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683    추천:332 2015-04-29 12:45:56
한강타임즈---현대차

종목분석] 현대차  





정오영 | 502in@naver.com    

데스크승인 2015.04.29  11:39:52          



[한강타임즈] 이번 주는 주 초반부터 투자자들의 심리가 흔들리며 소폭 하락을 보였다. 우리나라 시장은 지난 주 후반 촉발된 코스닥의 내츄럴엔도텍 이슈로 장중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였다. 어제 삼성전자는 장중 120일 선을 이탈했는데 작년 12월 이후 근 5개월 만에 나타난 현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정오영 (주)평택촌놈 대표



해외증시는 미국의 경우 FOMC 회의를 앞둔 관망심리와 기업 실적 호조에 따른 기대감이 엇갈리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존스 기준 18,000 이상에서 횡보하고 있는데 신규 매수세가 유입되기엔 가격이점이 없기 때문에 추가 상승은 부담스러운 자리이다.



오늘 소개할 종목은 현대차이다. 현대차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주식투자자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동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간략하게 연혁을 설명한다. 동사는 1967년 포드와 합작하여 설립, 그 후 미쓰비시와 기술 협력으로 최초 모델인 ‘포니’를 생산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자동차 회사로 군림하던 현대차는 IMF를 전후하여 기아자동차와 아시아자동차를 인수했고 그 후 2009년 말, 정몽구 회장이 현대그룹에서 계열사를 분리하여 현대자동차그룹을 세웠다.



현대차 그룹은 현재 내수시장에서는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세계 6위의 자동차 그룹으로 성장했다. 대중적인 차만 생산한다는 세간의 평가에서 벗어나기 위해 제네시스, 에쿠스, 아슬란 시리즈 등 고급 자동차 모델을 연달아 출시하고 있다. 최근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 입찰에서 10조 5천여억 원의 입찰금액을 제시하며 최종 낙찰자가 되었는데 과도한 자금 사용 우려로 주가가 52주 신저가를 갱신하는 등 주가의 측면에서는 회복을 못하고 있다.



현대차의 현재 주가는 지난 2008년 말 5만 원 정도에 비하면 약 3배 이상 상승했지만 기업의 가치에 비하면 낮은 상태이고 이론적인 적정주가 대비 50% 정도 저평가 되어 있다. 하지만, 필자는 동사의 주가에 대해 여전히 부정적인 관점이다. 상단에서도 언급했지만 한전부지 입찰을 둘러싸고 삼성그룹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과도한 자금 지출은 주주들에게는 절대로 긍정적이지 못하다.



아무리 현금 보유가 50조 가까이 된다고 해도, 경기가 호황이면서 판매가 양호하게 될 때에도 10조 가까운 금액은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대차가 여전히 내수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는 있지만 경기 불황 탓에 중소형 차의 판매 비중이 높고 엔저와 경기 회복세 둔화로 판매마진 저하가 우려된다. 여기에 항상 문제가 되고 있는 수출향 차량과 내수향 차량에 대한 서로 다른 AS기준과 부품 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단기간에 해소될 이슈가 아니다.



그동안 몇 차례 전달한 것처럼 코스피 4대 업종 중에서 철강과 운송장비(자동차, 조선) 2개 업종은 바닥 확인이 되었다고 해서 섣불리 접근하면 낭패 보기 쉽다. 혹 신규 매수를 원하는 투자자가 있다면 철저하게 단기 관점으로만 접근하길 권한다.



정오영 502in@naver.com



<저작권자 © '내 손안에 종합뉴스' 한강타임즈 >



추천하기

43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196 일반사원 정년 60세를 보장하라! 현대호 2014-09-11 0 5032 273
4195 근조! 사건25시 2014-09-10 0 5309 288
4194 어머님!  정말 죄송합니다.. 不肖小生 2014-09-05 0 5013 274
4193 ♣ the  Message ♣ 희망버스 2014-09-05 0 3802 271
4192 갈라파고스적 사고방식으로 일하고 있다 일심일심일심 2014-09-04 0 4286 258
4191 훨씬 더 적응한다면, 상상하는 것이 현실이 될 것이다 계몽주의 2014-09-04 0 3836 228
4190 풍요로운 대우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일반직지회) 일반직 2014-09-04 0 3990 256
4189 Faraday 법칙 역사학자 2014-09-04 0 3487 235
4188 흙먼지를 일으키면서 떼로 다시 몰려온다 망치 2014-09-04 0 4037 241
4187 일반직들의 바램 외면하지 말아야.. 일반직들 2014-09-04 0 4669 241
4186 "일반사원의 정년 60세는"  목숨걸고 지킨다!! 노예 2014-09-04 0 3432 238
4185 무덤에서   퇴직금 받고 싶지 않다면~``~~~~~~?? 환골탈태 2014-09-04 0 3661 220
4184 양재동 앞에 염전을 만들 수 있을까? 작가 2014-09-03 0 4238 236
4183 이른 새벽 출근 女공무원 뇌출혈 사망··‘공무상 재해’ 인정 ---헤럴드경제 보도 2014-09-03 0 3185 212
4182 이 욕망의 여행의 끝은 어디일까? 요정들의 파티 2014-09-03 0 4220 213
4181 기본조건은 모두 공짜다 작가 2014-09-03 0 3563 246
4180 이런 저런 이유로 일반직은 참 불쌍해~~ 일반직 2014-09-03 0 3720 228
4179 <결렬과 중단>   다시 경고한다!! 돌때가리 2014-09-03 0 3383 220
4178 일포사포, 지포정포 작가 2014-09-02 0 4523 224
4177 대법 “출근도장 찍고 이동하다가 사고나도 업무상재해---연합뉴스 퍼온 글 2014-09-02 0 3241 253

[first] < [434] [435]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