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44    추천:340 2015-05-08 12:46:16
연합뉴스---현대차 올해 들어 내수점유율 40%대 첫 회복

현대차 올해 들어 내수점유율 40%대 첫 회복



송고시간 | 2015/05/08 11:30

 

"수입차 판매 감소에 투싼 신차 효과"…기아차 합하면 70% 육박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지난달 현대자동차[005380]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내수 점유율 40%대를 기록했다. 수입차 판매량이 주춤한데다 신형 투싼이 판매호조를 보인 덕분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4월 내수 점유율은 41.3%를 기록했다.



현대차 점유율은 지난해 12월 40.3%에서 올해 1월 38.1%로 낮아진 뒤 2월 38.8%, 3월 38.5%에 머물렀다.



지난달 현대차의 점유율이 상승한 것은 수입차 판매량이 3월 2만2천280대에서 4월 1만8천202대로 4천대 이상 줄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여기에 투싼이 신차 효과를 발휘하며 내수 판매를 이끈 점도 영향을 미쳤다. 투싼은 지난달에 작년보다 2.7배 증가한 9천255대(구형 모델 618대 포함)가 팔려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 1위를 차지했다.



또 3월부터 전 차종의 할부 기준금리를 평균 1% 포인트 낮추는 등 공격적인 판촉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도 점유율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기아차[000270]의 점유율도 쏘렌토와 카니발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3월 28.1%에서 4월 28.2%로 0.1%포인트 상승했다.  



현대·기아차를 합친 점유율은 3월의 66.7%에서 4월 69.4%로 뛰어올랐다. 이는 지난해 7월(69.7%)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현대·기아차의 점유율은 지난해 5월 70.0%에서 6월 68.2%로 하락한 이후 올해 1월에는 65.9%까지 내려앉았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투싼 신차효과가 당분간 이어지고 올 하반기에 K5와 아반떼, 스포티지 등 신차가 출시되면 점유율은 더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fusion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05/08 11:30 송고



추천하기

7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516 KT 명퇴 '밀실합의'…"노조가 조합원에게 배상하라" JTBC 2015-12-24 0 2137 529
11515 중요~잔인한 연말 직장인 울리는 '무늬만 희망퇴직' 보완책은? JTBC 2015-12-24 0 2224 560
11514 희망퇴직 거부한 뒤 '인사평가 D등급'…불이익 잇따라 JTBC 2015-12-24 0 2337 545
11513 말은 '희망퇴직'이라지만…기업들 연말 구조조정 확산 JTBC 2015-12-24 0 2129 519
11512 취재수첩] 희망퇴직의 그늘, 저성과자가 버티는 이유 JTBC 2015-12-24 0 2153 537
11511 삼척동자도 다 안다 돌삐들 2015-12-23 0 2252 520
11510 중국과 인도를 피해서 야반도주 연꽃이 필 무렵 2015-12-23 0 2186 529
11509 곧 불꽃 속으로... 아사리 판 2015-12-23 0 2212 549
11508 삼성 VS LG VS 현대차…자동차 미래권력은? 주간동아 2015-12-23 0 2122 554
11507 회사가 어려우면 최고경영진이 책임져야 하질 않나? 강압퇴직 2015-12-21 0 2346 535
11506 pip해고를 퍼뜨려주세요! 똥수저 2015-12-21 0 2460 531
11505 12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5-12-20 0 3191 547
11504 언론 탄압으로 해직된 '동아투위'…국가 상대 첫 승소 JTBC 2015-12-19 0 2077 535
11503 두산인프라코어 희망퇴직 신청자 702명..사무직 23%(상보) 뉴스1 2015-12-19 0 2265 532
11502 "청년 희망펀드"에 30억원 기부가 "청년 절망펀드"에 30조원을 기부하는 꼴이 되었다 짝퉁 희망 2015-12-18 0 2185 515
11501 "내 피를 모두 뽑아 주전자에 담아서..." 역사학자 2015-12-18 0 2274 520
11500 금리인상, 파업, 감원, 가계빚---한 방에 간다 선지자 2015-12-18 0 2261 534
11499 "제 유서를 퍼뜨려주세요"-과학 영재 서울대생 유서 전문 게재 국민일보 2015-12-18 0 2262 515
11498 전 세계 스마트폰 영업이익 대부분은 애플 차지 연합뉴스 2015-12-18 0 2093 533
11497 테슬라-BYD-BMW-현대차 ‘격돌’…전기차 시장 분수령 에너지경제 2015-12-18 3 2179 538

[first]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