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09    추천:364 2015-04-28 14:53:42
헤드라인뉴스---경제개혁연대,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선 첫 걸음…긍정적 평가”

경제개혁연대,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선 첫 걸음…긍정적 평가”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승인 2015.04.28  10:46:00      



경제개혁연대는 소액주주 등 주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사외이사 4인으로 구성된 독립적 투명경영위원회를 이사회 내 하부위원회로 설치한 현대차의 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경제개혁연대는 28일 “현대차가 지난달 정기주총에서 주주들의 요구를 모두 수용하겠다고 약속한데 이어 이사회 규정 개정을 통해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경영진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조치는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이라며 향후 보다 진전된 내용이 추가돼야 하고 무엇보다 총수일가의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



현대차는 지난 23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내 투명경영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지배구조 개선방안을 의결했다.



구체적으로는 이사회 내 하부위원회의 하나로 사외이사 4인으로 구성된 투명경영위원회를 설치하고 인수·합병(M&A), 주요 자산취득 등 중요 경영사항에 대해 이사회가 주주의 권익을 반영하도록 했다.



또한 투명경영위원회 소속 위원 중 1명을 주주 권익 보호 담당 사외이사로 지정해 주주 권익을 위한 이중의 장치를 마련하고 이사회와 주주간 소통 역할을 맡도록 했다.



특히 투명경영위원회의 활동 내역은 매년 현대차 지속가능보고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주주와 시장에 공개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회사 차원에서 상시적인 주주 소통 강화방안도 시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작년 9월 현대차·현대모비스·기아차 등 현대차그룹 컨소시엄이 한전부지를 감정가의 3배가 넘은 10억5500만원에 낙찰받은 이후 무리한 투자결정이 가능한 그룹의 의사결정 시스템과 지배구조상의 문제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특히 외국인투자자들은 그룹의 지배구조의 획기적인 개선을 요구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현대차의 지배구조 개선방안은 이 같은 문제제기의 연장선에서 해석되고 있다.



지난 3월13일 현대차 정기주주총회장에서 다수의 외국인 투자자들의 위임을 받은 한 투자자가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문제를 지적한 후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제안한 내용을 현대차에서 전격 수용하겠다고 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제안 내용은 이사회 내 하부위원회의 하나로 지배구조위원회의 설치, 지배구조 보고서를 매년 대표이사가 공표, 사외이사 중 1인을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담당자로 지정할 것 등이었다.



경제개혁연대는 “현대차의 이번 이사회내 독립적 투명경영위원회 설치는 개선안 이행을 위한 경영진의 결단”이라면서 “다만 지배구조에 대한 우려를 일소하기에는 아직 미흡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개혁연대에 따르면 우선 이번 지배구조 개선안은 주주들이 요구한 지배구조위원회를 두는 것이 아닌 투명경영위원회를 두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즉 주요 경영사안은 이사회의 결의를 거쳐야 하는데 한전부지 매입과 같이 회사 및 그룹에 미치는 영향이 큰 사안에 대해서는 경영위원회에서 먼저 검토하고 이를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사외이사 중 1인을 주주권익 담당으로 지정한다고 하더라도 과연 해당 사외이사가 주주 권익 보호 역할을 위해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즉 주주권익 담당 사외이사의 독립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치가 결여돼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현대차그룹이 지배구조 개선 의지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해당 사외이사의 실질적 선임 권한을 외부주주들에게 부여하는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제개혁연대는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현대차그룹 경영진의 진정성을 충분히 신뢰하고 있고 이번에 전향적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서도 기본적으로는 긍정 평가한다”면서 “그동안 드러난 지배구조상의 문제와 시장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추가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총수일가를 포함한 모든 경영진들이 일관되게 실천해나갈 것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촉구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헤드라인뉴스>



추천하기

14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076 연합뉴스---부지매각 입찰 모두 불참(종합) 보도 2015-08-25 0 2407 446
10075 통조림 공장 시찰 중... 한반도 2015-08-24 0 2661 451
10074 국가 부도 위험 나라에... 공장을 10개나 짓는다 ??? 공장쟁이 2015-08-24 0 2985 453
10073 몽, 허세 작렬~~ 허세 작렬 2015-08-24 0 2824 459
10072 뉴스1---中 국채 부도위험 급증, 한국 앞질러..러시아는 위험수위 기사 2015-08-24 0 2494 442
10071 그들의 영혼은 따로 있나?? 소는 누가 키우나?? 짝퉁 회장 2015-08-24 0 2534 432
10070 MB는 왜?? 망치 2015-08-24 0 2601 444
10069 한반도, 포화 속으로... 현대차, 부동산 속으로... 총괄 회장 2015-08-24 0 2720 443
10068 좋아요~ 20 만, 댓글 2 만개 붙었다 한반도 2015-08-24 0 2715 431
10067 스카이데일리---[이슈진단]-구(舊)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 공개입찰 언론 2015-08-24 0 2347 452
10066 총살과 감옥 속으로 내부 고발 2015-08-24 0 2505 456
10065 한반도 ??? XX 2015-08-24 0 2249 420
10064 매일경제---꼬여가는 한전 부지 공공기여금 이슈…서울시-강남구 갈등에 현대차만 ‘끙끙’ 언론 2015-08-24 0 2401 458
10063 조선일보---현대차의 ‘무모한 도전’, 고객들 앞에서 쏘나타 충돌시킨 이유는? 기사 2015-08-24 0 2324 441
10062 뉴스1---내수 부진 '수렁'에 빠진 현대차…'아우' 기아차에 쫓긴다 보도 2015-08-24 0 2411 466
10061 이투데이---삼성-현대차, 兆단위 錢의 전쟁 2차전… 서울의료원 터 입찰 전망 보도 2015-08-24 0 2216 447
10060 HOOC---오해풀려고 10억 쏜 현대차 VS 그래도 안믿는 네티즌 보도 2015-08-24 0 2437 468
10059 "날 무시해?"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50대 PIP불법 해고 2015-08-24 0 2506 448
10058 노예님...힘을 내세요. 응징 2015-08-23 0 2726 441
10057 아름다운 판사님! 망치를휘두른 2015-08-23 0 2569 462

[first]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