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3045    추천:372 2015-05-08 12:52:54
헤럴드경제---근속 할인에 재고할인까지 해줘도…현대차 직원들도 외면하는 아슬란

근속 할인에 재고할인까지 해줘도…현대차 직원들도 외면하는 아슬란



기사입력 2015-05-08 08:17      



[헤럴드경제]현대자동차가 내수 시장을 겨냥해 야심차게 내놓은 아슬란의 판매 부진으로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재고가 쌓이고 있는 가운데 할인폭을 늘려도 판매량이 크게 늘지 않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아슬란을 965대 판매했다. 아슬란은 출시 둘째달인 지난해 11월 판매량이 1320대를 기록한 이후 부진한 성적표를 기록하고 있다. 올들어 연초에 프로모션이 강하게 걸리면서 가까스로 1, 2월에 각각 1000대가 넘게 팔렸지만 3월에 다시 866대까지 떨어졌다.



신차 효과를 보기도 전에 계속해서 판매가 저조하자 현대차는 재고할인을 실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3월에는 재고물량에 대해 800만원대의 할인을 제공하기도 했다. 지금도 재고 물량에 대해서는 400만~500만원의 할인을 적용 중이다.



재고물량에 한해 적용되는 할인이지만 할인폭이 커지면서 하위차급인 그랜저의 가격을 역전하는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



아슬란의 가격은 3990만원에서 4590만원이다. 그랜저는 기본트림이 2988만원에서 시작해 가장 높은 트림이 3828만원이다. 때문에 아슬란의 기본 트림인 G300 모던 모델을 200만원 할인 받으면 그랜저 풀옵션 모델보다 가격이 싸진다.



아슬란 최고 트림인 G330 익스클루시브 모델은 800만원 할인받으면 그랜저의 가장 좋은 모델과 비슷한 가격에 살 수 있다.



아슬란이 출시한 지 6개월도 되기전에 큰 폭의 할인을 한다는 소문이 잇따르자 기존 고객들의 항의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근속 할인에 재고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현대차 임직원들에게도 아슬란은 큰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할인폭이 커서 대리나 과장들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지만 내부에서도 아슬란의 판매가 부진한 편”이라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



추천하기

28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196 퍼온 글(매일노동뉴스)--현대차 '직무성과급' 뼈대로 한 '신임금체계안' 제시 퍼온 글 2015-04-03 0 3180 316
7195 전자신문---현대차, 중국 창저우 4공장 착공…2016년 전략 소형차 생산 개시 보도 2015-04-03 0 3371 327
7194 반드시 망할지어다~~ 숫골당 2015-04-03 0 3043 310
7193 10그룹 직원 연봉, 임원 연봉 레미제라블 2015-04-03 0 4740 298
7192 정몽구 회장이 모두 책임 지시오 !! 요정들의 파티 2015-04-03 0 3074 302
7191 무덤속의 현대차~~ 침을뱉으마 2015-04-03 0 3000 321
7190 경향신문---서울 삼성동에 싱크홀 6개 동시다발적 발생 기사 2015-04-03 0 3043 319
7189 삼성동 사옥 건설을 즉각 중단하라 점봅니다 2015-04-03 0 2905 296
7188 썩은 놈들... 죽여야 할 놈들... 칼날 2015-04-03 0 2973 287
7187 연합인포맥스---현대차 신ㆍ증설로 '폭풍성장' 中서 톱3 지킨다 기사 2015-04-03 0 2738 300
7186 퍼온 글---기로에 선 현대차 (상, 중, 하) 퍼온 글 2015-04-03 0 3280 290
7185 퍼온 글---현대차, 중국 창저우공장 착공  자동차  2015 퍼온 글 2015-04-03 0 2885 305
7184 국제뉴스---현대차, '춘투' 시작되나?…전운 감돌아 보도 2015-04-03 0 2973 303
7183 이데일리--현대차, 중국 허베이성에 4번째 공장 '첫 삽' 보도 2015-04-03 0 2819 289
7182 우리는 잘못된 시간에... 계몽주의 2015-04-03 0 2920 298
7181 이게 어찌된 일인가? 비극의 종말 2015-04-03 0 2774 292
7180 밀어내기 통큰 2015-04-03 0 2964 301
7179 한국경제---현대·기아차 美 인센티브 확대, 독이 든 성배-유진 언론 2015-04-03 0 2799 306
7178 도요타와 현기차가 다른 점(국내 고객이 정말 불쌍하다) 레미제라블 2015-04-03 0 2906 302
7177 쓰레기들 세꼬시 2015-04-03 0 2935 305

[first] <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