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66    추천:346 2015-04-27 12:19:42
이투데이---현대차그룹, 신입사원 모집서 스펙 최소화 ‘새 인재 찾기’

창의경영] 현대차그룹, 신입사원 모집서 스펙 최소화 ‘새 인재 찾기’

최종수정 2015-04-27 11:02



[이투데이 최재혁 기자]



▲2015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지난달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구직자들이 안내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이투데이DB현대자동차는 2015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모집에 나서면서 서류전형의 스펙 항목을 최소화하고 영어회화 능력 검증을 강조했다. 이는 기존의 채용 분위기와는 차별화된 방법을 통해 새로운 인재상 찾기 위한 것이다.



정몽구 회장은 ‘품질 경영’을 지속적으로 주문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는 2020년 연비향상 로드맵, 중장기 친환경차 개발 전략, 2018년까지 81조원 투자 등 사업 계획을 발표하면서, 인재에 대한 투자도 더욱 강조하고 있다.



정의선 부회장은 최근 ‘스마트한 직원이 되라’고 당부했다. 정의선 부회장은 인재 채용에 있어 ‘창의적 인재’ 발굴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강조하고 있다.



최근 현대기아차는 매주 수요일을 ‘스마트 데이(Smart Day)’로 정했다. 이 날에는 전 직원들의 조기 퇴근을 장려하고 있다. 이는 평소 효율적인 것을 선호하고 형식적인 것의 탈피를 강조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특별한 지시가 있었기 때문이다. 조직주의, 눈치 보기, 잔업 강요 등의 분위기가 사라지며, 현대차그룹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현대차는 인재 교육에서 역사관을 중시하고 있다. 2013년 정몽구 회장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 지시에 따라 인적성 검사 문항에 역사 문제를 포함하고 있다. 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역사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의 인재 중시는 실천으로 옮겨지고 있다. 현대차는 연구개발(R&D) 분야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히면서 2018년까지 친환경 기술 및 스마트카 개발 인력 3251명을 포함, 총 7345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정몽구 회장은 2015년 시무식에서 “현대차그룹의 미래 경쟁력은 우리가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 개발 능력을 얼마나 확보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어떻게 육성하는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수 인재의 영입에는 정의선 부회장이 직접 나섰다. 정의선 부회장은 과거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피터 슈라이어를 영입한 데 이어, 최근에는 BMW에서 고성능차 개발을 담당했던 알베르트 비어만을 영입했다. 이는 현대차그룹 경영진의 대표적인 인재경영 사례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짧은 시간 안에 세계 유수의 글로벌 메이커를 추격했다”면서 “향후 세계 자동차 시장 선두를 다투기 위해서 무엇보다 우수 인재 확보를 통한 지속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조직의 내적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추천하기

26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756 얼굴이 바뀌어도 계몽주의 2015-05-08 0 3218 360
7755 욕망과 고통 계몽주의 2015-05-08 0 3161 379
7754 하늘은 시련과 행운을... 계몽주의 2015-05-08 0 3121 359
7753 절망이란... 계몽주의 2015-05-08 0 2773 337
7752 불의를 저지르는 사람은... 계몽주의 2015-05-08 0 2814 359
7751 ceoscoredaily---현대·기아차, 올 들어 판매 고작 0.6%↑…양사 '쌍두' 모델은 선전 기사 2015-05-08 0 2859 359
7750 이성, 판단력, 편견 ... 계몽주의 2015-05-08 0 2831 345
7749 쿠키뉴스---그린카의 현대차 '올 뉴 투싼' 무료 시승행사 뜨거운 호응 언론 2015-05-08 0 2721 359
7748 인간의 행실은... 계몽주의 2015-05-08 0 2676 360
7747 헤럴드경제---근속 할인에 재고할인까지 해줘도…현대차 직원들도 외면하는 아슬란 언론 2015-05-08 0 2974 370
7746 신차 아슬란 800만원 DC해서 팔았다?? 기존 구입 고객들 항의 중 기사 2015-05-08 0 3376 378
7745 연합뉴스---현대·기아차 공장, 어린이·외국인등 150만명 찾았다 방송 2015-05-08 0 2549 343
7744 연합뉴스---현대차 올해 들어 내수점유율 40%대 첫 회복 보도 2015-05-08 0 2585 339
7743 해고돼도 괘안타 힘드나? 회사에 당한 자 2015-05-08 0 2907 327
7742 재경일보---현대차 ‘메시지 투 스페이스’ 유튜브 조회 5천만 건 돌파 언론 2015-05-08 0 2842 352
7741 포니 개발급  혁신적인 광고다 광고쟁이 2015-05-08 1 2760 339
7740 헤이~ 노무!!  해봤어? 뭘? 2015-05-08 0 3322 346
7739 중고폰 기사 2015-05-07 0 3226 356
7738 연합뉴스---'MBC 파업' 노조 집행부 항소심도 업무방해는 무죄 방송 2015-05-07 0 2949 368
7737 대법, 휴일 기숙사 화재사망 '산재 불인정' 보도 2015-05-07 0 2856 409

[first] <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