 환율 악화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낮아졌다"며 "이러한 경영환경 악화 속에서도 해외 주요시장 판매확대와 고수익 차종 비중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을 방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올해 1분기 국내외 시장에서 지난해 1분기보다 2.7% 감소한 75만1천80대를 판매했다.



국내공장에서는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5.1% 감소한 41만531대, 해외공장에서는 0.3% 증가한 34만549대를 각각 판매했다.



기아차는 향후 경영환경과 관련해 신흥국들의 경기 부진과 환율 악화, 업체간 경쟁 심화 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기아차는 전 세계 시장에서 높아진 제품 및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현 위기 상황을 근본적인 기업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의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기아차는 올해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신형 카니발과 쏘렌트의 인기가 2분기 이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3분기에 핵심 주력차종인 K5와 스포티지 신차가 출시되면 판매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 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 4년여만에 최저치…원화 강세 등의 영향



현대자동차의 올 1분기 영업이익도 유로화 및 신흥국 통화 대비 원화 강세의 영향 등으로 4년여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올해 1∼3월 매출 20조9천429억원, 영업이익은 1조5천88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보다 3.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8.1% 급감했다.



현대차의 1분기 영업이익 규모는 2010년 4분기(1조2천370억원) 이후 4년여만에 최저치로 시장의 예상치인 1조6천616억원을 밑도는 수치다.



◇ 현대차 "시장 불확실성 당분간 지속…투자 확대 등으로 경쟁력 강화"



현대차는 향후 경영환경에 대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자국통화 약세에 따른 환율 효과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한 주요 경쟁사들의 공세로 인해 국내시장은 물론 전세계 주요 시장에서 경쟁이 한층 거세질 것으로 예상했다.





관련기사한국 경제 이대로 가면… 골든타임도 놓친다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 1조5천880억…4년여만에 최저치원·엔 환율 한 때 900원 선 붕괴…7 년 2개월 만에 최저

현대차는 투자 확대 등으로 국내외 경영환경 악화를 내실 강화 및 미래 경쟁력 제고의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다수 전략 차종과 친환경차 출시,연비 경쟁력 혁신, 친환경차 및 스마트화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로화, 루블화 등 신흥국 통화 가치가 급격하게 하락하고, 공장 가동률이 낮아지면서 고정비 비중이 높아졌다"며, "2분기 이후 공장 가동률 개선이 기대되고, 주요 선진시장에서 판매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을 뿐 아니라, 신형 투싼의 순차적인 글로벌시장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향후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하기

28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236 크라이슬러+ 피아트+ 포드+ 지엠  합병하자 !! ~~ 점봅니다 2015-04-06 0 3220 330
7235 꼼수와 먹튀 부리지 마~~ 쌍칼 2015-04-06 0 3225 348
7234 똥누고 싶다!!(2) 면도칼 2015-04-06 0 3106 345
7233 대기원시보---크라이슬러 회장 “빅3 합병 가능해”, 반면 포드‧GM “글쎄…” 언론 2015-04-06 0 3287 332
7232 크라이슬러+ 피아트+ 포드+ 지엠  합병하자 !! ~~ 점봅니다 2015-04-06 0 3038 314
7231 일반직 정년을 보장하라~~~~~~~~~~~~~~~ 총투쟁 2015-04-06 0 3065 319
7230 등기이사 똥꼬 2015-04-06 0 3196 298
7229 크라이슬러와 현대차그룹 점봅니다 2015-04-06 0 3156 315
7228 퍼온 글---강성노조 꼴보기싫어 해외로만 공장짓지 퍼온 글 2015-04-06 0 3147 320
7227 영업이익이 계속 추락하는 모습 ,주가도 계속 하락 될 듯 /// /// 2015-04-06 0 3060 313
7226 반토막 난 주가도 이제 현실화 될 듯 주주 2015-04-06 0 3445 294
7225 이런 조직이 제대로 될리가 있을까 ? 2천만원의 차이 ?? 임직원 2015-04-06 0 3561 325
7224 일반직 정년 전 해고는 비용 절감 보다 손실이 많을 것 계산기 2015-04-06 0 3387 311
7223 아시아투데이---정몽구·정의선 '역할분담' 으로 현대차그룹 미래 준비 기사 2015-04-06 0 3130 344
7222 파이낸셜뉴스---현대차 "美 2공장 건설 연내 결정"…찬반 팽팽 보도 2015-04-06 0 2951 315
7221 3월 수입차 판매 22, 280 대 전년 3월 보다 41.6 % 증가(1-3 월 수입차 약 6 만대 판매 !!!) 일심일심일심 2015-04-06 0 3191 320
7220 단순한 머리 회사에 당한 자 2015-04-06 0 2929 307
7219 정세영 회장님이 그립다 간부 2015-04-06 0 3187 321
7218 경향신문---수입차 '파죽지세' 역대 최고 판매치 경신. 주눅드는 현대 기아차 보도 2015-04-06 0 2886 309
7217 아슬란은 누가 만들고 , 누가 신차 발표회에 쪼글쪼글한 바지를 입고 회사 창피하게 나왔나? 책임남 2015-04-06 0 3124 313

[first] <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