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855    추천:350 2015-04-29 13:00:15
현대와 도요타

자동차 업계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현대·기아차의 지난해 실적은 나란히 4년 전으로 후진했다.



작년 현대차의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9.2% 하락한 7조5천500억원,

기아차는 19% 감소한 2조5천72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두 업체의 영업이익은 모두 2010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에 반해 일본 도요타는 2014회계연도(2014년 4월∼2015년 3월)

실적 전망치를 대폭 상향 조정해 발표했다.



지난 2월 도요타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2014회계연도)이

전년보다 17.8% 늘어난 2조7천억엔(약 24조8천908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이전 영업이익 증가율 전망치(9.1% 증가)보다 8.7%포인트 높은 수치다.



도요타의 주가는 실적 개선 덕분에 지난 2년간 51% 급등했다.

현대차가 같은 기간에 12.6%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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