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3066    추천:380 2015-04-28 15:13:39
퍼온 글---간부만 참여한 현대차 노조 비판 ‘몸싸움’

간부만 참여한 현대차 노조 비판 ‘몸싸움’

민주노총 총파업 ‘내부 분열’로 어수선  

부상자 3명 발생… 거리행진 취소

5천여명 참여 ‘노동개악 반대’ 집회



2015년 04월 27일 (월)  서승원 기자  ggundle2000@iusm.co.kr  



클릭 : http://blog.daum.net/wls1969/3011





▲ 지난 24일 남구 태화강역 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 울산대회’에서 강성신 민노총 울산본부장과 각 사업장 노조 대표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 위) 집회도중 한 참가자가 파업에 불참한 현대차 노조를 비판하는 발언을 하자, 현대차 노조가 강하게 항의하면서 양측간 몸싸움이 벌어졌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민주노총 총파업 울산대회가 참가자들의 내부 분열로 급하게 마무리됐다.

현대차 노조의 간부 파업 결정을 두고 불거진 노노갈등이 주된 이유였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지난 24일 오후 2시부터 남구 태화강역 광장에서 민주노총 총파업 울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대자동차 노조 간부, 건설플랜트노조, 건설기계노조 등 민노총 산하 각 사업장 조합원 5,000여명(경찰 추산)이 ‘노동시장 구조 개악 반대’ 구호를 외치며 참여했다.



강성신 민노총울산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정부는 공무원 연금 개악 시도는 물론 일반 해고 요건을 완화해 정규직을 쉽게 해고하고 비정규직은 늘리려고 발버둥치고 있다”며 “우리 노동자들은 노동시장을 개악하려는 정부에 정면으로 맞서 정치투쟁을 벌여야 한다”고 밝혔다.



당초 울산 민노총 측은 집회를 마치고 번영사거리까지 왕복 4.4km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행진을 벌일 예정이었다.



하지만 집회 과정 중에 몸싸움이 벌어지면서 결국 행진이 취소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사태의 발단은 집회가 마무리되는 오후 3시 20분께 민노총 총파업지역실천단 한 관계자가 간부들만 집회에 참여한 현대차 노조를 비판하면서였다.  



이 관계자는 현대차 노조가 이번 총파업에 전체 조합원을 참여시키지 않고 간부급만 참여한 것을 문제삼으며, ‘노조 지부장 자격’에 대해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발언을 했다. 이에 행사에 참석한 한 현대차 노조 간부가 무대 위로 올라가 해당 발언을 한 관계자를 밀쳤다.  



이런 상황을 지켜본 일부 집회 참가자들이 야유를 보내며 무대 쪽으로 물병을 집어던졌고, 무대와 아래 곳곳에서 현대차 조합원들과 고성을 지르며 몸싸움이 벌어졌다. 몸싸움 과정 중에 참가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사태가 심각해질 수 있다고 판단, 집회 후 진행하기로 했던 거리 행진을 취소하고 집회를 마무리했다.  



강성신 민주노총울산투쟁본부장은 담화문을 통해 “총파업 대회 도중 벌어진 폭력 사태를 묵과할 수 없는 엄중한 사건으로 인식한다”며 “빠른 시일 내 투쟁본부 대표자들과 투본회의를 개최해 책임과 이후 대응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현대차 노조도 노조 소식지를 통해 “민주노총과 금속노조는 결정된 정치파업 목표를 명확히 해야한다”며 “주어진 환경과 조건을 고려해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현대차지부를 진정으로 책임지는 자세라고 판단해 확대 간부파업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노동개악 상정’때는 당연히 투쟁할 것이다”며 “정치적 부담이 두려워서 인기에 영합하는 쉬운 길로 가기보다는 어렵고 힘들지만 책임있는 길을 가겠다”고 덧붙였다





클릭 : http://blog.daum.net/wls1969/3011



추천하기

26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756 얼굴이 바뀌어도 계몽주의 2015-05-08 0 3212 360
7755 욕망과 고통 계몽주의 2015-05-08 0 3155 379
7754 하늘은 시련과 행운을... 계몽주의 2015-05-08 0 3115 359
7753 절망이란... 계몽주의 2015-05-08 0 2768 337
7752 불의를 저지르는 사람은... 계몽주의 2015-05-08 0 2809 358
7751 ceoscoredaily---현대·기아차, 올 들어 판매 고작 0.6%↑…양사 '쌍두' 모델은 선전 기사 2015-05-08 0 2853 359
7750 이성, 판단력, 편견 ... 계몽주의 2015-05-08 0 2824 345
7749 쿠키뉴스---그린카의 현대차 '올 뉴 투싼' 무료 시승행사 뜨거운 호응 언론 2015-05-08 0 2716 359
7748 인간의 행실은... 계몽주의 2015-05-08 0 2671 360
7747 헤럴드경제---근속 할인에 재고할인까지 해줘도…현대차 직원들도 외면하는 아슬란 언론 2015-05-08 0 2969 370
7746 신차 아슬란 800만원 DC해서 팔았다?? 기존 구입 고객들 항의 중 기사 2015-05-08 0 3369 378
7745 연합뉴스---현대·기아차 공장, 어린이·외국인등 150만명 찾았다 방송 2015-05-08 0 2542 343
7744 연합뉴스---현대차 올해 들어 내수점유율 40%대 첫 회복 보도 2015-05-08 0 2580 339
7743 해고돼도 괘안타 힘드나? 회사에 당한 자 2015-05-08 0 2902 327
7742 재경일보---현대차 ‘메시지 투 스페이스’ 유튜브 조회 5천만 건 돌파 언론 2015-05-08 0 2837 352
7741 포니 개발급  혁신적인 광고다 광고쟁이 2015-05-08 1 2754 338
7740 헤이~ 노무!!  해봤어? 뭘? 2015-05-08 0 3318 345
7739 중고폰 기사 2015-05-07 0 3222 356
7738 연합뉴스---'MBC 파업' 노조 집행부 항소심도 업무방해는 무죄 방송 2015-05-07 0 2944 368
7737 대법, 휴일 기숙사 화재사망 '산재 불인정' 보도 2015-05-07 0 2852 409

[first] <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