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752    추천:346 2015-05-02 12:17:05
뉴스핌---임단협 다가오는데"…현대차의 풀리지 않는 임금체계 개편

임단협 다가오는데"…현대차의 풀리지 않는 임금체계 개편



4월 초 5차 본회의 후 진척 無…5월 임단협 맞물리며 난항 지속 전망



2015-05-01 14:32



[뉴스핌=강효은 기자] 지난 3월 말까지 합의를 목표로 했던 현대차 노사의 임금체계 개편이 표류하고 있다. 노조가 주장하는 통상임금 확대안에 대한 노사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오는 5~6월 임단협까지 맞물리면서 임금체계 개편은 난항이 지속될 전망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현대차 및 현대차 노조가 구성한 임금체계 및 통상임금개선위원회(이하 개선위원회)는 지난달 2일 5차 본회의를 가진 뒤 개점휴업 상태다.  



5차 회의 후 한 달이 지났지만, 양측은 협의일정 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5차 본회의에서 사측은 수당체계 간소화 및 직무급제 도입과 개인별 노력과 성과를 반영한 부가급제 도입, 성과 배분 기준 수립 등의 내용을 담은 ′신(新)임금체계안′을 노조측에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측은 "신임금체계안에 통상임금이 적용되지 않았다"며 반발했고 결국 절충점을 찾지 못하고 표류 중이다.



노조가 여전히 사측과 자문위원회가 제시한 개선안에 대해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통상임금 확대′ 안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노조는 이미 지난 1월 사측에 제기한 상여금 통상임금 적용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노조는 1심 판결은 재판부의 정치적 판결이라고 항소를 결정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17일에는 현대차그룹사 14개 노조가 현대차그룹에 상여금 통상임금 적용에 대한 노사 대표자의 공동교섭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현대차를 비롯한 현대차그룹 계열사 노조가 연대를 통해 지난달 30일 중앙노동위원회에 통상임금 관련 쟁의조정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미 엉킬때로 엉켜버린 임금체계 개편의 실타래가 쉽게 풀리지 않을 전망이다.



현대차 노조 관계자는 "조정 중지 결정이 나오면 파업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자문위원회가 제시한 기본급 중심의 임금체계 구성을 통해 임금구성을 단순화하고 불필요한 임금항목을 제거해야 한다"며 "사측과 노측 모두 수용할 부분은 수용해 접점을 찾아 하루빨리 안정을 찾아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하기

12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556 에너지경제---현대·기아차, 美서 RV 최다 판매…실적 개선 발판 마련 기사 2015-09-20 0 2315 495
10555 아시아투데이---현대차, 싼타페 연비 과장 시정조치 행정소송서 승소 기사 2015-09-20 0 2260 479
10554 포커스뉴스---법원 "연비 과다표시, 경미한 결함"…현대차 시정조치 적법 법원 2015-09-20 0 2202 476
10553 퍼온 글---현대차 계속된 영업이익 감소..회사 몰락의 서막인가?[2] 퍼온 글 2015-09-20 0 2477 496
10552 퍼온 글---도요타 2분기 영업이익 6조2000억원..현대차 1조7000억원.[2] 퍼온 글 2015-09-20 0 2226 465
10551 퍼온 글---현대차 성장률 지표인 ROE 50%추락 경영위기 올 수 있다? 퍼온 글 2015-09-20 0 2381 484
10550 퍼온 글---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1조5300억원.전년비-7.2%(파이낸셜뉴스)[1] 퍼온 글 2015-09-20 0 2299 457
10549 반려동물 사표 2015-09-20 0 2427 462
10548 2015년 9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안내 사무장 2015-07-18 0 7749 532
10547 이것들 다 죽여야 하는데 살생부 2015-09-18 0 2641 503
10546 중요~~은수미 의원이 밝힌 재벌의 일반 해고안과 절차 쉬운 해고 2015-09-18 0 2610 468
10545 반 값 퇴직금 , 반 값 해고 기간, PIP 도 없다 PIP 2015-09-18 0 2819 473
10544 증오범죄 살인 2015-09-18 0 2400 469
10543 국회 환노위 , 야당 의원들 김대환 노사정 위원장에게 맹공 중인데... 쉬운 해고 2015-09-18 0 2278 468
10542 경향신문---박병일 명장 “현대차 고소 안 무섭다···소비자 편 서는 독립군 될 것” 보도 2015-09-18 0 2486 476
10541 뉴스1---"김무성대표 선친 김용주 前회장의 친일은 자발적·적극적" 기사 2015-09-18 0 2330 481
10540 정 씨, 국회의원 당선 가능성 많다 입찰의 추억 2015-09-18 0 2634 477
10539 독특한 감성을 가진 신세대가 태어났다 구원불 2015-09-18 0 2459 482
10538 초이스경제---현대차 신형 아반떼 하루 650대씩 팔려…국산 승용차 부활? 기사 2015-09-18 0 2458 508
10537 지배 구조가 애매하면... 칼날 2015-09-18 0 2378 488

[first]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