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677    추천:355 2015-05-11 11:13:55
이데일리---현대·기아차 동반부진..車 수출 '또' 줄었다

현대·기아차 동반부진..車 수출 '또' 줄었다



입력시간 | 2015.05.11 11:00 | 방성훈 기자 bang@

클릭: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A61&newsid=02128726609367936&DCD=A00106&OutLnkChk=Y



4월 車수출 전년比 6.0%↓..올들어 4개월째 감소

"신흥국 경기침체·엔화 및 유로화 약세 영향”

내수판매 3.4%↑..신차효과 및 수입차 판매 호조

생산 2.2%↓..신흥국 수출물량 축소 여파



[세종=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자동차 수출이 올 들어 4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현대차(005380)(173,000원 0 0.00%)와 기아차(000270)(51,400원 700 -1.34%) 수출이 러시아·중남미·중동 등 신흥시장 경기침체 및 엔화·유로화 약세에 따른 경쟁 심화 등으로 부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국내에서 판매된 자동차 수는 신차 출시 및 수입차 판매에 힘입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내수 판매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지지부진하면서 4월 자동차 생산 역시 감소세를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자동차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6.0% 감소한 28만2019대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3.3%), 2월(-14.7%), 3월(-2.6%)에 이어 올 들어 넉 달 연속 줄어든 것이다.



러시아·중남미 등 신흥시장으로의 수출이 줄어든데다 저유가로 인한 중동 등 산유국 수요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그나마 수요가 살아나는 미국에서도 엔화 및 유로화 약세에 힘입은 일본차, 유럽차와의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좀처럼 점유율을 늘리지 못한 것으로 관측된다.



회사별로는 현대차(10만9029대)와 기아차(11만1759대)가 엔저 지속 및 신흥시장 경기침체 등으로 각각 4.8%, 9.9% 감소했다. 한국GM(4만53대)은 쉐보레 브랜드의 서유럽 철수 및 러시아 등 신흥시장 수요위축으로 15.1% 줄었으며, 쌍용차(003620)(9,900원 120 +1.23%)(4401대)도 루블화 절하 대응을 위한 러시아 물량 축소 등으로 42.3% 급감했다.



반면 르노삼성(1만6375대)은 닛산 로그의 위탁생산에 따른 대(對)미 수출 확대 등으로 156.3% 급증했다.  







2014년 4월 이후 월별 자동차 수출 추이 <자료=산업통상자원부>





내수 판매는 15만2834대를 기록하면서 전년 동월대비 3.4% 증가했다. 국산차는 현대 투싼, 쌍용 티볼리 등 신차효과에다 기아 쏘렌토, 카니발 등 다목적차의 수요 확대로 2.7% 증가한 13만2003대가 팔렸다.  



회사별로는 현대차(6만3050대)가 신형 투싼, 그랜저 판매가 늘었으나 엑신트, 쏘나타 판매가 줄어 4.3% 감소했다. 반면 기아차(4만3050대)는 신형 쏘렌토 및 카니발 신차 효과, 모하비 판매 호조로 10.4% 증가했다.  



한국GM(1만2687대)은 지난해 생산을 다시 시작한 다마스, 라보의 수요 확대에도 불구하고 스파크, 말리부 등 승용차 판매가 줄어 3.0% 감소했다. 쌍용차(8130대)와 르노삼성(7018대)은 각각 티볼리 신차효과 및 SM5노바, QM3 판매 호조로 35.3%, 14.1%씩 증가했다.



수입차는 독일차의 꾸준한 강세 속에 14.7% 늘어난 2만831대(독일 브랜드 57.1% 점유)가 판매됐다. 수입차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올해 3월 15.4%에서 4월엔 13.6%로 축소됐다. 수입차보다는 내수차가 더 많이 팔렸다는 얘기다.  



자동차 생산은 내수 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출 물량 감소로 42만4402대를 기록, 전년 동월대비 2.2% 줄었다.  



현대차(17만5386대)와 기아차(15만2326대)는 투싼, 쏘렌토, 카니발 등 주요 모델의 내수 판매 증가에도 불구, 신흥시장의 수요 둔화 등으로 각각 2.2%, 7.3% 감소했다. 한국GM(6만822대)은 서유럽 쉐보레 브랜드 철수에 따른 공급 물량 축소로, 쌍용차(1만2380대)는 주요 수출 대상국인 러시아 수요 침체로 2.9%, 9.3%씩 줄었다.  



반면 르노삼성은 대미 수출 모델인 닛산 로그 위탁생산 및 SM5 국내 수요 증가로 77.0% 급증한 2만2120대를 기록했다.  



자동차 부품 수출액은 전년 동월대비 5.6% 줄어든 22억달러를 기록했다. 신흥시장 수요가 위축되면서 현지에 있는 우리나라 완성차 공장이나 해외 글로벌 완성차 업계로 수출하는 물량이 감소한 영향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4월 자동차 수출이 크게 줄어든 것은 지난해 4월 최대 실적 달성에 따른 기저효과도 영향을 끼쳤다”면서 “4월 자동차 생산·내수·수출이 전월대비로는 각각 2.4%, 1.6%, 2.2% 증가하는 등 3월부터는 자동차 관련 주요 지표들이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추천하기

34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076 13월의 세금 폭탄 !! 빈털터리 2015-01-20 0 3438 261
6075 당신이 소름 끼치도록 싫습니다 작가 2015-01-20 0 3637 268
6074 퍼온 글---현대차는 퍼온 글 2015-01-20 0 3243 245
6073 대한민국은 분노 공화국 충동조절장애 2015-01-20 0 3515 277
6072 일반직, 서로 역겹다 일반불이 2015-01-20 0 3507 281
6071 재벌 법인세를 상향 조정하여 손 본다 임직원 2015-01-20 0 3168 256
6070 법인세는 1조원 줄었는데 간부 2015-01-20 0 3101 243
6069 노인네도 증인으로 나와야 하는데 회사에 당한 자 2015-01-20 0 2997 254
6068 연합뉴스---법원, '땅콩회항' 재판서 조양호 회장 증인채택 보도 2015-01-20 0 2881 237
6067 재판부는... 기사 2015-01-20 0 3070 253
6066 회사에 회유에 넘어가 거짓 진술을 했다? 언론 2015-01-20 0 2997 253
6065 전 국민의 관심과 보호를 받는 영웅이 된 자와 회사에 당하고도 쪽팔림으로 사는 여자 숫골당 2015-01-20 0 3233 256
6064 간부직 노조설립 지원하겠다! 노조집행부 2015-01-20 0 3474 268
6063 인간의 4대 슬픔을 치르는 자는 누군가? 비극의 종말 2015-01-20 0 3635 283
6062 도깨비 방과 PIP 교육의 닮은 점 퇴마사 2015-01-20 0 3807 274
6061 臣(일반직)에게는 아직 12번의... 회사에 당한 자 2015-01-19 0 3971 271
6060 회사 곳곳에 망할 징조가... 숫골당 2015-01-19 0 4112 250
6059 몸보다는 머리로 대결해야한다는 것을... 요정들의 파티 2015-01-19 0 3659 256
6058 이 번 판결과 무관함 예측불허 2015-01-19 0 3346 246
6057 지회에 도와달라고 일반직 2015-01-19 0 3661 230

[first] <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