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927    추천:355 2015-05-06 13:20:24
아시아경제---현대차, 날개 단 좌투싼 우포터…"대세 이끈다"

현대차, 날개 단 좌투싼 우포터…"대세 이끈다"



최종수정 2015.05.06 11:24기사입력 2015.05.06 08:58



가아차도 쏘렌토·카니발·봉고 호조…모하비 7년래 최다판매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자동차시장의 대세가 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트럭에서 판매호조를 보이면서 2분기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6일 현대차에 따르면 올뉴 투싼은 3월 출시 한 달 만인 지난달 작년 대비 2.7배 증가한 9025대(구형 모델 618대 포함)가 팔려 국내 SUV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올뉴 투싼은 4월 말까지 누적 계약대수 1만9000대를 기록 중이어서 당분간 판매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싼타페 5679대, 맥스크루즈 667대, 베라크루즈 237대 등 전체 SUV 판매는 작년 대비 28% 증가한 1만5838대를 기록했다.



'서민의 발'로 불리는 1t트럭 포터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4월 한 달에만 9455대가 팔려 올뉴 투싼과 쏘나타를 누르고 두 달 연속으로 단일 차종 판매 1위 자리를 지켰다. 포터는 올해 1~4월 총 3만4305대가 팔려 현재까지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다. 포터는 2월에만 3위로 밀려났을 뿐 1월과 3, 4월에는 월간 판매 선두를 차지했다.



올 들어 매달 평균 8500대 이상 팔린 셈으로, 현 추세대로라면 올 연말에는 상용차 가운데 처음으로 연간 10만대를 넘을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출시된 지 38년이나 지난 포터는 주로 길거리에서 채소, 과일을 팔거나 푸드트럭, 이삿짐 운반, 택배 등에 이용된다. 따라서 경기가 나쁠 때 퇴직자들이 늘어나면 포터를 사서 창업하는 사례가 많다.



기아차도 SUV와 트럭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봄철 나들이 수요와 캠핑족 증가에 힘입어 전체적인 RV 판매가 크게 증가하며 전체 국내 판매는 지난해 4월 대비 10.4% 증가한 4만3050대를 기록했다.

쏘렌토가 6159대, 카니발이 5622대 팔리는 등 4월 RV는 전년 대비 78.1% 증가한 1만6633대가 판매됐다.



특히 2008년 출시된 모하비는 출시된 지 두 달 만이었던 2008년 3월(1159대) 이후 최대 판매실적인 1158대를 기록하며 신차효과에 맞먹는 인기를 끌었다.



기아차의 봉고트럭도 4월 한 달간 5499대가 판매됐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2%, 전월 대비로는 6.5%가 증가했다. 올 1~4월까지 1만9739대가 팔리며 최다 판매 차종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누적 판매 순위를 보면 현대차의 포터와 쏘나타에 이어 3~5위는 모닝(2만8661대)과 그랜저(2만7830대), 아반떼(2만6088대)가 차지했다. 쏘렌토(2만5146대)와 싼타페(2만3075대), 카니발(2만264대)은 6~8위에 올랐고 올뉴 투싼은 봉고트럭(9위)에 이어 10위를 기록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올해에도 시장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차 및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내수 판매 견인에 힘쓰는 한편 해외시장 개척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추천하기

11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576 이게 사측의 노사 협상 태도인가?? 참여 노조원 2015-09-22 0 2630 480
10575 이데일리---현대차 사내하청 6000명 정규직채용 합의안 '부결' 기사 2015-09-22 0 2423 477
10574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임단협, 추석전 타결될까 기사 2015-09-22 0 2316 479
10573 AutoM---윤갑한 현대차 사장 "임단협, '냉정한 판단' 우선돼야""국내외 판매부진 등 엄연한 현실.. 기사 2015-09-22 0 2388 478
10572 돈을 빼내 현금 보유를 늘리고 있어 돈 황제 2015-09-22 0 2427 496
10571 대공황 2년내 온다~~~좀비 기업과 법인세 못 내는 기업들... 대공황 2015-09-22 0 2286 481
10570 경향신문---현대차 '불법파견 특별교섭 잠정합의안' 부결 보도 2015-09-22 0 2189 458
10569 뉴스핌---"위안화 약세 예상…현대차·모비스 수혜, 한전은 부담" 기사 2015-09-22 0 2277 478
10568 뉴시스---윤종오 전 울산북구청장, 현대차 복직 소송 '패소' 보도 2015-09-22 0 2243 465
10567 디지털타임즈---현대차그룹, 25일 한전부지 잔금 납부…개발 본격화 언론 2015-09-22 0 2173 476
10566 한국경제---현대차 사내하청 정규직 합의안 부결 기사 2015-09-22 0 2267 486
10565 헤럴드경제---삼성증권, "현대기아차, 폴크스바겐 리콜 반사이익 기대' 기사 2015-09-22 0 2229 484
10564 퍼온 글---한전 올해 영업이익 9조원 VS 현대차 6조원. 퍼온 글 2015-09-22 0 2303 486
10563 정기상여금 750%, 통상임금 적용없이는 잠정합의 없다! 750% 2015-09-21 0 2995 476
10562 혹시나 정년연장 2015-09-21 0 2793 511
10561 나의 인생을 보상하라~~ 너고소 2015-09-21 0 2823 485
10560 MBN뉴스---"월세 왜 안내나"…집 전기선 끊은 주인 벌금형 방송 2015-09-20 0 2491 486
10559 뉴스1---노조신문 나눠주다 기숙사 현관까지…"처벌 대상 아냐" 법원 2015-09-20 0 2364 502
10558 스포츠한국---간통죄 폐지 6개월 달라진 풍속도… "내 집에서 성행위? 주거 침입죄 고소↑" 기사 2015-09-20 0 2518 487
10557 국민일보---당정청 노동개혁 관련 가이드라인 연말 내 마련 재확인 쉬운 해고 2015-09-20 1 2225 484

[first]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