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784    추천:335 2015-04-29 12:45:56
한강타임즈---현대차

종목분석] 현대차  





정오영 | 502in@naver.com    

데스크승인 2015.04.29  11:39:52          



[한강타임즈] 이번 주는 주 초반부터 투자자들의 심리가 흔들리며 소폭 하락을 보였다. 우리나라 시장은 지난 주 후반 촉발된 코스닥의 내츄럴엔도텍 이슈로 장중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였다. 어제 삼성전자는 장중 120일 선을 이탈했는데 작년 12월 이후 근 5개월 만에 나타난 현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정오영 (주)평택촌놈 대표



해외증시는 미국의 경우 FOMC 회의를 앞둔 관망심리와 기업 실적 호조에 따른 기대감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존스 기준 18,000 이상에서 횡보하고 있는데 신규 매수세가 유입되기엔 가격이점이 없기 때문에 추가 상승은 부담스러운 자리이다.



오늘 소개할 종목은 현대차이다. 현대차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주식투자자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동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간략하게 연혁을 설명한다. 동사는 1967년 포드와 합작하여 설립, 그 후 미쓰비시와 기술 협력으로 최초 모델인 ‘포니’를 생산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자동차 회사로 군림하던 현대차는 IMF를 전후하여 기아자동차와 아시아자동차를 인수했고 그 후 2009년 말, 정몽구 회장이 현대그룹에서 계열사를 분리하여 현대자동차그룹을 세웠다.



현대차 그룹은 현재 내수시장에서는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세계 6위의 자동차 그룹으로 성장했다. 대중적인 차만 생산한다는 세간의 평가에서 벗어나기 위해 제네시스, 에쿠스, 아슬란 시리즈 등 고급 자동차 모델을 연달아 출시하고 있다. 최근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 입찰에서 10조 5천여억 원의 입찰금액을 제시하며 최종 낙찰자가 되었는데 과도한 자금 사용 우려로 주가가 52주 신저가를 갱신하는 등 주가의 측면에서는 회복을 못하고 있다.



현대차의 현재 주가는 지난 2008년 말 5만 원 정도에 비하면 약 3배 이상 상승했지만 기업의 가치에 비하면 낮은 상태이고 이론적인 적정주가 대비 50% 정도 저평가 되어 있다. 하지만, 필자는 동사의 주가에 대해 여전히 부정적인 관점이다. 상단에서도 언급했지만 한전부지 입찰을 둘러싸고 삼성그룹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과도한 자금 지출은 주주들에게는 절대로 긍정적이지 못하다.



아무리 현금 보유가 50조 가까이 된다고 해도, 경기가 호황이면서 판매가 양호하게 될 때에도 10조 가까운 금액은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대차가 여전히 내수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는 있지만 경기 불황 탓에 중소형 차의 판매 비중이 높고 엔저와 경기 회복세 둔화로 판매마진 저하가 우려된다. 여기에 항상 문제가 되고 있는 수출향 차량과 내수향 차량에 대한 서로 다른 AS기준과 부품 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단기간에 해소될 이슈가 아니다.



그동안 몇 차례 전달한 것처럼 코스피 4대 업종 중에서 철강과 운송장비(자동차, 조선) 2개 업종은 바닥 확인이 되었다고 해서 섣불리 접근하면 낭패 보기 쉽다. 혹 신규 매수를 원하는 투자자가 있다면 철저하게 단기 관점으로만 접근하길 권한다.



정오영 502in@naver.com



<저작권자 © '내 손안에 종합뉴스' 한강타임즈 >



추천하기

33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296 퍼온 글---현대차 매출·후계 불확실성 속 ‘초고층 저주론’ 흉흉 퍼온 글 2015-01-31 0 3303 269
6295 나, 지잠에서, 지방에서, 공장에서 근무할래~~ 점봅니다 2015-01-31 0 3447 250
6294 불순한 짓꺼리를 하는 노무 관련자를 처단해야 합니다 클릭 2015-01-30 0 3399 258
6293 이게 누구의 책임인가?? 무속인 2015-01-30 0 3389 240
6292 뉴스웨이---현대글로비스,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주가 반등 나설까 언론 2015-01-30 0 3057 266
6291 퍼온 글---기아차 자사주 매입 이제 12만주 남아 퍼온 글 2015-01-30 0 3417 296
6290 씨족 경영 폐습의 이름으로... 광고쟁이 2015-01-30 0 3219 269
6289 왜 법정에 출두했나? 땅콩의 정신 2015-01-30 0 3307 255
6288 핵심을 못 잡는 개혁 대상의 늙은이 작가 2015-01-30 1 3511 268
6287 적극적인 삶이 이렇게 달라진다 내부 고발 2015-01-30 0 3249 259
6286 눈물과도 바꿀 수 없는 훌륭한 아버지의 말... 작가 2015-01-30 0 3373 234
6285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제5대 임원선거 뻥 2015-01-30 0 3092 279
6284 매를 자기 스스로 버는 MK, MB 현대그룹 경영자들... 칼날 2015-01-30 0 3829 281
6283 평가하기를 계몽주의 2015-01-30 0 3213 270
6282 간부사원 취업규칙 간부 2015-01-30 0 3440 268
6281 데일리안---영어 스트레스로 자살한 대기업 부장 '업무상 재해 언론 2015-01-30 0 3151 250
6280 한전부지 10조 5500억에 빗대며 헐~~~ 2015-01-30 0 3612 271
6279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문 일반직지회 조합원 2015-01-29 0 3472 272
6278 일반직지회 가입자는 단협 적용을 받습니다!  곧~~ 사건25시 2015-01-29 0 3664 279
6277 이명박 월 건보료 1-2만원,생활고에 자살한 송파 세 모녀는 월 5만원 납부했다 !!! 히키코모리 2015-01-29 0 4195 282

[first] <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