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방송 조회수: 3204    추천:346 2015-04-26 19:34:44
연합뉴스---마천루의 저주?..초고층빌딩 건설 기업들 수난 시대

마천루의 저주?..초고층빌딩 건설 기업들 수난 시대



연합뉴스TV | 오인수 | 입력 2015.04.26 09:26



클릭: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0426092615764



[앵커]



성완종 회장이 이끌던 경남기업이 법정관리까지 간 것은 베트남 초고층빌딩 랜드마크72의 분양실패가 결정적이었습니다.



이렇게 부와 명예의 상징으로 꼽히는 초고층빌딩 때문에 곤욕을 치르는 기업들이 많은데요. 마천루의 저주라는 말이 나옵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경남기업이 베트남 하노이에 지은 랜드마크72 입니다.



높이 350m, 연면적이 63빌딩의 3.5배에 달하는데, 경남기업이 1조 2천억원을 투입했습니다.>



하지만 외곽에 지어져 공실률이 40%에 달하고, 기존 입점업체도 영업부진에 철수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빌딩을 팔았다면 경남기업의 자금난이 덜 했을텐데 잘못된 선택이 큰 화를 불렀습니다.



바닥에 금이 가고, 수족관 물이 새고, 문짝이 떨어지는 연이은 사고. 제2롯데월드 이야기입니다.



석촌호수 수위가 줄고, 도로가 주저 앉는 싱크홀 논란도 불거져 롯데그룹의 애물단지가 됐죠.



다음달 수족관 재개장을 노리는데 안전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현대차는 제2롯데월드보다 높은 115층짜리 사옥을 세우려 하는데 첫 삽 뜨기 전부터 난관을 만났습니다.



부지 개발 대신 내기로 한 공공기여금 사용처를 두고 서울시와 강남구가 갈등을 빚어 착공이 늦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고층빌딩 관련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에 들어설 101층 초고층빌딩 엘시티가 관심을 끕니다.



중국 건설사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사업을 멈추고 최근 비자금 수사로 홍역을 앓고 있는 포스코건설이 바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이죠.



행여 사업 과정에서 잡음이 불거진다면 신뢰 회복을 노리는 포스코에 큰 타격이 될텐데 초고층빌딩이 기업에 불행을 가져온다는 마천루의 저주가 비껴갈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추천하기

12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536 그의 텅 빈 머리를 통 크게 보여주지 그랬어~~ 안락사 2015-09-18 0 2528 501
10535 곽진 부사장, 국감 5시간 기다려 한 질문에 1분 정도 답하고 쪽 팔리게 떠났다 국감 2015-09-18 0 2804 489
10534 증인이라는 신분 감시자 2015-09-17 0 2739 497
10533 왕따 당해 같이 밥 먹을 놈이 없기에 편도족 2015-09-17 0 2837 500
10532 국감 현장 쉬운 해고 2015-09-17 0 2553 505
10531 8월 중국 현기차 판매 작년 동월 대비 26.6 % 감소(현대16.6%, 기아 44.7 % 급감) 아뿔싸 2015-09-17 0 2526 494
10530 정몽구를 국민 참여 재판으로... 망치 2015-09-17 0 2621 480
10529 헤럴드경제---현대차그룹 임원들 한자리에…‘중국발 쇼크’ 타개책 논의 기사 2015-09-17 0 2550 476
10528 돌대가리들아~~밥이나 통 크게 쳐 먹다가 통 크게 뒈져라~~ 통 크게 2015-09-17 0 2631 466
10527 연합뉴스---'기아차 너마저'…현대차그룹 노사 갈등 비상 보도 2015-09-17 0 2408 455
10526 중앙뉴스---임팔라 의식한 현대차 "아슬란 싫으면 다른 차로 바꿔드려요" 기사 2015-09-17 0 2463 446
10525 정씨 맘에 안들면 이씨로 ~~유전자 변이+창씨개명+창조경제 X물 2015-09-17 0 2492 459
10524 이데일리---현대차 "아슬란 타보고 불만족시 그랜저·제네시스로 교환" 기사 2015-09-17 0 2245 458
10523 쉬운 해고법, 취업 규칙 불이익 변경 완화 등은 인권 유린이라는 데... ILO 제소 2015-09-17 0 2407 452
10522 연합뉴스---현대건설, 불법 폐기물 증거 인멸하다 덜미 언론 2015-09-17 0 2233 443
10521 범죄의 추억---불법 천지, 범죄 천지, 사기 천지, 부당 노동 행위 천지, 파업 천지 범죄의 재구성 2015-09-17 0 2360 480
10520 정의선, 최고 무기 징역이라는 범죄를 저지르고도 "부자간의 정과 경제를 걱정하여??? 기요틴 2015-09-17 0 2587 455
10519 한겨레---재경본부장 반년만에 전격 경질…현대엔지니어링 무슨 일이? 보도 2015-09-17 0 2497 485
10518 팝콘뉴스---정의선 부회장, 병역 면제 로비 의혹 보도 2015-09-17 0 2423 510
10517 중요~~~[자료] 현대차 정의선 2007년 배임 판결내용  게시판 퍼온 글 2015-09-17 0 2882 476

[first]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