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909    추천:342 2015-05-11 11:23:26
데일리연합---현대차 에센트, 한국은 강제 리콜, 미국은 자진 리콜

현대차 에센트, 한국은 강제 리콜, 미국은 자진 리콜



[데일리연합 박혁진 기자]현대자동차 엑센트가 다음달 5일부터 미국에서 리콜 조치가 이뤄진다.



현대자동차는 미국에 판매된 ‘2015년형 엑센트’ 중 지난해 9월 15일에서 올해 2월 10일 사이 생산된 2580대에 대해 에어백 결함 등이 발견돼 ‘자진 리콜’을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엑센트는 조수석 탑승자를 인지하는 탑승자 식별장치(ODS·Occupant detection system)에서 오류가 발견됐다. 해당 차량 조수석에 유아용 카시트를 장착할 경우 사고 시 에어백이 작동해 유아가 더 큰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법규상 조수석에 휴대용 카시트가 있으면 사고가 났을 때 에어백이 작동하면 안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와 관련된 사고가 난 적은 없다. 리콜은 사후조치가 아니라 사전조치다. 탑승자 식별장치 부품인 그 센서는 현대차가 생산한 것이 아니라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델파이(Delphi)에서 생산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현대차가 미국에서 취한 이번 ‘자발적 리콜’과 같은 태도를 국내에서는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엑센트는 지난 2013년 10월 국토부와 교통안전공단의 감사결과, 정면 충돌 사고 시 전기 합선으로 화재 발생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960대에 대해 리콜 명령을 받았다. 하지만 리콜이 이뤄진 차량은 235대에 불과했다.



리콜이 이뤄진 차량이 24.4%밖에 안된 것은 현대차가 리콜 명령을 받고도 챠량 소유주에게 우편으로 통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지적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해외와 국내는 법규가 다르며 해외와 차별한다는 생각은 오해다. 항상 품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에서 지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차량별 사망한 운전자수의 수치(driver deaths)를 조사한 결과, 현대 엑센트가 100만 대당 120명의 사망자를 기록했다. 기아차 리오(149명)와 닛산 베르사(130명)에 이어 3위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엑센트는 지난해 1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에서 시행한 소형차 충돌 테스트에서도 최하 등급인 ‘불량(Poor)’ 판결을 받은 바 있다.



또 지난 2013년에는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도 브레이크등이 켜지지 않는 브레이크등 스위치 불량 문제가 발견돼 미국과 캐나다에서 리콜이 이뤄졌었다.



엑센트는 미국에서 올해는 지난달까지 2만5007대, 지난 한해 동안 6만3309대가 판매됐다.



추천하기

12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496 프레시안---현대차 위한 노동개혁?…도장·용접도 파견 허용 … 기사 2015-09-16 0 2409 510
10495 정의선 부회장, 병역 면제 로비 의혹 보도 2015-09-16 0 2509 519
10494 팝콘뉴스---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병역 면제 로비 의혹 보도 2015-09-16 0 2699 503
10493 쓸개 없는 놈이 돼 버렸네~~ 일반직 2015-09-16 0 2637 480
10492 병역 회피자 일반 해고 해고장 배달부 2015-09-16 0 2573 482
10491 미디어펜---현대차, '청장년 일자리·비전지원센터' 조성 제안…노조 반응은? 보도 2015-09-16 0 2303 573
10490 헤럴드경제---현대차, 임금 7만9000원 인상 제시했지만…노조 거부 기사 2015-09-16 0 2438 460
10489 연합뉴스---현대차 모든 직원에 '추석 선물' 110만원 쏜다 기사 2015-09-16 0 2445 473
10488 난 이자들 보다도 행복하면서 잠도 잘 잔다 미결수 2015-09-16 0 2463 460
10487 딸딸딸 쪼글 2015-09-15 0 2837 464
10486 현대차, 망하는 갈로 점점 더 빨리 간다 수성당 선녀 2015-09-15 0 2790 456
10485 퍼온 글---쓰래기 노조원 1만명 늘어나네?[1] 퍼온 글 2015-09-15 0 2676 451
10484 정몽구,정의선,윤여철,김충호, 윤갑한 모두 일반 해고 대상자 이다 공정 해고 2015-09-15 0 2877 456
10483 재벌도 일반 해고 대상자에 포함하는 법으로 고쳐야 포청천 2015-09-15 0 2449 465
10482 회사 직원 25%는 업무 부적응자 또는 근무태도 불량자인가?? 공정 해고 2015-09-15 0 3071 477
10481 국회 환노위 의원들... 쉬운 해고 2015-09-15 0 2545 485
10480 월하의 공동 묘지 구원불 2015-09-15 0 2624 473
10479 일년은 버틴다! 기쁨조 2015-09-15 0 2952 492
10478 노무총괄은 집에 가도 되겠네 호상 2015-09-15 0 2680 481
10477 비정규직에게서  배워라 일만직 2015-09-14 0 2645 474

[first]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