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610    추천:323 2015-05-11 11:29:05
경향신문---현대기아차, 세계 완성차 시가총액 순위 8위로 ‘역주행’

현대기아차, 세계 완성차 시가총액 순위 8위로 ‘역주행’



비즈앤라이프팀



입력 : 2015-05-11 07:37:25ㅣ수정 : 2015-05-11 07:37:25



현대·기아차가 세계 완성차 업체의 시가총액 순위에서 8위로 밀려난 것으로 나타났다. 선진국 업체들은 환율 효과와 경기 회복세로 기업가치를 올렸지만, 현대·기아차는 원화 강세 등으로 실적이 부진하면서 ‘역주행’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의 미국 달러화 환산 시가총액은 지난 8일 기준 각각 350억달러, 194억달러로 양사 합계는 544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도요타(2358억달러), 폴크스바겐(1193억달러), 다임러(128억달러), BMW(759억달러), 혼다(631억달러), 포드(617억달러), GM(561억 달러) 등에 이어 세계 주요 완성차 업체 중 8위에 해당한다.



현대차 전시매장

현대·기아차는 세계시장에서 급속도로 성장하며 2012년 한때 폴크스바겐을 제치고 시가총액 2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환율 악재 등에 따른 부정적 영향으로 시가총액 순위가 급속도로 추락했다. 작년 초에는 도요타, 폴크스바겐, 다임러, BMW 등에 이어 5위로 내려앉았다.



이후 작년 9월 한전 부지 고가 매입 논란 등으로 주가가 급락한 탓에 순위는 더 떨어졌다. 당장 혼다에게 5위 자리를 내준데 이어 4분기 들어서는 포드와 GM 등 미국 업체들이 약진하면서 현대·기아차의 시가총액 순위는 8위로 떨어졌다.



주요 완성차 업체 중 닛산은 아직 현대·기아차보다 시가총액이 작지만 그 격차는 크게 줄었다. 현대차와 기아차를 분리해서 보면 이미 닛산이 현대차 시가총액을 추월했다.



작년 6월말까지는 현대차가 앞섰으나 9월말에는 현대차 397억달러, 닛산 441억달러로 역전됐다. 현재는 현대차 350억달러, 닛산 465억달러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일본 자동차 업체들은 2013년 말부터 본격화된 아베노믹스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실적 개선을 이뤘다. 작년 하반기부터는 유럽차 업체들이 유로화 약세 효과를 톡톡히 봤다.



미국 업체들은 최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수요가 증가하면서 호황을 누리고 있다. 반면에 현대차와 기아차는 국내외 경쟁 심화 등으로 실적이 악화되고 주주가치 훼손 논란 이후 저평가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올해 1분기 현대차와 기아차의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1%, 30.5% 감소했다. 도요타는 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25.7% 증가했다. 다임러와 포드 등도 10% 이상 영업이익이 늘었고 GM은 흑자로 전환했다.



혼다는 1분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최근 들어 주가는 오히려 상승세다. 증권업계에서는 현대·기아차의 실적이 저점을 통과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불확실성은 남아 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연합뉴스에 “현대·기아차의 부진은 환율 악재의 영향이 가장 크고 유가 하락 등으로 SUV 차종 수요가 급증했는데 이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 면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유로화와 엔화 약세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어 현대·기아차의 주가가 빠르게 회복되기는 어렵다”며 “일본과 유럽 업체들이 2012년 이후 투자를 크게 늘렸다는 점도 국내 업체들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추천하기

20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816 위클리오늘---현대·기아차, 중국 수출 부진 심화 보도 2015-07-02 0 2482 420
8815 퍼온 글---SK, 현대차 시총 맹추격…GS·롯데, 증가율 최고 퍼온 글 2015-07-02 0 2795 413
8814 서울경제---자동차] 현대/기아차 6월 판매: 중국 자동차 판매 부진 심화 - KB 신문 2015-07-02 0 2574 436
8813 너무 멋있고 황홀해서 내가 그 속으로 확 빨려 들어간다 광고쟁이 2015-07-02 0 2864 410
8812 뻔한 스토리에 속고 해고 당하지 마라 일만직 2015-07-02 0 2802 406
8811 이들이 우리나라의 위상과 능력과 미래다 헷갈리우스 2015-07-02 0 2910 401
8810 나는 소신있는 사람을 절대 지지한다 정정당당 2015-07-02 0 2659 402
8809 나 한테는 몇 주일전에 이메일로 와서... 들불 2015-07-02 0 2788 412
8808 이데일리---현대·기아차, 상반기 美판매 역대최다(상보) 보도 2015-07-02 0 2485 398
8807 뉴스1---검찰, '탈세·횡령·사기회생' 혐의 박성철 신원 회장 본격 수사(종합2보) 언론 2015-07-02 0 2509 397
8806 자기 눈 자기가 찔렀다 아뿔싸 2015-07-01 0 2776 417
8805 기아, 현대차 광고 테마 ~~ 광고쟁이 2015-07-01 0 3022 417
8804 양재동에서 이런 일 하는 놈들도 해고 치고, 감옥에 처넣어야  한다 의금부 곤장치기 2015-07-01 0 2791 413
8803 매일경제---서울시, 50만원 상품권 받은 공무원 해임…‘박원순법 첫 적용’ 칼날 2015-07-01 0 2560 381
8802 현대차는 현재 메르스 잠복기 중 메르스 2015-07-01 0 2651 402
8801 뉴시스---인권위 "경찰 임의동행, 거부권리 안 알리면 헌법 침해" 인권위 2015-07-01 0 2536 404
8800 연합뉴스---한국GM 군산공장 비정규직 198명에 해고 통보…노조 반발 보도 2015-07-01 0 2902 408
8799 머니투데이---제주대 로스쿨 1기 졸업생 2명 판사 임용 법원 2015-07-01 0 2644 413
8798 SBS CNBC---CEO&CEO] 김정태 회장, 법원 찍고 금융위 직행? 퍼온 글 2015-07-01 0 2526 407
8797 머니투데이---삼성, 엘리엇에 가처분 소송 승소…법원 "합병비율 정당" 법원 2015-07-01 0 2482 406

[first] <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 [end]
이름 제목 내용