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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1 11:2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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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뉴스투데이---현대차 그룹사 19개 노조 연대…집단 조정신청 |
현대차 그룹사 19개 노조 연대…집단 조정신청
지난달 공동교섭 요구 수용되지 않아 임금체계 개선 노사합의안 마련 실패
권혜선 ㅣ 기사입력 2015/05/11 [10:54]
[울산뉴스투데이 = 권혜선 기자] 현대차 그룹사 노조 대표들이 통상임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현대차 노조(위원장 이경훈)는 통상임금 문제와 관련, 현대기아차그룹 사업장 노조와 공동 교섭·투쟁하기로 결의한 데 따라 최근 그룹사 19개 노조와 함께 중앙노동위원회에 집단 조정신청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지난달 그룹사 측에 공동교섭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예정됐던 지난 3월 말까지 임금체계 개선 노사합의안을 마련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임금협상과 단체협상을 한꺼번에 해야하는 현대차 노사는 그룹 노조의 공동투쟁 방침이 겹쳐 갈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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