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3317    추천:387 2015-04-28 15:13:39
퍼온 글---간부만 참여한 현대차 노조 비판 ‘몸싸움’

간부만 참여한 현대차 노조 비판 ‘몸싸움’

민주노총 총파업 ‘내부 분열’로 어수선  

부상자 3명 발생… 거리행진 취소

5천여명 참여 ‘노동개악 반대’ 집회



2015년 04월 27일 (월)  서승원 기자  ggundle2000@iusm.co.kr  



클릭 : http://blog.daum.net/wls1969/3011





▲ 지난 24일 남구 태화강역 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 울산대회’에서 강성신 민노총 울산본부장과 각 사업장 노조 대표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 위) 집회도중 한 참가자가 파업에 불참한 현대차 노조를 비판하는 발언을 하자, 현대차 노조가 강하게 항의하면서 양측간 몸싸움이 벌어졌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민주노총 총파업 울산대회가 참가자들의 내부 분열로 급하게 마무리됐다.

현대차 노조의 간부 파업 결정을 두고 불거진 노노갈등이 주된 이유였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지난 24일 오후 2시부터 남구 태화강역 광장에서 민주노총 총파업 울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대자동차 노조 간부, 건설플랜트노조, 건설기계노조 등 민노총 산하 각 사업장 조합원 5,000여명(경찰 추산)이 ‘노동시장 구조 개악 반대’ 구호를 외치며 참여했다.



강성신 민노총울산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정부는 공무원 연금 개악 시도는 물론 일반 해고 요건을 완화해 정규직을 쉽게 해고하고 비정규직은 늘리려고 발버둥치고 있다”며 “우리 노동자들은 노동시장을 개악하려는 정부에 정면으로 맞서 정치투쟁을 벌여야 한다”고 밝혔다.



당초 울산 민노총 측은 집회를 마치고 번영사거리까지 왕복 4.4km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행진을 벌일 예정이었다.



하지만 집회 과정 중에 몸싸움이 벌어지면서 결국 행진이 취소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사태의 발단은 집회가 마무리되는 오후 3시 20분께 민노총 총파업지역실천단 한 관계자가 간부들만 집회에 참여한 현대차 노조를 비판하면서였다.  



이 관계자는 현대차 노조가 이번 총파업에 전체 조합원을 참여시키지 않고 간부급만 참여한 것을 문제삼으며, ‘노조 지부장 자격’에 대해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발언을 했다. 이에 행사에 참석한 한 현대차 노조 간부가 무대 위로 올라가 해당 발언을 한 관계자를 밀쳤다.  



이런 상황을 지켜본 일부 집회 참가자들이 야유를 보내며 무대 쪽으로 물병을 집어던졌고, 무대와 아래 곳곳에서 현대차 조합원들과 고성을 지르며 몸싸움이 벌어졌다. 몸싸움 과정 중에 참가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사태가 심각해질 수 있다고 판단, 집회 후 진행하기로 했던 거리 행진을 취소하고 집회를 마무리했다.  



강성신 민주노총울산투쟁본부장은 담화문을 통해 “총파업 대회 도중 벌어진 폭력 사태를 묵과할 수 없는 엄중한 사건으로 인식한다”며 “빠른 시일 내 투쟁본부 대표자들과 투본회의를 개최해 책임과 이후 대응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현대차 노조도 노조 소식지를 통해 “민주노총과 금속노조는 결정된 정치파업 목표를 명확히 해야한다”며 “주어진 환경과 조건을 고려해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현대차지부를 진정으로 책임지는 자세라고 판단해 확대 간부파업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노동개악 상정’때는 당연히 투쟁할 것이다”며 “정치적 부담이 두려워서 인기에 영합하는 쉬운 길로 가기보다는 어렵고 힘들지만 책임있는 길을 가겠다”고 덧붙였다





클릭 : http://blog.daum.net/wls1969/3011



추천하기

9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096 뇌수술을 시키고 XX를 잘라라 ~~ 법인 카드 사용금지 !! 의금부 곤장치기 2015-10-23 0 2862 514
11095 카앤모델---현대차, 2015 3분기 경영실적 발표 기사 2015-10-23 0 2427 552
11094 일반사원은 대량 해고로 감원하고 잡종들 2015-10-23 0 3043 547
11093 서울경제---[철강금속] 현대제철 실적 발표의 의미 세 가지 - KDB대우 기사 2015-10-23 0 2420 528
11092 퍼온 글---정몽구 봉 노릇으로 한전 배불리고-현대차는 망해가고 퍼온 글 2015-10-23 0 2585 533
11091 퍼온 글---현대차가 살려면 정몽구를 회장자리에서 끌러내야한다 퍼온 글 2015-10-23 0 2535 536
11090 퍼온 글---회장이 똥값에 사놓고 주가관리? 퍼온 글 2015-10-23 0 2450 527
11089 퍼온 글---정몽구 라인 16만6000원,정의선 라인 15만8000원.[1] 퍼온 글 2015-10-23 0 2583 510
11088 퍼온 글---니미 흉기차 재고가 9조원으로 산더미! 퍼온 글 2015-10-23 0 2583 530
11087 이데일리---'환율 효과' 못 본 현대차…3분기 실적 '기대 이하' 보도 2015-10-23 0 2373 517
11086 이코노믹 리뷰--헤알화, 올해 44.3% 상승...브라질 펀드 수익률은 -33.59% 기사 2015-10-23 1 2455 533
11085 환율 무섭다~~~한숨 짓는 현대차 ~~~ 울고 싶어라~~~ 보도 2015-10-23 0 2420 512
11084 중요~~같은 환율인데 왜?…삼성전자는 웃고, 현대차는 한숨 보도 2015-10-23 0 2426 515
11083 이원희 왈... 임직원 2015-10-23 0 2562 531
11082 미디어펜---현대차 이원희 "안타깝지만…폭스바겐 탓 아니다" 보도 2015-10-23 0 2424 511
11081 뒷다마 짤릴놈 2015-10-23 0 2656 540
11080 소송은,,, 장난이 아니다~ 인생역전 2015-10-23 0 2647 522
11079 비즈니스워치---[어닝]현대차, 또 환율에 '발목'..영업익 8.8%↓ 기사 2015-10-23 0 2559 525
11078 이따위 컨프런스 콜 몇 번 하면 회사 끝난다 이따위 2015-10-23 0 2719 521
11077 EBN---현대차, 시장 비중 1위 중국발 삭풍에 '고전' 기사 2015-10-23 0 2393 509

[first]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