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876    추천:348 2015-05-02 12:17:05
뉴스핌---임단협 다가오는데"…현대차의 풀리지 않는 임금체계 개편

임단협 다가오는데"…현대차의 풀리지 않는 임금체계 개편



4월 초 5차 본회의 후 진척 無…5월 임단협 맞물리며 난항 지속 전망



2015-05-01 14:32



[뉴스핌=강효은 기자] 지난 3월 말까지 합의를 목표로 했던 현대차 노사의 임금체계 개편이 표류하고 있다. 노조가 주장하는 통상임금 확대안에 대한 노사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오는 5~6월 임단협까지 맞물리면서 임금체계 개편은 난항이 지속될 전망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현대차 및 현대차 노조가 구성한 임금체계 및 통상임금개선위원회(이하 개선위원회)는 지난달 2일 5차 본회의를 가진 뒤 개점휴업 상태다.  



5차 회의 후 한 달이 지났지만, 양측은 협의일정 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5차 본회의에서 사측은 수당체계 간소화 및 직무급제 도입과 개인별 노력과 성과를 반영한 부가급제 도입, 성과 배분 기준 수립 등의 내용을 담은 ′신(新)임금체계안′을 노조측에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측은 "신임금체계안에 통상임금이 적용되지 않았다"며 반발했고 결국 절충점을 찾지 못하고 표류 중이다.



노조가 여전히 사측과 자문위원회가 제시한 개선안에 대해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통상임금 확대′ 안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노조는 이미 지난 1월 사측에 제기한 상여금 통상임금 적용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노조는 1심 판결은 재판부의 정치적 판결이라고 항소를 결정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17일에는 현대차그룹사 14개 노조가 현대차그룹에 상여금 통상임금 적용에 대한 노사 대표자의 공동교섭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현대차를 비롯한 현대차그룹 계열사 노조가 연대를 통해 지난달 30일 중앙노동위원회에 통상임금 관련 쟁의조정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미 엉킬때로 엉켜버린 임금체계 개편의 실타래가 쉽게 풀리지 않을 전망이다.



현대차 노조 관계자는 "조정 중지 결정이 나오면 파업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자문위원회가 제시한 기본급 중심의 임금체계 구성을 통해 임금구성을 단순화하고 불필요한 임금항목을 제거해야 한다"며 "사측과 노측 모두 수용할 부분은 수용해 접점을 찾아 하루빨리 안정을 찾아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하기

1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656 현대차, "한 번 충전으로 320km 가는 전기차 만든다" 조선비즈 2016-04-25 0 2134 543
12655 퍼온 글---현대차"영업이익"금지어다(다른 글임) 퍼온 글 2016-04-25 0 2318 556
12654 퍼온 글---현대차"영업이익"금지어다 퍼온 글 2016-04-25 0 2198 566
12653 과부는 23% 덜 노쇠하고 홀아비는 1.5배 빨리 늙는다” 매일종교신문 2016-04-25 0 2140 549
12652 현대차, 잇따른 협력사 문제로 ‘관리강화’ 서울파이낸스 2016-04-23 1 2234 562
12651 [법인세 기획연재]①현대차그룹,3조1666억원 부담전년대비 25.36% 증가…전체 매출은 145조6247억원 일간NTN 2016-04-23 0 2114 543
12650 난들 뭘 알겠어? 무개념남 2016-04-22 0 2259 559
12649 불편한 진실이라도... 알바몬 2016-04-22 0 2186 528
12648 하루 종일 구조 조정 얘기... 간 차장 2016-04-22 0 2363 550
12647 이제 남은 건 창조 구조조정 !!! 창조 해고 ^^^ 창조 해고 2016-04-22 0 2151 544
12646 월하의 공동묘지 속에서... 블루문 2016-04-22 0 2215 556
12645 현대차 ‘초고장력강판’ 국제 기준 논란 서울신문 2016-04-22 0 2137 532
12644 돌대가리 그룹 인가??? 핫바지 도리도리 2016-04-22 0 2093 532
12643 혼란스런 계약직 퇴직금…법원 “종속적 근로관계 증명해야” 헤럴드경제 2016-04-22 0 2146 549
12642 법원은 왜 이상호 기자에게 ‘무죄’를 선고했나“MBC 세월호 보도 비판 발언,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아” PD저널 2016-04-22 0 2090 524
12641 [기업 구조조정] 조선업계, 감원 태풍 속...잇단 자살에 범죄자 전락까지 EBN 2016-04-22 0 2050 549
12640 "후세에 엄마가 내 자식으로 태어나면, 그동안 엄마한테 받아왔던 사랑 이상을 베풀게요…미안해요" 구조 조정 2016-04-22 0 2068 529
12639 [격랑에 빠진 조선해운]2년새 3만명 실직 공포…'눈물의 구조조정' 아시아경제 2016-04-22 0 2064 558
12638 “법원 보호와 무관한 검찰청 앞 집회는 허용해야” 경향신문 2016-04-22 0 2049 561
12637 유성기업 ‘어용노조’ 새노조로 갈아타며 법원 판결 ‘조롱’ 참세상 2016-04-22 0 2079 541

[first]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