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747    추천:338 2015-05-04 16:19:54
GM '아시아 수출 기지' 부분적으로 한국서 인도로"(종합)

"GM '아시아 수출 기지' 부분적으로 한국서 인도로"(종합)



송고시간 | 2015/05/04 15:14

 

"한국은 노조 등으로 한계…인건비 증가 부담"



(서울·고양=연합뉴스) 이도연 김윤구 기자 =



제너럴모터스(GM)가 '아시아 수출 기지'의 역할을 부분적으로 한국에서 인도로 옮길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4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GM의 스테판 자코비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인건비가 오른 한국 대신 인도를 새로운 수출 기지로 정했음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한국은 수년간 GM의 저비용 수출 기지였으며 세계 생산의 5분의 1을 담당했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그러나 인건비가 최근 5년동안 50% 이상 증가해 일본과 함께 인건비가 높은 국가중 하나가 됐다.



자코비 사장은 "한국에 있는 공장을 닫을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며 "그러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한국GM이 효율성을 제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GM 공장은 작년 63만여대의 차량을 생산했으나 가동률이 75%에 그쳐 수익을 내기 어렵다고 애널리스트들은 평가했다.



GM은 몇년 전부터 한국 공장의 경영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려고 했으나 노동조합 등으로 인해 한계에 부딪쳤다.



자코비 사장은 "강력한 노조는 큰 어려움"이라며 "한국에서의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전했다.



시장조사기관 IHS는 한국GM의 생산량이 2025년에는 3분의 1 이상 줄어들어 36만 5천대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IHS 아시아태평양 부문 제임스 차오 이사는 "인도가 GM의 주요 글로벌 생산과 수출 기지가 될 것"이라며 인도가 부분적으로 한국의 '아시아 수출 기지' 역할을 대체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반면 인도에 대해서 자코비 사장은 "자동차 산업의 커다란 백지"라고 표현했다.



GM은 18년 전 인도에 진출했으나 손해를 보고 있었으며 줄어든 판매를 되살리기 위해 생산 공세를 시작해 다음 10년동안 최소 5%의 시장 점유율을 늘릴 것으로 알려졌다.



자코비는 "인도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집권 이후로 자신감을 되찾았다"며 "인도의 성장 잠재력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으며 인도는 구매력이 충분하다"고 전했다.



GM은 2025년에는 작년의 판매량인 5만7천600대(시장점유율 1.8%)를 훌쩍 뛰어넘는 40만대의 차량을 팔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또한 자코비는 "인도의 낮은 인건비 덕분에 생산량의 30퍼센트(약 17만대)는 수출할 것이다"고 덧붙여 GM이 인도 내 생산 라인을 현재의 연간 28만2천대에서 57만대로 늘린다는 것을 시사했다.



또 GM은 인도 내 부품 조달 비율을 70%로 늘리고 올 하반기 인도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두 가지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같은 보도와 관련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은 4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에서 인도로 생산기지를 이관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차세대 스파크가 창원에서 생산되면 구형 스파크는 인도에서 생산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인건비에 대해서는 우려가 크다"면서 "한국 자동차산업의 인건비는 5년간 50% 올랐는데 전 세계적으로 이렇게 급격히 인건비가 올라간 나라가 없다. 한국은 경쟁력을 잃고 있다"고 말했다.



호샤 사장과 자코비 사장은 지난 1월 열린 북미 오토쇼에서도 한국 자동차업계의 높은 인건비와 노사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dy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5/04 15:14 송고



추천하기

13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356 머니투데이---현대차 "자소서 항목당 1000자가 맞습니다" 기사 2015-09-08 0 2359 493
10355 노조야 ~ 아주 세게 붙어라 참여 노조원 2015-09-08 0 2487 456
10354 우리 자식들 망할 회사에 취직 안 시킨다 연꽃이 필 무렵 2015-09-08 0 2533 475
10353 연합뉴스---현대차 비정규직 노조도 9일 '파업 찬반투표' 보도 2015-09-08 0 2238 478
10352 저성과자는 마땅히 해고되어야만 한다!! 왜 2015-09-08 0 2746 468
10351 연합뉴스---김무성 "임금피크제·공정해고 없이 노동개혁 불가"(종합) 보도 2015-09-07 0 2366 442
10350 김무성, 공정 해고 문제만 남았다??? 해고장 2015-09-07 0 2486 454
10349 SBSCNBC---박진우의 자동차세상] '안방불패' 공식 깨졌나…현대차, 쏘나타 부진에 골머리 방송 2015-09-07 0 2299 461
10348 경기일보---“현대백화점 때문에 판교 상권 붕괴” 기사 2015-09-07 1 2437 465
10347 스카이데일리---판교 현대百 매머드 식품관 개점 ‘생존권 위협’ 논란 기사 2015-09-07 0 2814 455
10346 역시 현대는 아주 통 크게 죽인다 통 크게 2015-09-07 0 2418 460
10345 아이뉴스24---현대차그룹 노조 "임금피크제 반대, 총력 투쟁" 보도 2015-09-07 0 2401 463
10344 역시 현대는 아주 통 크게 싸운다 통 크게 2015-09-07 0 2440 474
10343 우리 형은~ 돈좀주쏘 2015-09-07 0 2528 464
10342 한국경제---현대차 "투박해도 솔직한 자소서 매력…역사에세이는 소신있게" 보도 2015-09-07 0 2264 451
10341 회사 아주 좃네! 똥줄타는 2015-09-07 0 2497 450
10340 연합뉴스---취업사기 3억7천만원 챙긴 현대차 사장 동생 구속기소 보도 2015-09-07 0 2264 462
10339 "우리형이 현대차 사장인데" 취업사기 친동생 구속기소 통큰사기 2015-09-07 0 2652 460
10338 아주경제---현대·기아차, 판매 내리막길 중국서 ‘고군분투’ 보도 2015-09-07 0 2565 448
10337 퍼온 글---현대 가문의 뚝심. 퍼온 글 2015-09-07 0 2722 445

[first]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