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64    추천:349 2015-04-27 12:19:42
이투데이---현대차그룹, 신입사원 모집서 스펙 최소화 ‘새 인재 찾기’

창의경영] 현대차그룹, 신입사원 모집서 스펙 최소화 ‘새 인재 찾기’

최종수정 2015-04-27 11:02



[이투데이 최재혁 기자]



▲2015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지난달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구직자들이 안내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이투데이DB현대자동차는 2015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모집에 나서면서 서류전형의 스펙 항목을 최소화하고 영어회화 능력 검증을 강조했다. 이는 기존의 채용 분위기와는 차별화된 방법을 통해 새로운 인재상 찾기 위한 것이다.



정몽구 회장은 ‘품질 경영’을 지속적으로 주문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는 2020년 연비향상 로드맵, 중장기 친환경차 개발 전략, 2018년까지 81조원 투자 등 사업 계획을 발표하면서, 인재에 대한 투자도 더욱 강조하고 있다.



정의선 부회장은 최근 ‘스마트한 직원이 되라’고 당부했다. 정의선 부회장은 인재 채용에 있어 ‘창의적 인재’ 발굴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강조하고 있다.



최근 현대기아차는 매주 수요일을 ‘스마트 데이(Smart Day)’로 정했다. 이 날에는 전 직원들의 조기 퇴근을 장려하고 있다. 이는 평소 효율적인 것을 선호하고 형식적인 것의 탈피를 강조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특별한 지시가 있었기 때문이다. 조직주의, 눈치 보기, 잔업 강요 등의 분위기가 사라지며, 현대차그룹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현대차는 인재 교육에서 역사관을 중시하고 있다. 2013년 정몽구 회장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 지시에 따라 인적성 검사 문항에 역사 문제를 포함하고 있다. 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역사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의 인재 중시는 실천으로 옮겨지고 있다. 현대차는 연구개발(R&D) 분야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히면서 2018년까지 친환경 기술 및 스마트카 개발 인력 3251명을 포함, 총 7345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정몽구 회장은 2015년 시무식에서 “현대차그룹의 미래 경쟁력은 우리가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 개발 능력을 얼마나 확보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어떻게 육성하는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수 인재의 영입에는 정의선 부회장이 직접 나섰다. 정의선 부회장은 과거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피터 슈라이어를 영입한 데 이어, 최근에는 BMW에서 고성능차 개발을 담당했던 알베르트 비어만을 영입했다. 이는 현대차그룹 경영진의 대표적인 인재경영 사례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짧은 시간 안에 세계 유수의 글로벌 메이커를 추격했다”면서 “향후 세계 자동차 시장 선두를 다투기 위해서 무엇보다 우수 인재 확보를 통한 지속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조직의 내적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추천하기

4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016 성과급의 계절…방긋 웃은 기업은? 연합뉴스 2016-01-29 0 2284 531
12015 “현대차, 하청업체 노조 파괴 계획 짰다” 증거 나와 미디어스 2016-01-29 0 2227 521
12014 회사 온 곳에 똥 칠을 한 노인네...적자날 때까지 고액 배당 계속 할 건가?? 선지자 2016-01-29 1 2177 526
12013 아시아경제---현대차,기아차 배당 성향 아시아경제 2016-01-29 0 2363 554
12012 '유성기업 사태' 현대차 개입증거 나왔다 매일노동뉴스 2016-01-29 0 2152 558
12011 역시 다르다 재벌 감별사 2016-01-29 0 2191 515
12010 정용진 부회장, '4조투자 ·1만4천명 채용'…투자로 승부 노컷뉴스 2016-01-29 0 2146 526
12009 여기저기 땜방 하느라 신규 투자할 돈 없다 돌삐들 2016-01-29 0 2233 540
12008 현대·기아차, 현대제철 지분 TRS 매각..순환출자 해소 한경경제TV 2016-01-29 1 2314 542
12007 [원샷법]②현대차그룹, 바뀐 것 없는 글로비스..엠코·ENG 주목 이데일리 2016-01-29 0 2145 520
12006 저승 가는 길 저승 사자 2016-01-29 0 2191 525
12005 현대차그룹 정몽구 정의선 부자 580억원 배당 받아 월요신문 2016-01-28 0 2211 534
12004 현대기아차 내수시장 긴급점검… "안방 70% 지켜라" 아시아경제 2016-01-28 0 2136 531
12003 현대기아차, 2015년 전세계 시장 점유율 8.7%…2014년보다 0.1%포인트 하락 조선비즈 2016-01-28 0 2138 519
12002 중요~~현대차가 ‘유성기업 노조 파괴’ 시나리오 썼다 경향신문 2016-01-28 0 2172 545
12001 유성기업 어떤 곳…부품 제때 납품 못하면 현대차 생산라인 멈춰 경향신문 2016-01-28 0 2104 545
12000 중요~~현대차, 유성기업 노조파괴 개입 의혹 한겨레 2016-01-28 0 2089 521
11999 퍼온 글---큰폭의 하락에 대비해야 퍼온 글 2016-01-28 0 2152 569
11998 MK가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주가 관리하는 건가? ㅎㅎㅎ 2016-01-28 0 2223 542
11997 욕심이 얼마나 많았으면... 도저히 이해 불가한 몽몽몽이다 독거 노인 2016-01-28 0 2132 524

[first]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