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3141    추천:381 2015-04-28 15:13:39
퍼온 글---간부만 참여한 현대차 노조 비판 ‘몸싸움’

간부만 참여한 현대차 노조 비판 ‘몸싸움’

민주노총 총파업 ‘내부 분열’로 어수선  

부상자 3명 발생… 거리행진 취소

5천여명 참여 ‘노동개악 반대’ 집회



2015년 04월 27일 (월)  서승원 기자  ggundle2000@iusm.co.kr  



클릭 : http://blog.daum.net/wls1969/3011





▲ 지난 24일 남구 태화강역 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 울산대회’에서 강성신 민노총 울산본부장과 각 사업장 노조 대표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 위) 집회도중 한 참가자가 파업에 불참한 현대차 노조를 비판하는 발언을 하자, 현대차 노조가 강하게 항의하면서 양측간 몸싸움이 벌어졌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민주노총 총파업 울산대회가 참가자들의 내부 분열로 급하게 마무리됐다.

현대차 노조의 간부 파업 결정을 두고 불거진 노노갈등이 주된 이유였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지난 24일 오후 2시부터 남구 태화강역 광장에서 민주노총 총파업 울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대자동차 노조 간부, 건설플랜트노조, 건설기계노조 등 민노총 산하 각 사업장 조합원 5,000여명(경찰 추산)이 ‘노동시장 구조 개악 반대’ 구호를 외치며 참여했다.



강성신 민노총울산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정부는 공무원 연금 개악 시도는 물론 일반 해고 요건을 완화해 정규직을 쉽게 해고하고 비정규직은 늘리려고 발버둥치고 있다”며 “우리 노동자들은 노동시장을 개악하려는 정부에 정면으로 맞서 정치투쟁을 벌여야 한다”고 밝혔다.



당초 울산 민노총 측은 집회를 마치고 번영사거리까지 왕복 4.4km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행진을 벌일 예정이었다.



하지만 집회 과정 중에 몸싸움이 벌어지면서 결국 행진이 취소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사태의 발단은 집회가 마무리되는 오후 3시 20분께 민노총 총파업지역실천단 한 관계자가 간부들만 집회에 참여한 현대차 노조를 비판하면서였다.  



이 관계자는 현대차 노조가 이번 총파업에 전체 조합원을 참여시키지 않고 간부급만 참여한 것을 문제삼으며, ‘노조 지부장 자격’에 대해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발언을 했다. 이에 행사에 참석한 한 현대차 노조 간부가 무대 위로 올라가 해당 발언을 한 관계자를 밀쳤다.  



이런 상황을 지켜본 일부 집회 참가자들이 야유를 보내며 무대 쪽으로 물병을 집어던졌고, 무대와 아래 곳곳에서 현대차 조합원들과 고성을 지르며 몸싸움이 벌어졌다. 몸싸움 과정 중에 참가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사태가 심각해질 수 있다고 판단, 집회 후 진행하기로 했던 거리 행진을 취소하고 집회를 마무리했다.  



강성신 민주노총울산투쟁본부장은 담화문을 통해 “총파업 대회 도중 벌어진 폭력 사태를 묵과할 수 없는 엄중한 사건으로 인식한다”며 “빠른 시일 내 투쟁본부 대표자들과 투본회의를 개최해 책임과 이후 대응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현대차 노조도 노조 소식지를 통해 “민주노총과 금속노조는 결정된 정치파업 목표를 명확히 해야한다”며 “주어진 환경과 조건을 고려해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현대차지부를 진정으로 책임지는 자세라고 판단해 확대 간부파업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노동개악 상정’때는 당연히 투쟁할 것이다”며 “정치적 부담이 두려워서 인기에 영합하는 쉬운 길로 가기보다는 어렵고 힘들지만 책임있는 길을 가겠다”고 덧붙였다





클릭 : http://blog.daum.net/wls1969/3011



추천하기

11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576 이게 사측의 노사 협상 태도인가?? 참여 노조원 2015-09-22 0 2639 480
10575 이데일리---현대차 사내하청 6000명 정규직채용 합의안 '부결' 기사 2015-09-22 0 2432 477
10574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임단협, 추석전 타결될까 기사 2015-09-22 0 2324 479
10573 AutoM---윤갑한 현대차 사장 "임단협, '냉정한 판단' 우선돼야""국내외 판매부진 등 엄연한 현실.. 기사 2015-09-22 0 2396 478
10572 돈을 빼내 현금 보유를 늘리고 있어 돈 황제 2015-09-22 0 2436 496
10571 대공황 2년내 온다~~~좀비 기업과 법인세 못 내는 기업들... 대공황 2015-09-22 0 2296 482
10570 경향신문---현대차 '불법파견 특별교섭 잠정합의안' 부결 보도 2015-09-22 0 2199 458
10569 뉴스핌---"위안화 약세 예상…현대차·모비스 수혜, 한전은 부담" 기사 2015-09-22 0 2285 478
10568 뉴시스---윤종오 전 울산북구청장, 현대차 복직 소송 '패소' 보도 2015-09-22 0 2251 465
10567 디지털타임즈---현대차그룹, 25일 한전부지 잔금 납부…개발 본격화 언론 2015-09-22 0 2181 476
10566 한국경제---현대차 사내하청 정규직 합의안 부결 기사 2015-09-22 0 2275 486
10565 헤럴드경제---삼성증권, "현대기아차, 폴크스바겐 리콜 반사이익 기대' 기사 2015-09-22 0 2239 484
10564 퍼온 글---한전 올해 영업이익 9조원 VS 현대차 6조원. 퍼온 글 2015-09-22 0 2311 486
10563 정기상여금 750%, 통상임금 적용없이는 잠정합의 없다! 750% 2015-09-21 0 3004 476
10562 혹시나 정년연장 2015-09-21 0 2803 511
10561 나의 인생을 보상하라~~ 너고소 2015-09-21 0 2832 485
10560 MBN뉴스---"월세 왜 안내나"…집 전기선 끊은 주인 벌금형 방송 2015-09-20 0 2500 486
10559 뉴스1---노조신문 나눠주다 기숙사 현관까지…"처벌 대상 아냐" 법원 2015-09-20 0 2372 502
10558 스포츠한국---간통죄 폐지 6개월 달라진 풍속도… "내 집에서 성행위? 주거 침입죄 고소↑" 기사 2015-09-20 0 2526 487
10557 국민일보---당정청 노동개혁 관련 가이드라인 연말 내 마련 재확인 쉬운 해고 2015-09-20 1 2233 484

[first]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