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802    추천:381 2015-05-07 15:19:00
아시아경제---수입차 공세·환율 변수… 현대기아차 820만 목표달성 ‘난항’

수입차 공세·환율 변수… 현대기아차 820만 목표달성 ‘난항’



최종수정 2015.05.07 08:06기사입력 2015.05.07 08:06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현대기아차의 올해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하향곡선을 그리며 연간 목표 달성이 쉽지 않아졌다. 국내에서는 수입차에 밀리고 해외에서는 유로화와 엔화 약세 등의 변수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현대차의 누적 판매량은 162만128대, 기아차는 102만3472대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와 2.4% 각각 감소했다. 올해 전 세계 시장에서 현대차 505만대, 기아차 315만대 등 총 820만대를 팔겠다는 목표에 비해 저조한 성장세다.



우선 내수 실적이 좋지 않다. 현대차의 경우 투싼이 신차 효과를 누린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차종의 판매량은 대부분 뒷걸음치거나 제자리 걸음을 했다.



투싼은 올해 들어 4월까지 1만8016대가 팔리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0% 늘었다. 반면 쏘나타는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3만1215대가 팔리는데 그쳤고 아반떼는 지난해와 비슷한 2만6088대가 판매됐다.



특히 그랜저(-10.4%)와 제네시스(-10.5%), 에쿠스(-28.1%) 등 수익이 많이 남는 대형 차종은 두자릿수 이상 큰 폭으로 판매가 줄었고 싼타페도 투싼 인기에 밀려 지난해보다 19.8% 감소했다.



기아차 역시 신형 카니발과 신형 쏘렌토, 모하비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차종만 선전했을 뿐 모닝(-6.5%)과 K3(-23.8%), K5(-23.9%), K7(-23.2%), K9(-14.8%) 등 경차, 중형차, 대형차 가릴 것 없이 대부분 차종 판매가 큰 폭으로 줄었다.



해외시장 상황은 더 열악하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해외 판매량은 올 들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와 3.9% 각각 줄었다. 엔저와 유로화, 신흥국 통화 약세 영향으로 해외 판매에 직격탄을 맞아서다.



다만 미국 시장은 인센티브를 늘려 점유율을 유지하는 있다. 올 들어 4월까지 현대기아차의 미국 판매량은 43만4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늘었고 점유율은 8.0%를 유지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현대기아차가 올해 연간 판매 목표 자체를 수정하기보다 인센티브를 늘리는 방법 등을 통해 물량을 밀어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에도 막판 밀어내기로 800만대를 돌파한 데다 하반기에 K5와 아반떼, 스포티지 등 완전변경 모델 출시가 예정돼 있어서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추천하기

27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556 현대차 현장신문 들풀 제96호 총파업 망치를 때려라 퍼온글 2015-04-24 0 3543 361
7555 현대차지부 총파업 불참은 지부장 개인의 선언 일뿐이다 퍼온글 2015-04-24 0 3255 365
7554 금속노동조합 조합원 의무 조합원 2015-04-24 0 3728 386
7553 부끄럽지 않은가? 어처구니 2015-04-24 0 3157 369
7552 늙은 유치원생들 요정들의 파티 2015-04-23 0 3436 349
7551 현대자동차 판매부진 대책회의 꿀엿 2015-04-23 0 3792 409
7550 대우GM 차는 ?? 현대차는 ?? XX 2015-04-23 0 3199 348
7549 퍼온 글---현대차, 2015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퍼온 글 2015-04-23 0 3159 332
7548 머니위크---원·엔 환율 '900원' 붕괴, 일본기업 '파란불' 한국기업 '빨간불' 기사 2015-04-23 0 3095 334
7547 머니투데이---현대차, 매출 20.94조·영업익 1.59조.. 전기比 ↓ 기사 2015-04-23 0 3292 316
7546 교통신문---현대차그룹, 제2의 ‘중동 붐’ 일으킨다 언론 2015-04-23 0 3028 356
7545 SBSCNBC---[그건 이렇습니다] 현대차 위기론…국내車 산업 위기로 번질까 방송 2015-04-23 0 3138 346
7544 시사뉴스---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지분 보유 계열사 4년간 순익 급증 보도 2015-04-23 0 2934 354
7543 한국경제---현대차, 중국 공장 증설 절실했던 이유 보도 2015-04-23 0 3010 335
7542 이 짓들 하면서 회사돈 맘대로 쳐 먹다가 비극의 종말 2015-04-23 0 3109 358
7541 "이런 막장"은 회장직에서 쫓아 내야 마땅하다 파문 2015-04-23 0 3327 340
7540 보기 싫은 놈은 pip교육 보내 점수 조작하면-----> 해고 양아치집단 2015-04-22 0 3579 339
7539 현대차 불법 간부사원 취업규칙으로 일반직 정년차별 희안한회사 2015-04-22 0 3687 344
7538 점심은 법인카드로,,, 식대는 반납해야 하나? 해고사유 2015-04-22 0 3659 341
7537 美 공장서 총격 사건 당황 2015-04-22 0 3338 332

[first] <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