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699    추천:355 2015-05-11 11:13:55
이데일리---현대·기아차 동반부진..車 수출 '또' 줄었다

현대·기아차 동반부진..車 수출 '또' 줄었다



입력시간 | 2015.05.11 11:00 | 방성훈 기자 bang@

클릭: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A61&newsid=02128726609367936&DCD=A00106&OutLnkChk=Y



4월 車수출 전년比 6.0%↓..올들어 4개월째 감소

"신흥국 경기침체·엔화 및 유로화 약세 영향”

내수판매 3.4%↑..신차효과 및 수입차 판매 호조

생산 2.2%↓..신흥국 수출물량 축소 여파



[세종=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자동차 수출이 올 들어 4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현대차(005380)(173,000원 0 0.00%)와 기아차(000270)(51,400원 700 -1.34%) 수출이 러시아·중남미·중동 등 신흥시장 경기침체 및 엔화·유로화 약세에 따른 경쟁 심화 등으로 부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국내에서 판매된 자동차 수는 신차 출시 및 수입차 판매에 힘입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내수 판매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지지부진하면서 4월 자동차 생산 역시 감소세를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자동차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6.0% 감소한 28만2019대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3.3%), 2월(-14.7%), 3월(-2.6%)에 이어 올 들어 넉 달 연속 줄어든 것이다.



러시아·중남미 등 신흥시장으로의 수출이 줄어든데다 저유가로 인한 중동 등 산유국 수요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그나마 수요가 살아나는 미국에서도 엔화 및 유로화 약세에 힘입은 일본차, 유럽차와의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좀처럼 점유율을 늘리지 못한 것으로 관측된다.



회사별로는 현대차(10만9029대)와 기아차(11만1759대)가 엔저 지속 및 신흥시장 경기침체 등으로 각각 4.8%, 9.9% 감소했다. 한국GM(4만53대)은 쉐보레 브랜드의 서유럽 철수 및 러시아 등 신흥시장 수요위축으로 15.1% 줄었으며, 쌍용차(003620)(9,900원 120 +1.23%)(4401대)도 루블화 절하 대응을 위한 러시아 물량 축소 등으로 42.3% 급감했다.



반면 르노삼성(1만6375대)은 닛산 로그의 위탁생산에 따른 대(對)미 수출 확대 등으로 156.3% 급증했다.  







2014년 4월 이후 월별 자동차 수출 추이 <자료=산업통상자원부>





내수 판매는 15만2834대를 기록하면서 전년 동월대비 3.4% 증가했다. 국산차는 현대 투싼, 쌍용 티볼리 등 신차효과에다 기아 쏘렌토, 카니발 등 다목적차의 수요 확대로 2.7% 증가한 13만2003대가 팔렸다.  



회사별로는 현대차(6만3050대)가 신형 투싼, 그랜저 판매가 늘었으나 엑신트, 쏘나타 판매가 줄어 4.3% 감소했다. 반면 기아차(4만3050대)는 신형 쏘렌토 및 카니발 신차 효과, 모하비 판매 호조로 10.4% 증가했다.  



한국GM(1만2687대)은 지난해 생산을 다시 시작한 다마스, 라보의 수요 확대에도 불구하고 스파크, 말리부 등 승용차 판매가 줄어 3.0% 감소했다. 쌍용차(8130대)와 르노삼성(7018대)은 각각 티볼리 신차효과 및 SM5노바, QM3 판매 호조로 35.3%, 14.1%씩 증가했다.



수입차는 독일차의 꾸준한 강세 속에 14.7% 늘어난 2만831대(독일 브랜드 57.1% 점유)가 판매됐다. 수입차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올해 3월 15.4%에서 4월엔 13.6%로 축소됐다. 수입차보다는 내수차가 더 많이 팔렸다는 얘기다.  



자동차 생산은 내수 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출 물량 감소로 42만4402대를 기록, 전년 동월대비 2.2% 줄었다.  



현대차(17만5386대)와 기아차(15만2326대)는 투싼, 쏘렌토, 카니발 등 주요 모델의 내수 판매 증가에도 불구, 신흥시장의 수요 둔화 등으로 각각 2.2%, 7.3% 감소했다. 한국GM(6만822대)은 서유럽 쉐보레 브랜드 철수에 따른 공급 물량 축소로, 쌍용차(1만2380대)는 주요 수출 대상국인 러시아 수요 침체로 2.9%, 9.3%씩 줄었다.  



반면 르노삼성은 대미 수출 모델인 닛산 로그 위탁생산 및 SM5 국내 수요 증가로 77.0% 급증한 2만2120대를 기록했다.  



자동차 부품 수출액은 전년 동월대비 5.6% 줄어든 22억달러를 기록했다. 신흥시장 수요가 위축되면서 현지에 있는 우리나라 완성차 공장이나 해외 글로벌 완성차 업계로 수출하는 물량이 감소한 영향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4월 자동차 수출이 크게 줄어든 것은 지난해 4월 최대 실적 달성에 따른 기저효과도 영향을 끼쳤다”면서 “4월 자동차 생산·내수·수출이 전월대비로는 각각 2.4%, 1.6%, 2.2% 증가하는 등 3월부터는 자동차 관련 주요 지표들이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추천하기

27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516 이데일리---현대차그룹 정몽구·정의선 父子, 800만대 시대 '질적 성장' 강조 보도 2015-04-20 0 2898 372
7515 퍼온 글 퍼온 글 2015-04-20 0 3017 350
7514 여보슈~ 노무양반!! 빅딜 2015-04-20 1 3603 439
7513 아~ 좋다!! 법인카드 2015-04-20 0 3112 336
7512 MK뉴스---고효율 車연료장치 현대차·GM·르노에 공급 기사 2015-04-19 0 4545 331
7511 총,세균,강철,지리적 차이가 빈곤을 갈랐다 퍼온 글 2015-04-19 1 3032 318
7510 퍼온 글 퍼온 글 2015-04-19 0 3136 394
7509 The men who built America -----OBS 26 퍼온 글 2015-04-19 0 3101 322
7508 The men who built america 퍼온 글 2015-04-19 0 3199 350
7507 파이낸셜뉴스---삼성·현대 직무적성검사 보완·대체 NCS·KOAP 등장.. 취업준비생들 "뭐가 뭔지.." 한숨만 언론 2015-04-19 0 4030 336
7506 에너지경제---"중국 SUV 잡아라"…현대기아·쌍용차 진격 채비 기사 2015-04-19 0 2897 361
7505 파이낸셜뉴스---24일 총파업, 현대車 파업참여 글쎄.. 기사 2015-04-19 0 2950 342
7504 경향신문---단독] 노동부 "현대제철 쇳물 추락사, 안전난간 없어 일어난 산재" 언론 2015-04-19 0 3144 357
7503 서울경제---삼성SDI, 현대차 전기차 배터리 공급 또 불발… 재계 1·2위간 자존심 대결? 기사 2015-04-19 0 2875 324
7502 아시아경제---현대차 사람들이 말하는 '아슬란' 기사 2015-04-19 0 2899 347
7501 매일경제---수입차 계열 캐피털만 '쌩쌩' 보도 2015-04-19 0 3092 328
7500 법인카드 불법사용,,,,,   경리는 눈 감아주겠지!! 사건25시 2015-04-19 0 3176 323
7499 역시,, 또라이네~~ 보여주기 2015-04-19 0 3124 338
7498 일반직지회가 영속하는 한 노조원 Q 2015-04-19 0 3087 344
7497 원복 시키지 않는 이상... 개작두 2015-04-19 0 2986 335

[first] <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