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974    추천:343 2015-05-11 11:23:26
데일리연합---현대차 에센트, 한국은 강제 리콜, 미국은 자진 리콜

현대차 에센트, 한국은 강제 리콜, 미국은 자진 리콜



[데일리연합 박혁진 기자]현대자동차 엑센트가 다음달 5일부터 미국에서 리콜 조치가 이뤄진다.



현대자동차는 미국에 판매된 ‘2015년형 엑센트’ 중 지난해 9월 15일에서 올해 2월 10일 사이 생산된 2580대에 대해 에어백 결함 등이 발견돼 ‘자진 리콜’을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엑센트는 조수석 탑승자를 인지하는 탑승자 식별장치(ODS·Occupant detection system)에서 오류가 발견됐다. 해당 차량 조수석에 유아용 카시트를 장착할 경우 사고 시 에어백이 작동해 유아가 더 큰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법규상 조수석에 휴대용 카시트가 있으면 사고가 났을 때 에어백이 작동하면 안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와 관련된 사고가 난 적은 없다. 리콜은 사후조치가 아니라 사전조치다. 탑승자 식별장치 부품인 그 센서는 현대차가 생산한 것이 아니라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델파이(Delphi)에서 생산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현대차가 미국에서 취한 이번 ‘자발적 리콜’과 같은 태도를 국내에서는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엑센트는 지난 2013년 10월 국토부와 교통안전공단의 감사결과, 정면 충돌 사고 시 전기 합선으로 화재 발생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960대에 대해 리콜 명령을 받았다. 하지만 리콜이 이뤄진 차량은 235대에 불과했다.



리콜이 이뤄진 차량이 24.4%밖에 안된 것은 현대차가 리콜 명령을 받고도 챠량 소유주에게 우편으로 통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지적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해외와 국내는 법규가 다르며 해외와 차별한다는 생각은 오해다. 항상 품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에서 지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차량별 사망한 운전자수의 수치(driver deaths)를 조사한 결과, 현대 엑센트가 100만 대당 120명의 사망자를 기록했다. 기아차 리오(149명)와 닛산 베르사(130명)에 이어 3위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엑센트는 지난해 1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에서 시행한 소형차 충돌 테스트에서도 최하 등급인 ‘불량(Poor)’ 판결을 받은 바 있다.



또 지난 2013년에는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도 브레이크등이 켜지지 않는 브레이크등 스위치 불량 문제가 발견돼 미국과 캐나다에서 리콜이 이뤄졌었다.



엑센트는 미국에서 올해는 지난달까지 2만5007대, 지난 한해 동안 6만3309대가 판매됐다.



추천하기

25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816 회사 내부 비리 고발은 진정한 애국행위이다 내부 고발 2015-05-13 0 3051 384
7815 내가 무서운가? 뭐 여~ 2015-05-13 0 3004 363
7814 정몽구의 말, 이게 누구 탓인가?? 갸우뚱 2015-05-13 0 2976 363
7813 중앙일보---[양선희의 시시각각] 현대차의 위기는 길어질까 보도 2015-05-13 0 2917 387
7812 퍼온 글---현대차,  아산공장 대법 판결 승소자 3명 복직 결정 퍼온 글 2015-05-13 0 3465 379
7811 이게 일반직의 힘이다, 지회의 깃발아래 일반직 전원 동참하라 일반불이 2015-05-13 0 3052 368
7810 겁장이 몇 놈은 쉽게 잘랐지만, 발각 즉시 사정기관에 고발한다 의금부 곤장치기 2015-05-13 0 3129 359
7809 혓바닥을 잘라도  저항하지 못하니,,, "딱"  입니다~~~ 노예 2015-05-13 0 3388 370
7808 이런 게 더 이익이라고 합니다 노예들의 합창 2015-05-13 0 3134 379
7807 현대차 변천사 소송왕 2015-05-13 0 3675 381
7806 소송 담당 부회장이 생기나??? 비극의 종말 2015-05-13 0 3186 383
7805 복수 끝 칼날 2015-05-13 0 3087 369
7804 미친개의 주둥아리를 면도날로 짤라보세!! 그 놈에게~ 詛呪 2015-05-12 0 3340 366
7803 뉴스웨이---삼성家 주식자산 2조9천억 감소··· 서경배 회장은 10조 ‘눈앞’ 뉴스 2015-05-12 0 2712 353
7802 된다 아이가~ 열정 페이 2015-05-12 0 2976 354
7801 경향신문---삼성·현대家 주식자산, 올들어 5조원 넘게 허공으로 언론 2015-05-12 0 2771 379
7800 차가  안팔린다고?   그럼, 왕중역을 포함해 80% 짜르시오!! 왕자님전 2015-05-12 0 3139 389
7799 양아치들의 습성!! 생똥싸기 2015-05-12 0 3524 394
7798 오토타임즈---현대차, 파격 무이자 할부…'현대 웃고, 非현대 울고' 보도 2015-05-12 0 2890 362
7797 나폴레옹의 아들에게 쓴 유언장 중에서 --- 역사학자 2015-05-12 0 3277 376

[first] <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