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998    추천:370 2015-05-08 12:52:54
헤럴드경제---근속 할인에 재고할인까지 해줘도…현대차 직원들도 외면하는 아슬란

근속 할인에 재고할인까지 해줘도…현대차 직원들도 외면하는 아슬란



기사입력 2015-05-08 08:17      



[헤럴드경제]현대자동차가 내수 시장을 겨냥해 야심차게 내놓은 아슬란의 판매 부진으로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재고가 쌓이고 있는 가운데 할인폭을 늘려도 판매량이 크게 늘지 않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아슬란을 965대 판매했다. 아슬란은 출시 둘째달인 지난해 11월 판매량이 1320대를 기록한 이후 부진한 성적표를 기록하고 있다. 올들어 연초에 프로모션이 강하게 걸리면서 가까스로 1, 2월에 각각 1000대가 넘게 팔렸지만 3월에 다시 866대까지 떨어졌다.



신차 효과를 보기도 전에 계속해서 판매가 저조하자 현대차는 재고할인을 실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3월에는 재고물량에 대해 800만원대의 할인을 제공하기도 했다. 지금도 재고 물량에 대해서는 400만~500만원의 할인을 적용 중이다.



재고물량에 한해 적용되는 할인이지만 할인폭이 커지면서 하위차급인 그랜저의 가격을 역전하는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



아슬란의 가격은 3990만원에서 4590만원이다. 그랜저는 기본트림이 2988만원에서 시작해 가장 높은 트림이 3828만원이다. 때문에 아슬란의 기본 트림인 G300 모던 모델을 200만원 할인 받으면 그랜저 풀옵션 모델보다 가격이 싸진다.



아슬란 최고 트림인 G330 익스클루시브 모델은 800만원 할인받으면 그랜저의 가장 좋은 모델과 비슷한 가격에 살 수 있다.



아슬란이 출시한 지 6개월도 되기전에 큰 폭의 할인을 한다는 소문이 잇따르자 기존 고객들의 항의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근속 할인에 재고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현대차 임직원들에게도 아슬란은 큰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할인폭이 커서 대리나 과장들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지만 내부에서도 아슬란의 판매가 부진한 편”이라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



추천하기

42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376 이제 58+ 알파는 없다 일심일심일심 2014-09-19 0 3099 222
4375 출판사 노동자들 “성추행 혐의 쌤앤파커스 상무 해임하라”---민중의소리 언론 2014-09-19 0 3186 236
4374 서울경제 언론 2014-09-19 0 2842 224
4373 참고자료 현실 2014-09-19 0 3245 196
4372 119 구급대 2014-09-19 0 3109 239
4371 한전 부지 양도차익 8.5조…누적적자로 국세납부 많지 않다>(종합)---연합뉴스 보도 2014-09-19 0 2983 229
4370 비상 시국선언 경영본부 2014-09-19 0 3363 237
4369 이재현 CJ회장 사건 대법원으로…양측 모두 상고(종합) ---연합뉴스 보도 2014-09-19 0 2786 207
4368 삼성전자 '비상경영'…본사 인력 15% 현장 전진배치 ----CBS 노컷뉴스 보도 2014-09-19 0 2912 219
4367 100년 앞??? 을 내다보고 부동산에 20조원을 퍼붓는다 헷갈리우스 2014-09-19 0 2969 236
4366 멘붕 상태의 원인과 결과는... 점봅니다 2014-09-19 0 3090 226
4365 향후 현대차 그룹에 미칠 반대 저항 세력을 전혀 의식 못하나? 레미제라블 2014-09-19 0 3290 221
4364 ★★★ 첩자,,, 일반사원의 정년 60세를 보장하라 ★★★ 홍길동 2014-09-19 0 3107 213
4363 56년생!!~둘중에 하나!! 돈돈 2014-09-19 0 3744 223
4362 삼성의 똑똑함을 말한다 레미제라블 2014-09-19 0 2969 224
4361 정몽구는 개인 사재로 3천억원을 지불하고 한전 부지를 완전히 포기하라 레미제라블 2014-09-19 0 3225 280
4360 일반직 , 우리의 신분적 위치는 어디인가? 일반불이 2014-09-19 0 2954 234
4359 '기쁨의 포옹'   승소 판결을 받은 후 기뻐하고 있다. 원고승 2014-09-19 0 3003 234
4358 하는 짓 도가 넘어... 작가 2014-09-19 0 3086 220
4357 140 개 한전 부지 매입 항전 얘기 게시글과... 항전한전 2014-09-19 0 3229 292

[first] < [425] [426] [427] [428] [429] [430] [431] [432] [433] [43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